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억인데 갑자기 쓰고 싶어서 .
아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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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8 11:16
어느 날 일요일 초저녁이었어.
번호를 어떻게 알았는지 초등학교 동창 모임이라고 20몇 년만에 문자로 연락이 왔어.
집에서 차로 3분 거리였는데ㅡ
그때 마침 내 아래서 보지대주던 여자가 [누구야?] 라고 하길래
[어, 초등학교 동창모임이라는데 집 옆이네...]
했더니 [갈꺼야?] 그래서
[아니.]라고 했지.
워낙 초등학교 때 없었던 것처럼 살았고,
찐따로 동창들이 생각하던 나였다는 걸 아는 그 여자가
[지금 나타나면 엄청 놀랄 텐데, 등장해보지 그래? 가면 여자들 모조리 먹을 수 있을 텐데?]
하길래 [그럼 차에 기름도 없는데 거기 옆 주유소로 가서 기름도 채워놔야 하니까 지나다 생각 있으면 들를까?]
그렇게 말하고 하던 좆질 마치고,
그녀는 다시 인천으로 차 끌고 갔고.
나도 빠이빠이 한 뒤에 차에 시동을 걸고는 그쪽으로 갔어.
동창회 한다는 장소 다음이 주유소였고 둘 다 내가 가는 방향 길 건너였지.
당연히 난 거길 지나서 U턴을 해야 주유소도 들르는 거였고.
그런데 동창회 한다는 장소를 지날 때였어.
속도를 늦추고 길 건너를 바라보는데 주차장에 여자 3명이 서서 얘길 하는 거야.
아래 사진 구도였는데 완전 내가 좋아하는 뒷모습에 머리 스타일의 여자 3명이었지.
방금 섹스를 하고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확 꼴리더군.
저게 동창애들일까? 어쨌든 차도 없는 상태라 느리게 지나치고,
주유소 들른 후 당연히 동창회 한다는 장소로 들어가 주차를 했지. ㅋㅋㅋ
시간이 지나 모조리 맛을 봤는데 말이지.
그 후 내가 동창회에 가면 여자들이 자기 불평불만을 얘길 하는 거야.
아줌마들이 다 그렇듯이.
내가 너 걸레보지 아니야? 왜 그렇게 까다롭게 굴어?
종종 그러며 놀았던 때가 있었지.
딱 아래 사진처럼 생긴 몸매들이었는데, 역시 서로 생각하는게 달라서,
마음은 안 가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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