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16살때.. 성욕이 넘쳐났던 시기에서

우리반에 일진이 있었는데 좀 몸매 좋은 여자애였음

가슴은 한 꽉찬 B에 허벅지는 두꺼웠음

운동해서 그런지 하체는 존나 튼튼해서 여름에 반바지 입을때

마다 걔만 거의 다리 맨 위까지 올리고 입더라 ㅋㅋ

아무튼 걔랑 어찌저찌 친해졌는데 

어느날 체육수업때 걔만 안온거임 그래서 체육쌤이 걔 찾아오라고해서 반으로 갔는데 문을 열려고 손을 댈려던 순간 어디서

신음이 ㅈㄴ 나는거임 그래서 몰래 창문 통해서 누구 있는지 보고있었는데 걔가 손가락으로 자위 하고 있더라

그래서 나는 못본척 하고 돌아갈까? 라고 생각하다가 조용히 몰래 보기로 했음

걔가 손가락으로 본인 애액 묻은거 빨면서 다시 넣고 클리 비비면서 신음 내던데 진짜 미칠뻔했다.. 너무 야한거야        

걔 평소에 남자애들한테 좀 잘 대주기로 유명한데 그렇게 까지 학교에서 할줄은 몰랐거든 아무튼 걔가 본인 유두 손가락으로 꼬집으면서 하길래 진짜 나도 쿠퍼액 ㅈㄴ 나오더라...

아무튼 그렇게 걔 그자리에서 분수 ㅈㄴ 싸고 바지 다시 입자마자 문 열고 들어갔지

그새끼 나 보더니 ㅈㄴ 놀래서 내가 너 왜 여기에 있냐고 물어보니깐 잤다고 구라 치더라 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걔는 체육관 보내고 나는 걔 분수싼 자리에 꼬추 존나 비비고 걔 자리에    싸고 튀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