여동생이랑 근친하다 엄마한테 걸린 썰

나는 5살 어린 여동생 한명있고
음
계기가 뭐였는지는 모르겠는데
나랑 동생은 서로 딸치는걸 공유함
그때가 내가 중학교때 얘는 초등학교때였을껄
아 시발 지금 머릿속이 복잡해서
그후로 시간이 좀 흐른다음에는 조금 룰같은게 생겼는데
내가 동생방으로 들어가면 동생은 자는척을 해
그럼 ㅇㅇ한거야 그럼 벗겨서 할일하면돼
싫으면 동생년이 싫다고하면 ㅇㅇ하고 나가면되고
여튼 그렇게 쭉 이어져서 성인이 됬는데
오늘 섹스하고 마무리 짓고 나오려고 했는데 엄마가 거실로 나왔다
시발 당황해서 나는 옷입고 동생한테는 대충 이불덮어놓고 나왔는데
엄마가 왜 동생방에서 나오냐고 하더라
나 시발 당황해서 컵라면 찾으러 갔었는데?라고 존나 말도안되는 변명하고
대충 나와서 라면끓이는데 손이 벌벌떨리더라
엄마 동생방에 들어가서 이불 획 까뒤집는데 이년 그때까지 옷을 안처입고 있었던거야
그리고 엄마가 동생방 문닫고 둘이서 뭐라고 얘기하던거 같은데 나는 잘 안들렸고
지금 엄마는 거실에 나와서 가만히 앉아있다
지금까지 사고한번도 안쳐본 존나착한 아들이였는데
시발 큰일났다
아빠귀에 들어가면 그대로 뒤지는건데
무슨 사단이 나던지 오늘을 마지막으로 해야겠다
꼬리가 길면 잡히는데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못멈춘 내가 병신이긴한데 이 시발 하
나 집에서 나가야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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