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랑 최근에 한 썰 1~5> 썼던 사람인데
나 기억하는 사람 있으려나 ?
거의 10개월이 흘렀네.. 그동안 반응도 다 보고 뒤 스토리좀 쓸까 하다가 솔직히 말하자면 귀찮아서 안썼음.. 근데 최근에 어떤 분이 핫썰 최고의 근친썰 탑 5였나 쓰신거 있길래 봤는데 내가 3등이더라고 ?! (정말 감사합니다 ^^) 순위가 좀 아쉽긴 한데 1,2위 분들이 너무 넘사라.. 만족하기로 했당
지금 상황은 난 직장때문에 자취 시작했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재진행형임ㅋㅋ 물론 집에 있을 때랑은 별 차이 없지만 뭔가 내 집에서 피 섞인 엄마랑 한다는 사실 자체가 꼴려서 ㅋㅋㅋ 다른 장소에서 한다는 것도 그렇고 좀 색다르긴 한거같음 오랜만에 왔으니 썰 바로 하나 풀어볼게 (모바일이라 오타있어도 이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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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시작하게 된건 취직했는데 너무 멀어서 출퇴근이 너무 어려워서 시작하게 됐음.. 회사 면접볼 때 기숙사 있다고 하길래 한번 봤는데 ㄹㅇ 고시원보다 열악했음. 그래서 웬만하면 차 끌고 출퇴근 하려고 했는데 왕복 80키로 되다보니까 운전만 하다 과로사로 죽을 것 같아서 집을 구하기로 함..
엄마랑 월세방 같이 보러다니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언제 이렇게 커서 자취를 하냐며 또 울려고 하는거임. 파워 대문자 T인 나는 어차피 나중에 할거 미리 하는거다, 그럼 매일 80키로씩 운전하면서 다닐순 없지 않느냐 ㅇㅈㄹ 하면서 공감 못해줌ㅋㅋ 맞는 말이긴 한데 엄마가 좀 서운해함
그렇게 올해 3월쯤에 집 구하고 이삿날이 왔음. 3월에도 꽤 추웠는데 이삿짐 옮기니까 ㅈㄴ 더워져서 반팔만 입고 하기 시작함.. 엄마가 나중에 감기든다고 얇은거 하나라도 걸치고 하라고 했는데 덥다고 걍 해버림.. 형들 엄마 말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온다. 우리 효도하자.
결국 이사 끝나고 감기에 걸리고 말아버림.. 엄마가 그럴줄 알았다고 다음주부터 출근인데 어떡할거냐고 귀에 잔소리 꽂아버림.. 너무 아파서 대충 흘리고 저녁먹고 엄마도 피곤하다고 자고간다고 그래서 그러라고 했지.. 난 걍 기절해버림
그러다 새벽 3시쯤인가? 문득 깼는데 진짜 몸이 다 나은것처럼 ㅈㄴ 가벼워진거 ㅋㅋㅋ 이때 좀 신기했음. 근데 난 자다 일어나면 다시 잘 못잔단 말이지.. 걍 폰으로 야썰이랑 망가 보고있는데 아픈게 나으니까 아랫도리가 슬슬 시동을 거는거지
이때 나 아프다고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자서 집이 좀 더웠음. 근데 감기걸리면 땀 흘리면 안되지 않나.. 쨌든 옆에 엄마가 자고있을거 아님 ? 처음엔 그냥 몰래 만지다가 혼자 해결하고 자려고 했거든. 근디 엄마가 더웠는지 잠옷을 갈아입고 자는거임.. 엄마가 이때 한창 요가 시작해서 몸매 지렸을때란 말이야. 이사할때도 불편하다고 레깅스 입고 하는 사람임. 쨌든 레깅스 입고 나시입고 자고있었음.
이걸 어케참아? 난 못참아. 바로 손 움직였음. 일단 옆벅지 슬슬 만지면서 엉덩이쪽으로 올라옴. 전엔 잘 몰랐는데 확실히 엉덩이가 탱탱해짐. 캬 죽이네 이러면서 엉덩이 만지다가 위로 올라왔음. 손 차가워서 만지면 깰까봐 바닥에 손 데우고 나시 안으로 손 넣음 ㅋㅋ 치밀함 어떤데 ㅋㅋ
근데 웬걸 노브라인거임 ㅋㅋㅋ 아싸 개꿀 이러면서 밑가슴부터 슥 올라가면서 크게 한번 움켜쥐고 꼭쥐 돌려만짐. 엄마가 약간 대자로 자서 만지는데 불편함은 없었음 ㅋㅋ 꼭지만 집중해서 만지다가 이게 딱딱해지네 ? 됐다 싶어서 나시 돌돌 말아올려서 가슴위로 올림. 꼭지가 섰으면 뭐해야돼 ? 빨아야지. 그대로 입 가져감.
처음인 혀로만 슬쩍 건드리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다가 애기들 젖 먹듯이 입에 넣고 빨아버림. 엄마 움찔 하더라. 뭔가 숨도 거칠어지는거같고. 에라 모르겠다 하고 걍 계속 빨아버림ㅋㅋㅋ 효도하자던 새키 어디감? 한창 혼자 재밌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너 뭐해 ?“
ㄷㄷ... 순간 멈칫 함.. 엄마가 한숨 하.. 쉬고 나와봐 하려던 찰나에 팬티 안으로 손 넣어버림. 엄마는 약간 뷰지 만져주면 힘 빠져서 저항을 못함ㅋㅋ 나중엔 뒤지게 혼나지만 당장이 중요하지 나중은 안중에도 없지 ㅋㅋㅋ
예상대로 팬티 안은 젖기시작한 상태였고 엄마도 몸에 힘이 쫙 풀리면서 허윽..! 소리를 내기 시작함ㅋㅋㅋ 바로 중지로 클리 돌려주면서 입으론 꼭지 살살 빨아주니까 물이 급격히 나오기 시작함. 그래도 아직 불안해서 좀 더 만져주다가 나시 벗기고 바지랑 팬티 한번에 잡고 삭 벗겨버림.
엄마가 헐떡이면서 너 자다 깨서 뭐하냐고 아픈데 얼른 자라고 그러는거임. 그래서 내가 다 나았다고 뷰지 막고있던 엄마의 손을 확 제끼고 그대로 입으로 가져감
(아 참고로 이때 엄마 왁싱한지 얼마 안돼서 민둥산이었음ㅋㅋ 이것도 썰 있는데 지금 풀면 흥 떨어지니까 나중에 시간되면 풀겠음ㅋㅋ)
확실히 왁싱하니까 입으로 해주기 참 편한거같음. 일단 뷰지 옆살이랑 허벅지 사이 사타구니 냄새 스읍~ 하 하니까 뜨거운 바람이 가서인지 엄마가 하으악..! 이런 소리 내면서 거기 냄새를 왜맡냐고 뭐라 함 ㅋㅋㅋ 난 아랑곳 하지 않고 혀로 콘 아이스크림 핥듯이 클리 슥 핥아주니까 허으윽 이러면서 점점 젖음ㅋㅋㅋ
그렇게 계속 엄마 허벅지 양손으로 못 오므리게 딱 잡고 벌려놓고 마음껏 음미하기 시작함. 물론 엄마의 그곳에서 디퓨저마냥 향기만 난다고 하면 오히려 그게 이상한거임. 살짝 시큼하면서 단내같은것도 나기도 함. 난 그게 좋아서 엄마거 입으로 오래 해주는 편임.
그렇게 입으로 해주다가 엄마가 너무 헐떡이길래 힘들어 하는 것 같아서 그만하고 딱 고개 들었는데 밑에서 바라보면 뷰지 있고 배 있고 밑가슴 이렇게 있을거아님. 그게 진짜 장관이란말야. 나의 스킬?로 헐떡이는 엄마를 보니까 나도 초흥분 해버림ㅋㅋ심지어 조금 들어오는 달빛에 비친 엄망 뷰지는 나의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돼서 번들번들 해저 있는 상태였음. 여기서 그만한다? 그건 진짜 고자거나 계속하면 죽는다고 헙박받는 사람일거임.
원래 순서는 내 애무 - 엄마의 애무- 삽입 인데 번들번들하게 빛나는 엄마의 뷰지를 보니까 못참겠어서 나도 밑에 싹다 벗고 그냥 넣어버림ㅋㅋㅋ 엄마는 허윽..!학.. 이러면서 갑자기 넣는게 어딨냐고 막 그러다가 내가 좀 움직이니까 힘 빠지면서 점점 즐기기 시작했음.
새벽 4시쯤 내 방 안엔 두 남녀의 헐떡이는 숨소리와 철퍽거리는 소리밖에 나지 않았음. 처음엔 천천히 엄마의 주름살을 느끼면서 천천히 하면 엄마가 움찔거리면서 빨리 움직이라고 무언의 압박? 은 아니고 표현을 함ㅋㅋ 그때부터 난 슬슬 시동걸지
허리도 나은지 오래고 운동도 하던중이라 체력도 좋고 건강했음ㅋㅋ 퍽퍽퍽퍽 세게 하다가 갑자기 푹! 넣고 천천히 스르르 빼고 다시 엄마의 속살 느끼면서 철퍽철퍽 하니까 엄마 진짜 밑에 홍수나고 “흐아악..! 잠ㄲ.. 허업..! 흐응 학“ 이러면서 제대로 즐기심ㅋㅋㅋㅋ 나름 뿌듯함
함참 내가 위에서 하다가 보일러도 켜져있고 더워서 땀을 뚝뚝 흘리니까 엄마가 피식 웃으면서 “힘들어?“ 이러는데 긁혀가지고 바로 뒤치기로 자세 바꿈ㅋㅋㅋ
엄마가 노린거면 진짜 여우인거임.. 엄마는 침대위에서 무릎꿇고 엎드려서 엉덩이 내밀고 있는 자세가 됐고난 침대에서 내려와서 엄망 골반을 잡고 내 귀두를 엄마의 입구에 대고 있었음. 엄마가 피식한게 좀 열받아서 가만히 있으니까 왜 안넣냐고 할 때 갑자기 푹 넣어버림ㅋㅋㅋ
엄마가 “왜 안넣ㅇ... 허업..!“이러니까 더 꼴려서 그냥 강약조절 없이 풀파워서 박아버림. 엄마도 처음엔 손으로 바닥 짚고 있다가 그냥 엉덩이 내밀고 드러누워버림ㅋㅋㅋ
난 엄마가 내 위로 올라가서 다리 벌리고 박아주는것도 좋지만 자세 안가리고 다 좋아하는 편이었음. 근데 이 날 뒷치기가 2번째로 좋아하는 자세가 되어버렸다. 창문으로 들어오는 달빛에 비춰지는 엄마의 몸이 정말 예술이었음.. 철퍽철퍽 소리와 발등과 바닥에 떨어지는 엄마의 애액.. 내가 박을때마다 흔들리는 엄마의 엉덩이.. 진짜 동영상이나 사진으로 남겨놓고 싶었다.
안그래도 여기 인증하려고 사진같은거 몇번 찍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개정색하면서 이런거 찍으면 다시는 나랑 안할거라고 으름장을 피워서 나도 걍 포기함.. 솔직히 괜히 올렸다가 우리가 누구인지 들킬 수도 있는거고.. 굳이 위험을 감수하고 싶진 않았음
쨌든 이야기도 돌아가면 그렇게 후배위로 계속 하다가 슬슬 쌀거같아서 내가 엎으려있는 엄마 손목 딱 잡고 침대에 고정시키고 파워 피스톤질을 함. 엄마는 뭐 계속 신음소리 내면서 정신 못차리고 물만 계속 흘렸음. (러그 깔아놨는데 다음날 크린토피아에 맡김ㅋㅋ) 그렇게 퍽퍽퍽퍽 아흥 으아앙 으하악 이런 소리 내면서 나도 후욱후욱 소리내고 진짜 계속 풀파워로 박으니까 개힘들더라.
딱 싸기전에 빼서 엄마 등 위에 쭈욱 쌌는데 내 침대 가로가 벽에 붙어있단 말임. 엄만 세로로 엎드려 있었고. 싸니까 거의 벽까지 날아가서 엄마 머리에도 뭍고 뭐 매트리스 커버며 엄마 등 엉덩이에 정액 부은거마냥 싸버림;; 나도 이렇게 많이 나올줄 몰랐는데 꼴림포인트가 많아서 엄청 흥분한듯
그렇게 내 애기들을 내보내고 엄마 등 닦아주고 옆에 누워서 헐떡이고 있었음. 엄마가 갑자기 배를 퍽 때리고 자다가 갑자기 하는게 어딨냐고 ㅈㄴ 패는거임ㅋㅋㅋ 엄마가 좀 왜소해도 손이 개매움ㄹㅇ 그렇게 두들거맞고 같이 샤워하기로 하고 화장실 들어감.
여기서도 야스 있는데 이건 다음편에 풀게 ㅋㅋ 모바일이라 너무 힘드네
그리고 전에도 말했겠지만 이런걸 믿는건 형들의 자유임.. 난 자랑겸 내 썰 기다리는 사람도 많으니까 푸는거고 나도 다시 회상하면서 이랬었지 하는거고.. 걍 읽을사람만 읽고 구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뒤로가주길 바람.. 무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빠른시일 내에 2편 써보도록 함. 근데 2편이라고 해야될지 7편이라고 해야될지 모르겠네 ㅋㅋ
진짜 끝 !
[출처] 예전에 <엄마랑 최근에 한 썰 1~5> 썼던 사람인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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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글은 써본 사람이 잘 압니다 글 쓰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거
이렇게 수준 높은 작품을 계속 올려주셔서 우리들의 고추를 세워주시고 삶의 활력소를 주시고 성적 환타지를 조금이나마 충족시켜 주신데 대하여 진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박정도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넘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무엇보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어 어머니와의 애잔한 사랑이야기 계속 이어가기를 진심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제가 잠깐 오지랍을 떨자면 여자는 성행위 자체 보다 남자한테 사랑받는 느낌을 좋아합니다
계속 와서 만지고 넣고 싸고 만 반복하면 엄마 입장에서 내가 무슨 아들 물 빼주는 기계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 도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안 들 게끔 진심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엄마를 정성것 애무해주시고 틈틈이 안마도 자주 해주시기 바랍니다 3
' 엄마 요즘 나때문에 힘들지 ? 내가 안마해줄게 '
' 엄마 오늘 내가 좀 곽겨했지 ? 엄마 허리 안하파 ? 내가 안마해줄게 ' 하면 엄마 죽습니다
엄마는 더욱 진정으로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것이니다
물론 지금도 만땅 사랑하시겠지만
아 그리고 제가 엄마 근친 베스트 썰 썼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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