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빠에서 두달일했던 썰

20대중반에 호빠에서 잠깐 일했었다...
뭐 아줌마들 비위 맞춰주고 할머니들이 내 고추 만지고
그런건 견딜만했었던것 같다
근데 생각보다 돈이 별로안되서 결국 40대 아지매
꼬드김에 2차를 나가게 되었는데
그때 알았다
나이든 여자의 입에선 정말 고약한 냄새가 난다는것을
입냄새에 충격먹고 보빨은 절대 안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내가 회피하는게 느껴졌는지 아줌마가 거시기를 얼굴에 대놓고 들이밀드라
결국 봅빨도 하게됬는데 자세한건 생략하고
진짜 돌때 할머니가 먹여주신 떡이 튀어나올뻔했다....
다음날 같이 일하는 형들한테 이야기하니
대부분의 형들이 니가 손님을 잘못만나서 그런거라고
그 사모님이 그냥 냄새나는거라고 그러길래
순진한 마음에 다른 아줌마들이랑도 두번 자봤는데
그냥 여자도 남자처럼 나이들면 냄새나드라...
도저히 더는 못하겠어서 두달하고 깔끔하게 그만뒸는데
창녀 창남 진짜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걸 느꼈다
진짜 돈좋아하고 비위좋은 놈들만 하는거지
일반인들이 견딜수 있는그런 삶이 아니다...
[2,000포인트 증정!]서버 이전이 완료되었습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6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3
짬짬이 |
05.28
+418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4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0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5,752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