꽐라녀 주워먹은 썰

내가 편돌이 알바를 하다 생긴 일이야
알바 끝나고 집에 가는 데 어떤 년이 술에 취해서 넘어질 듯 말 듯 하며 걸어가고 있었어
(편의점 옆 옆 건물에 술집이 하나 있거든)
그래서 어디가냐고 물어보니까 대답도 안 하고 계속 걸어가 이 여자가
사실 난 아직 아다도 못 떼 본 병신이거든
그래서 이여자 데리고 모텔 갔다. 돈은 아까웠지만 아다 뗄 생각에 좋았다.
그래서 침대에 눕게 했는데 얼굴은 ㅍㅌㅊ데 몸매는 상타친 거
그래서 ㅈㄲㅈ부터 빨았는데 신음소리가 약간 나더라고
그리고 보빨을 했는데 이미 하기도 전에 젖어 있었다.
손가락도 넣어 보고 샆입도 했는데 내 좆이 작은지 일어나질 않았다.
다음날에 이년이 일어나더라
그래서 얘기도 좀 나누고 전화번호 따서 가끔씩 만나서 섹스도 한다.
지금 생각해 보면 경찰서 안 간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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