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사람들은 어린아이의 성에 대해서 너무 예민함

작년인가 최근인가 유치원남자아이가 여자아이 성추행했다고 뉴스나오고 그러는데 솔직히 왜 그렇게 어른들이 지랄발광을 하는지 모르겠음
이게 뭐냐면 예전에 내가 어릴때 학교앞에서 병아리를 사온적있었다 그때 죽는다고 옆에서 어른들이 말했지만 나는 밥알먹이가면서 키워냈음
근데 그 닭을 아끼다 보니까 먹이를 먹을때 어쩌다가 생선다듬을때 내장이나 지렁이나 그런거 먹으면 절대 못먹게 했음 더럽다고 그냥 흉하게 보이는게 내가 아끼는 닭이 먹는거 생각하니까 싫었던거지 그럼 뭘줬냐 그냥 흰쌀만줘야 내맘이 편했음 그래야 깨끗해보였으니까
그러니까 옆에 사촌형이 원래 닭 그런거 잘먹는데 왜 그러냐고 함
마찬가지로 자기자식을 저렇게 아끼면서 과잉보호하다보면 저 닭처럼 될수있겠단 생각이 들어서다
닭이 흰쌀만먹으면 당연히 병들어죽는다 아니면 영양실조로 제대로 못커던지
나도 유치원나이무렵시골촌동네에서 여자애들과 경상도말로 속칭 빠구리장난많이 했다
발가벗고 같이 놀기도하고
그리고 좀더 커서 국민학교 2학년때인가 그때는 동네 친구놈과 그누나가 우리집 어른들 잔치집에 가고 없을때 우리집에 오라해서 자고 가기로했는데
그때 전부 발가벗고 나는 친구놈 누나랑 친구놈은 우리누나랑 빠구리하는 놀이 많이 했다
그리고 동남아 라오스인데 어제 유투브 보니끼 13살에 자기 엄마가 자기를 낳았다고 했는데 생각외로 얘가 엄청 몸이 좋고 튼튼하고 건강함
필리핀에서는 11살에 성경험하는건대중적인거고 11살이 애낳는것도 흔하고 13살에 애낳는것도 흔함
아니 한창 왕성할때 사춘기넘어서서 10대부터 일찍 성생활을 하는게 자연의 이치에 맞는거지13살부터 19세까지가 한창 시도때도없이 왕성할때지 그때 는 섹스못하고 시간 다 보낸다는게 얼마나 비효율적이냐고
맨날 자위로 쓸데없이비싼밥처먹고 휴지에 싸서 버리는게 얼마나 한심스럽나
나는 학교에서 가정에서 성징이나타나면 바로 섹스상대를 부모 또는학교에서 짝을 만들어줘야한다고본다 그렇게 해서서로 자연스러운 이성에대한 배려심도 알게되고 성에대해 습득도하고 또 유교적인 혼전순결같은 미친짖거리에 세뇌안되게 하고 그리고 유치원때부터 도 실제 삽입없는 섹스놀이같은것도 장려해야하고 그렇게 밝은곳으로 꺼집어내야함 그래야 성범죄도 없어진다고 봄
그리고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들이나 잘생기고 몸좋은 남자들도 마찬가지로 모든 남자 여자에게 관대하게 응해야되고
이렇게 성을 자기 개인의 집착이나 도덕과 윤리보다 사회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사용한다면 세상은 평화로울것이다
[출처] 우리나라사람들은 어린아이의 성에 대해서 너무 예민함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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