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닮은 속옷모델 따먹은 썰

나는 이벤트용 속옷 이런거파는 인터넷사이트에서
사진작가로 일하고있는 24남임
학교다니면서 용돈벌이할겸 하고있음
처음 일하러가서 딱 카메라들고 대기타고있는데
속옷모델이 옷갈아입고 나왔는데 속옷모델 하늘이 닮은거야
담요같은거 걸치고 나와서 존나 도도하게 앉아있더라
내가 사진찍겠다고하니까 담요를 풀었는데
티팬티 하나만입고 브라도 안입고 있는거임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포즈 한번해보라하니까
침대에 누우면서 팬티를 살짝 잡은 포즈를 하길래
사심담아서 최대한 ㅂㅈ보이게 찍었음.
그리고 계속찍다보니까 점점 다리도벌리고 그러길래
내가 뒤치기 자세 시키니까 순순히하고
암튼 존나꼴렷음.
그때 그 여자가 갑자기 팬티를벗더니 들고서 찍겠다는거야
나는 존나 ㅅㅂ횡재했다생각하고 그러라햇는데
팬티 그 ㅂㅈ부분이 존나 젖어있는거임
하 그렇게 계속찍다가
쉬는시간되고 앉아있는데 그여자가 걍 알몸으로 앉아있더라
의자에서 일어나서 어딜갔는데 의자보니까 존나 젖어있고ㅋㅋ
이때다 싶어서 기다리다가 그여자와서 그냥 실수인척
가슴을 쳤는데 걍 포동포동하고 지렷음
근데 갑자기 그여자가 다리벌리면서 웃는거야
난 이때다싶어서 빨고 물고 했는데 의외로
ㅂㅈ가 많이 헐진않았더라ㅋㅋㅋ
내가 넣어도되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건 물어보는거아니라길래
바로 걍 바지벗고 넣었다
여자 신음소리 걍 일본AV배우 느낌나고
ㅂㅈ쪼임도 좋았고 오랄도 해주고 69자세도 했다
그러다보니까 시간 훌쩍지나서 다시 사진찍다가 집갔다
아직도 같이일하는데 서로꼴리면 섹파처럼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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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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