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정도만이네요 ^^

기대는 하지말고요...

L* 에어컨 무상점검해준다해서 몇일전에 신청했어요

(아직 안하신분은 무료니까 신청해서 받으세요)

아까 낮에도 전화와서 생각하고있었는데 퇴근하고 샤워하려고 옷 다벗었는데 띵동..

기사님이 생각보다 빨리 오셨어요

뭐.. 아차 싶었기는했지만 그냥 펜티랑 원피스(루즈핏)만 입고 급하게 열어줬어요

뭐..완전 의도 안한건 아닌데 밝은색이라 살짝 비치기도 하고 붙기도 하더라구요

나이좀 있는분이라 점잔하게 조근조근 설명 잘해주시더라구요

나이좀 어린기사님이면 좀 어케 해볼까도 싶었는데..그냥 보여드리기만^^

노잼이죠 ㅠㅠ

예전처럼 막 하고싶어서 미치겠고 노출하고싶어 미치겠고 이런건 아니라..

뭐.. 이러다 또 그분(?)이 와서 이야기할거리 생기면 또 썰 풀어볼께요~

창작야설 써볼까도 싶었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ㅋㅋㅋ

저는 이제 눈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