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별거 없는 초6때 아줌마에게 성추행 당한 썰

초6때 엄마의 강요로 매일 뒷산 올라갔다 오곤 했음
처음에는 착실하게 올라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귀찮아져서 초반에 있는 약수터까지만 올라가서 거기에 있는 정자에 누워있다 왔음
그날도 정자에 누워서 깜박 잠이 들었었는데
갑자기 ㄲㅊ에 이상한 느낌 들어서 눈떠보니
어떤 아줌마가 내 바지에서 손을 떼더니 "ㄲㅊ 크네"이럼
뭔가 수치심 들어서 황급히 약수터에서 나와 산 내려가는데
처음엔 그냥 바지 위로 만진줄 알았는데
산에서 내려갈때 보니까 바지 단추 풀려있고 지퍼도 내려가 있더라, 바지를 반쯤 벗기고 팬티 위로 만졌던거임
그때는 수치심만 느껴졌는데
지금 생각하면 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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