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똥까시 썰

사귄지 일주일 정도 됬는데
가슴 애무좀 하다가 자연스럽게 밑으로 내려갔지
여친이 이상한게 ㅂㅈ는 못빨게 하는데 똥꼬는 그냥 빨게 내비두더라고
근데 빨려고 똥꼬 근처로 가니까 존나 구룽내가 나는거임
확깨서 내심 말려주길 바랬는데 부끄러운척 하면서도 가만히 잇더라 빨아주길 바랬나봄
그래도 어쩌겠어 칼을 뽑았는데 무라도 썰어봐야지
그래서 빨았는데 뭔가 흥분되면서도 좆같다고 해야하나
사랑하는 여친 똥꾸멍이긴 하지만 혀를 깊게는 못넣겠더라
야동에서 나온걸 직접하는거라 나도 흥분은 엄청나게 됬지
존나 5분동안 빠는데 막 신음소리 내면서 허벅지 덜덜 떨고 그러더만
다빨고 ㅂㅈ에 손가락 넣어보니까 물이 엄청나게 나왔더라
콸콸 흐르더군
똥까시가 좋긴 좋은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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