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3)

고기집에서 같이 저녁을 먹는 와중에 화장실에 다녀온 친구가 살짝 짜증 섞인 목소리로 얘기했다.
"아 짜증나게 스타킹 올 나갔어 이거 아끼던 건데..."
그때 문득 어떤 생각이 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다.
"내가 그거 새로 사줄테니까 올 나간김에 한번 찢어볼래?"
"해보고 싶어?"
"아니 뭐... 올 나간 김에 해보면 좋잖아~"
내 제안 때문이었을까.
원래 그냥 저녁만 먹기로 한 약속이 갑자기 급 섹스 약속으로 변했다. 빠르게 주변 모텔을 검색하고 장소를 친구에게 컨펌 받고 나자 왠지 모르게 마음이 급해졌다. 고기가 중요한게 아니다. 그때 내 머리속에선 스타킹에 대한 생각 밖에 없었다. 캔맥을 사들고 모텔로 들어간 후 맥주를 냉장고에 넣고 친구를 향해 팔을 벌렸다.
"이리와"
그러자 친구가 다가와서 나에게 안긴다. 코 끝으로 느껴지는 친구의 향수 냄새가 참 자극적이다. 한번 크게 숨을 들이켜 친구의 냄새를 맡은 후에 이마와 볼에 키스를 했다. 친구도 웃으면서 나에게 딥키스 했다. 서로의 혀가 감기는 부드러운 축감이 자극적이다.
키스하는 순간부터 자지는 팬티 안에서 풀발기 상태가 되었고 그런 상태인걸 친구도 느낄 수 있게 양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내쪽으로 끌어당겼다. 내 자지가 친구의 몸에 닿는 그 순간부터 제법 흥분되었다.
"언제부터 이렇게 됐어?"
"너랑 키스하는 순간부터"
"건강하네 건강해"
그런 친구를 거울 앞으로 데려와 백허그로 끌어안고 귓덜미와 목에 키스했다. 그리고 한겹 한겹 옷을 벗겨 나갔을 때 거울 속에 비친 친구는 살짝 흥분어린 표정을 하고 있었다. 브라를 풀자 구속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가슴이 흔들렸고 그 모습 또한 거울에 숨김 없이 비쳐졌다. 탐스러운 가슴을 양 손으로 쥐고 부드럽게 주무르면서 친구의 귓볼을 핥으며 속삭였다.
"니가 이렇게 섹시하니까 나도 잘 서는거지"
"말은 참 잘한다니깐~ 그럼 나 씻고 올게"
"같이 씻을까? 내가 씻겨줄게"
"안돼 그건 좀 민망하단 말이야. 기다려~"
그렇게 친구가 먼저 들어갔고 그 다음엔 내가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왔다. 그때 친구는 알몸에 스타킹만 신은 상태로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하고 있었다. 그대로 천천히 다가가 발목과 종아리에 키스를 했다. 스타킹을 신은 다리도, 엉덩이도 참 섹시하단 생각이 들었다.
먼저 허벅지에 키스를 하고 그 부위를 손으로 잡고 조심스레 찢어봤다. 그러자 트특 하는 소리와 함께 구멍이 났다. 그리고 다시 구멍으로 드러난 맨 살에 키스. 그렇게 하길 반복하면서 점점 더 많은 부분을 찢어 나갔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보지. 먼저 숨을 들이켜 야한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 가볍게 키스하고 스타킹 위로 보지를 부드럽게 핥았다. 스타킹은 곧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됐고 그렇게 젖은 스타킹을 찢어서 보지가 잘 드러나게 만들었다.
"그거 알아? 너 지금 엄청 섹시한거..."
그러자 친구가 사진을 찍으라며 핸드폰을 줬다.
"뭐야 왜 이렇게 정성스레 찢었어?"
사진을 본 친구가 웃으면서 얘기했다.
"후배위 할 때 자세로 엎드려봐"
친구가 내 말에 따라 자세를 잡았고 나는 그대로 친구의 뒤에서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드러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부드럽게 입술로 부비적거리다 혀를 내밀고 핥자 친구의 숨소리는 점차 거칠어졌고 얕게 신음이 나왔다. 핥으면 핥을수록 친구의 신음소리가 거칠어져 가는 모습이 그렇게 야하고 좋을 수가 없었다.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된 보지는 친구가 신음소리를 낼 때마다 야하게 움찔거렸다. 이번엔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손가락 끝으로 클리를 살살 굴리며 자극했다. 그렇게 자극할 때 마다 나오는 신음소리를 듣고 있으니 내 자지도 더 단단해져서 움찔거릴 정도였다. 자극의 강도를 높여가자 보지가 움찔거리며 구멍에서 애액이 흘러나왔다.
"엄청 질질 싸는거 봐 진짜..."
친구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는지 그대로 뒤돌아 내 자지를 잡고 빨기 시작했다. 이토록 야하게 변한 모습이 사랑스러웠다.
"맛있어?"
"응 맛있어. 니껀 귀두가 커서 좋아. 빨기도 좋고 넣으면 안쪽에서 긁는 느낌이라 좋아"
"넣고 싶어?"
"응"
대답과 함께 친구는 침대에 누워서 다리를 벌렸고 나도 그대로 삽입하기 위해 콘돔을 꼈다. 그런데 그 와중에 또 스치듯 지나간 생각이 있었다. 그래서 친구를 일으켜 아까의 거울 앞으로 이끌었다.
"이대로 뒤로 하자"
친구의 보지에 내 귀두를 비비며 천천히 자극을 했고 귀두가 미끌거릴 정도가 되자 그대로 삽입했다. 저항감 없이 내 자지가 친구의 보지 안으로 들어갔다.
삽입할 때의 그 순간은 늘 좋다. 미끌거리고 따뜻하게 내 자지 전체를 빈틈 없이 감싸는 그 느낌. 거울 속에 비친 우리 둘 다 삽입을 하는 순간 얕은 신음과 함께 그 느낌을 잠깐 음미하고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부드럽게 박기 시작했다. 거울 속에는 박히면서 흥분하고 있는 친구의 모습이, 그리고 시선을 아래로 돌리면 찢어진 스타킹 사이로 드러난 맨 살의 엉덩이가 엄청난 자극이 되었다.
엉덩이를 움켜쥐고 가볍게 스팽을 하면서 박아대자 맞을 때마다 신음소리와 함께 친구가 보지를 움찔거리는게 느껴졌다. 그대로 친구의 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자 친구는 고개를 돌려서 입술을 내밀었다. 그래서 그대로 키스하면서 손으론 가슴을 만지고 허리를 흔들며 박아대기를 계속했다.
거울에 비친 우리의 모습은 정말 야했다. 친구의 머리카락을 살짝 움켜쥐고 고개를 들게 만들었다.
"거울 봐. 엄청 야하지?"
친구는 대답도 하지 못하고 계속 신음만 냈다. 박으면 박을수록 보지가 더 많이 젖는게 느껴졌고 애액이 바닥으로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지금 물 엄청 나온거 느껴져?"
"느껴져..."
"엄청 나오다 못해서 이젠 박을때마다 바닥에 뚝뚝 떨어질 정도야. 엄청 느끼는거 같네"
"좋아... 계속 박아줘..."
그렇게 한참을 뒤로 박아댄 후에 이번엔 침대 위로 친구를 이끌어 정상위로 자세를 바꿨다. 친구의 다리를 내 어깨에 걸고 박으면서 발등과 발목에 계속 키스했다. 그리고 친구에게 손가락을 물리자 친구는 내 손가락을 정신없이 빨아댔다. 그와 함께 점점 사정감이 몰려오고 있었다.
"쌀거 같애"
"안에다 싸. 안에 싸줘!"
그대로 친구의 안에 사정하고 나선 그대로 친구의 위로 엎어져 숨을 내쉬었다. 자지가 움찔거리는 만큼 보지도 계속 움찔거리는 느낌이었다.
조금 정신이 들자 콘돔을 잘 붙잡고 자지를 뺐다. 그러자 친구의 허벅지가 부들부들 떨렸다.
"아 정말... 어떡해..."
그런 친구의 반응이 좋았다. 내가 제대로 느끼게 해줄 수 있었던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스타킹 덕분에 더욱 좋았던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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