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욕 넘치던 여자랑 ㅅㅅ한 썰

선섹 후사귐으로 사귀었는데
속궁합이 진짜 오지게 잘맞았음
내가 좆이 괜찮은 스펙에
여자도 키가 커서 상대적으로 키 작은 여자보다 통증을 안 느꼈음
오르가즘 느끼는거 정말 오랜만인지
기승위로 낑낑거리다가 아 오빠 나 이상해
가 간다 아 이러다가 고꾸라져서
내 가슴팍 안에서 흐으응 흐으응 거리면서
부들부들 거리면 내가 머릿결 쓰다듬으면서
귀에다가 사랑해 라고 속삭여주는걸 정말 좋아하던
사랑꾼 음란 암캐였음
어느날은 나 알바 출근하기 한 시간 전에
겁자기 문자로 정말 급한 일이라고
자기 방으로 오라고 문자와서 걱정되서
자전거 존나 밟아서 방 갔음
방 가서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니까
나 지금 너무 하고 싶어서 못참겠다고
오빠 ㅈㅈ를 원한다고 그대로 토시하나 안틀리고 이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
꼴리기보단 알바 때문에
알바 갔다와서 실컷 해줄게 이러는데
아랑곳하지 않고 침대로 나 밀친 다음에
고년 그 특유의 진공청소기 펠라치오로
내꺼 세우더라 씨바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제로 세워진 다움에 애무 안해도 된다고
러브젤 지 생식기에 덕지덕지 골고루 바른 후에
기승위로 존나 하면서
지가 혼자 느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에 나도 삘 받아서 파워 정상위로
배랑 가슴에 듬뿍 뿌림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알바 가서 실수 존나 많이 해서 개혼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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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6.04.11 | 성욕 넘치던 여자랑 떡친 썰.ssul (2) |
2 | 2016.04.11 | 현재글 성욕 넘치던 여자랑 ㅅㅅ한 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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