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쌤 속옷으로 딸친 썰
아리가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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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4 02:29
예전에 중학교때 과외를 하게됨ㅋ
선생님은 5살 위 누나였는데 그때는 엄청 나이많고 성숙해 보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 누나는 대학교 1학년 풋풋한 새내기였어ㅋ
근데 그 누나가 우리집에 오는게 아니고 내가 누나네 집에 찾아가서 받는 방식이었는데 누나 혼자 살고있더라ㅎ
처음 며칠은 그냥 과외 열심히 받았는데 어느날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쓰게되었다.
똥싸고 있는데 바로앞에 세탁기가 있더라ㅋ 그래서 세탁기 뒤져봤다ㅋ
여자들은 세탁기 바로바로 돌리는줄 알았는데 그 누나는 아니었나봐 세탁기에 옷이 들어있었어ㅋ
세탁기에서 옷 꺼내보다가 안쪽에 들어있던 팬티랑 브레지어가 보이니까 심장이 막 쿵쾅쿵쾅 뛰더라ㅋ
떨리는 손으로 팬티랑 브레지어 꺼내서 보니까 얼룩이 묻어있었어ㅋ
팬티에 얼룩이 있을꺼라고는 생각했는데 브레지어 안쪽에 얼룩있는거는 좀 신기했어ㅋ
냄새도 맡아봤는데 뭔가 설명할수 없지만 좋은 향이 났던것 같다ㅋ
야설에서 본대로 ㅈㅈ에 대고 문질러 보려고 하는데 누나가 화장실에 왜이렇게 오래 있냐고 문두드림ㅠ
그래서 세탁기에 속옷 도로 넣고 뒷처리하고 바로 나왔다ㅜ
그 이후로 과외하러 가면 똥안마려워도 화장실 꼭가서 세탁기 뒤져보고 속옷 나오면 만져보고 냄새맡아보고
ㅈㅈ에 문질러보고 그랬다.ㅋ
근데 어렸을때라 그런가 기술이 부족해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여자속옷으로 ㅈㅈ문지르는게 손으로 하는것보다 좋다고 못느꼈다.
그래도 누나네 집에서 누나속옷으로 ㅈㅇ하니까 엄청 흥분되기는 했다.ㅋ
ㅈㅇ상대가 문 밖에 있어서 더 흥분했었던 듯하다.ㅎ
참ㅋ 화장실에 오래 앉아있으니까 과외누나가 변비있냐고 걱정해주고 변비에 좋은 음식 추천해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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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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