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스터디가 섹터디된 썰 5

누나와 나는 오늘 저녁거리를 테이블에 정리했다.
누나는 깔끔한 성격이었는지, 잘 보이고 싶었는지 정말 정리를 잘 했다.
그리고 같이 방을 둘러보고 야외와 실내 사이 공간에 탕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것을 보고 이따 물 받아서 들어가자고 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아랫도리가 불끈해졌지만 애써 참았다.
누나와 나는 다시 테이블로 가서 저녁 준비를 했다.
저녁으로는 누나가 말한대로 2인분 분량의 고기(약 400g)와 쌈, 밥, 김치류를 준비했다.
오늘 밤에 있을 거사를 생각해서 그런지 밥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저녁을 먹고 누나와 나는 뒷정리를 했다.
나는 오늘 1차 거사가 치러질 탕을 청소하고 물을 받기 시작했다.
그 사이 누나보고 씻고 오라고 하고 나는 나머지 정리를 했다.
이윽고 누나가 샤워를 하고는 쳐다보지말라면서 말했다.
그래서 나는 안보면서 탕에 들어가라고 했다.
그리고 나도 샤워를 마친 후 누나가 있는 탕으로 향했다.
버블밤을 사온 터라 탕은 거품으로 가득차서 몸이 잘 보이지 않았다.
그렇지만 두번째 밤을 보내는 남녀가 있는 탕은 그 어떤 곳보다 후끈했다.
누나의 가슴에 나는 거품을 올리면서 쓰다듬었고 누나도 내 몸에 거품을 올려주면서 놀았다.
그리고 나는 손을 내려 누나의 그곳에 다가갔다.
누나의 x지는 털이 없어 매끈했고 버븜밤을 풀어서 그런지 매끈거렸다.
나는 누나의 x지를 만지면서 키스를 했다.
누나의 입술을 참 부드럽고 맛있었다.
누나의 가슴은 작았지만 반응이 좋아 계속 만졌다.
그렇게 우리의 워밍업은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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