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스터디가 섹터디된 썰 2

그 누나와 하룻밤을 꼬박 건전하게 잠만 자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다
누나와 나는 합의한듯 서로 잠에서 깬 것을 확인하고 키스를 시작했다
부드러운 누나의 입술에 맞닿은 내 입술은 솜사탕을 먹는듯 부드러웠다
야동에서 본 것처럼 나는 누나의 셔츠 속으로 손을 넣었고 작은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난생 처음 만져본 여자의 가슴은 작았지만 부드러웠고 콩알처럼 튀어나온 젖꼭지는 중독성이 강했다
키스와 함께 가슴을 만지다가 셔츠를 올리고 가슴을 본격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이 맛이었다
별 맛은 없지만 여자의 가슴을 빤다는 행위 자체에서 큰 성욕을 느꼈고 다른 한 손으로는 야동에서 본 것처럼 ㅂㅈ로 향했다
누나의 ㅂㅈ는 털이 없는 상태였는데 털이 난 흔적도 없이 보드랍고 짧은 털만이 존재했다
작고 이쁜 대음순, 소음순을 내 손가락으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따뜻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이윽고 ㅂㅈ안으로 손을 넣어 누나의 그곳에서 물이 흘러나오게 되었다
처음이었던 나는 긴장을 한 탓인지 ㅂㄱ가 되지않았다
누나는 처음은 그렇다며 달래주었고 커지지 않는 내 그것을 입으로 해주었다
그리고 어느 정도 커지자 누나의 그곳에 넣었고 10번 정도 흔들자 따뜻한 액체가 뿜어져 나왔다
그렇게 나는 누나와의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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