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내 전부였던 그녀 - 6

6편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재주가 많이 없어서요...제 과거를 회상할려고 쓰고 있는 중입니다..그래도 요청하신 것처럼 길게 쓰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포인트 사냥아닙니다... 그리고 그녀와 결혼안하고 헤어집니다..이건 좀 슬픈이야기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러한 섹스라이프를 보내면서 파견 기간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이후 자신의 근무지로 돌아가게 되는데 다행히 그녀와 차로 30분 차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까먹은 내용이 있는데 이미 그녀는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저와 사귀고 있습니다. 환승연애죠ㅋㅋㅋㅋ 쨋든 그 후 진짜 쉴틈없이 거의 매일같이 대실 또는 숙소를 잡아 미친듯이 섹스를 합니다. 퇴근 후 그녀와 섹스는 하루에 일정 같은 거였죠. 이 때 생리때 했냐라고 물어보신다면 전 생리때도 매일같이 했습니다. 그 피비린 냄새가 다른 자극으로 올라와서 생리때도 미친듯이 섹스를 하고 항상 하고 나면 그녀와 저는 제꺼를 보면 떡볶이다 라고 웃었죠ㅋㅋㅋ
저는 항상 색다른 경험을 원했습니다. 물론 그녀도 저와 같이 색다른 경험을 원했죠.
색다른 경험 중 하나는 sm플레이죠. 아 물론 저는 s입니다..m은 싫어요... 아 그래서 이게 흘러간 전개는 이렇습니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그녀와 데이트를 하고 숙소를 잡았습니다. 그런데 무튼 야동에서 봤던 묶어놓고서 하는 장면과 목구멍까지 집어넣는 장면 등 여러가지 장면이 떠오르면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그녀한데 영상을 보여주면서 이런거 저런거 해보고 싶다라고 설득을 하기 시작...무수히 많은 설득 끝에 허락을 받아냅니다. 일단 저는 사오후키 상태에서 끝까지 해보고싶은게 컸습니다. 그래서 그녀의 손과 발을 침대 프레임에 묶고 안대로 그녀의 눈을 가린 상태로 애무를 하기 시작합니다. 키스로 시작해 목 가슴 배 구멍 순으로 그녀를 달아오르게 했고 그녀가 달아올랐다고 생각되었을때 손가락을 넣어 방광쪽을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자극하진 얼마되지 않아 이미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그녀는 "오빠! 쌀꺼 같아 그만!!" 이라는 외침과 함께 싸버렸지만 저는 더욱 더 격렬하게 손가락으로 자극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나오는 것을 보고 감탄을 하면서 계속 된 자극을 하니 그녀는 울먹이면서 "오빠..그만...그만..해줘.."라면 말을 하는데 저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엽고 흥분되 제꺼를 넣고 섹스를 하기 시작했죠 그만하라던 그녀의 말과 다르게 그녀는 다시 싸기 시작했고 그 싸는 모습에 흥분된 저는 안에다가 싸버렸죠. 그후 그녀는 다시는 이런 거 하지말라며 제 등짝에 스매싱을 때렸죠..뭐 그 스매싱 마저 저는 괜찮을 만큼 즐겼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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