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다 떼준 여사친 썰
내가 21살 이였을때 였던거같아 내가 주변에 여자가 많이 없어서 맨날 자위만 했었거든 근데 유일하게 15년 지기인 여사친이 있었어 그 여사친이 나랑 가장 친하고 서로 오래된 사이여서 은밀한 농담도 주고 받는 사이였어
걔가 가슴도 한 C 정도여서 ㅈㄴ 크고 예전에는 몰랐는데 요즘에 대학교 들어가고 나서 운동 하더니 몸매가 엄청 좋아졌더라고 그래서 걔 생각하면서 평소에 몇번 했는데
걔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서로 아다여서 맨날 외롭다고 ㅈㄹ 했었거든 ㅋㅋ
그러다가 어느날 편의점에서 맥주 사서 내 자취방에서 먹었어 걔랑 내가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깐 나중에는 섹스 얘기 까지 나오더라고 들어보니깐 걔도 정상은 아니더라
그래서 막 얘기하고 있던 참에 갑자기 걔가 나보고 하자는 거야 그래서 나는 겉으로는 싫다해도 계속 걔가 하자니깐 나도 결국 ㅇㅋ 라고 해서 결국 하게 됐어
걔가 ㅈㄴ 취해서 ㄹㅇ 약빨았나? 싶을정도로 야하게 행동하더라고 갑자기 내 바지 벗기더니 팬티 벗기고 자지 빨기 시작했어 너무 혓 놀림이 야해서 나는 순간 신음 냈는데 걔가 귀엽다는듯이 나 쳐다보길래 순간 너무 꼴렸어 ㅋㅋ
그래서 나도 질수없어서 걔 팬티 벗기고 클리 혀로 구석구석 핥아주니깐 신음 내더라
결국 서로 절정에 일으러서 나는 미친듯이 박고 걔도 ㅈㄴ 박히면서 앙앙 거리다가 내가 안에 싸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가득 안에 싸달래서
결국 안에 ㅈㄴ 싸줬다 ㅋㅋ 너네도 여사친 인생쯤에 한명은 두고 살아라 그러면 복받을 날이 올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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