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 인기 많던 여자애 섹스 하는거 본 썰

고등학교 2학년 시절이네요. 당시 저희 학년에 진짜 예쁘고
몸매도 좋던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모든 남자애들이 좋아하던 여자애였죠
많은 남자애들이 그 여자애한테 대쉬하고 꼬실려고도 했었지만 이상하게 안 넘어가고 다 차버리더라구요
뭐 저는 별 관심이 없었지게 그려러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일이 터지게 된거죠
자랑은 아니지만 고등학생시절 부터 저는 담배를 폈었기에 급식을 먹고 나서 학교 뒷편에 있는 안쓰는 운동부 숙소 뒤에서 담배를 피러가는중이였습니다.
숙소 뒤에 도착해서 담배를 필려고 하는데 어디선가 여자 신음 소리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뭘까라는 생각에 신음이 들리는 방향 쪽으로 가니깐 그 여자애가 3학년 선배랑 같이 떡치고 있더라구요 여자애가 벽에 기댄상태로 남자 선배가 아래에서 위로 밖는 자세였습니다
보자마자 당황스럽기보단 부럽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교복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고 팬티는 한쪽 다리에만 있는 상태에 와이셔츠 단추는 전부 풀고 브라자는 위로 올려 가슴은 다 보이게 하면서 넥타이는 풀지 않고 양쪽 가슴 사이에 그대로 내려오는 모습이였습니다. 어찌나 꼴리던지 제 똘똘이가 커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2명은 제가 보고있는줄도 모르고 아주 격렬하게 계속 하더라구요 계속 보고있는데 여자애가 오늘은 안에 싸지 말라고 하는게 들렸는데
그 남자 선배는 그냥 약 먹어 하면서 안에 싼다고 하고 뭐 그렇게 둘이 계속 섹스 하다가 끝났는지 남자 선배는 옷 고쳐입고
여자애는 한 5분정도 멍하게 있다가 옷 고쳐입는데
그때 정액이 흘러 내리는 보지를 봤습니다 예상도 못한 왁싱한 보지더라구요 털이 하나도 없는 아주 깔끔한 상태였습니다.
그날 집에 가서 그 여자애 몸 떠올리면서 혼자서 몇발 빼기도 했었고요
그 이후로도 별 다른 접점 없이 살다가 졸업식날 말걸어봤습니다
나 2학년때 너 3학년 선배랑 숙소 뒤에서 섹스하는거 봤다고
근데 생각보다 의외로 털털하게 말하더라구요
상관 없다 뭐 야동한편 보여준거라고 생각하겠다
그래서 감상평은 어떻냐 내 몸 꼴렸냐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저는 당연히 꼴렸었기에 꼴렸다고 말했습니다
뭐 소설마냥 그 여자애랑 떡쳤다 이런 결말은 아니고
저한테 그날 본 자기 몸 생각하면서 딸 잘치라고 하더라구요..
갑자기 예전일 생각나서 글 써봤네요 감사합니다
[출처] 학생시절 인기 많던 여자애 섹스 하는거 본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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