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내 전부였던 여자 - 4

4편입니다.
이렇게 외박이 끝나고 복귀를 하게되면서 시작됩니다. 뭐 파견지에서는 따로 할 곳이 없지만 이제 막 섹스에 미쳐있는 저는 앞뒤 가릴꺼 없이 하기 시작합니다. 밤에 산책을 하면서 으슥한 곳으로 가. 후배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구멍에 손을 앞뒤로 흔들기도 하고 길에서 팬티까지 다 벗기고 후배가 절정에 갈때까지 입으로 빨기도 합니다. 섹스를 제외한 모든 행위를 다 하게 됩니다. 물론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들킬뻔한 적도 많지만 왜 그럴때 더 흥분되서 더욱 더 스릴넘치는 장소를 찾고 사람들이 보이는 곳에서 애무를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섹스를 못하니 재미가 떨어지면서 새로운 것을 찾게 되는데 그게 바로 카섹인데 겨울이여서 시동을 걸지않고 10여분만 지나도 습기로 창문들이 다 가려지는 시점에 섹스가 시작됩니다. 습기가 차자 후배의 윗옷을 벗기고 브라를 풀면서 가슴을 빨면서 애무를 시작하고 자연스럽게 손은 팬티 안으로 들어가 구멍에 넣었다 뺏다 하면서 후배가 흥분하기를 기다리면 후배 입에서 "오빠 박아죠, 나 너무 흥분돼" 라는 말이 나오면 바지와 함께 팬티를 내리면서 "야 올라타"라는 말과 함께 섹스를 하는데 야외 카섹이여서 그런지 더 꼴리는데... "니 남자친구가 이러는거 알아?" 후배는 "ㅇㅇ이는 나 이러는 거 모르지 걔랑은 섹스안했어, 난 오빠랑만 할레 오빠게 너무 좋아"라면서 엉덩이를 위아래로 하는데 이때 내 눈앞에서 흔들리는 후배의 가슴과 입밖으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남자친구가 있지만 나랑만 섹스하는 그녀가 너무 좋았죠. 그러면서 "나 싼다"라고 하면 항상 후배는 "오빠 안에다가 싸죠"라면서 이 한마디를 내뱉는데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점 점 저는 그녀에게 빠져들게 된거 같네요.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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