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때 동기인턴 따먹은 썰 2
지난편에 이어서 본격적인 얘기를 해보겠습니다..ㅋㅋ
미현이 체형묘사만 하고 얼굴묘사를 안했는데 완전 미인상은 아닌데 얼굴스타일이 유다인 하고 약간 싱크가 있습니다. 하위호환 느낌ㅋ 얘기를 마저 해볼게요
리모델링 예정으로 비워둔 병동은 낡은 별관에 위치한 두 층 정도의 병동이었어 환자도 직원도 없는 곳이고 낮에 인부들이 치우고 밤에는 가끔 순찰을 도는것 이외에는 비어있지..
아직 많이 진행된건 아니라 치우다 만 침대들이 몇몇 병실에 있고.. 거기서 몰래 누구 따먹었다는 동기들 썰이 있었어ㅋㅋ 누구 이미 있는거 같으면 모른척 하고 다른방 간다고..ㅋㅋ
아마 남자애들이 아는만큼 여자애들도 알지 않았을까..ㅋㅋ 그리고 자유가 억압되다보니 내부에서 우리들끼리 암암리에 눈맞으면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분위기가 인턴때는 있었어.. 우린 수가 많고 인턴 특성상 다른과 다른병원 가면 또 안보고 사니깐ㅋㅋ
나도 미현이도 힘든 인턴시기에 맥주 한캔씩 하고 그런 분위기에 휩쓸렸을까..ㅋㅋ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병동으로 향했어 조금만 더 걷다 갈까 같은 헛소릴 하면서ㅋㅋㅋㅋ
병동은 어두웠고 빈 스테이션은 뭔가 공포영화 느낌도 나더라 황량한게.. 근데 성욕은 그걸 이기는거지ㅋㅋ
조용히 돌아다니면서 보니까 오늘은 사람은 거의 없어보였어.. 애들이 얘기해준 순찰시간은 아니었고..
적당한 빈 병실을 보고서는
‘다리 아프지 않아? 우리 좀 앉았다 갈까?’ 하고 미현이를 끌고 들어갔어..ㅋㅋ 뭐 성인끼리 여기까지 오면 다 알지..
미현이랑 침대에 나란히 걸터앉아서 무슨 얘길 했는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곧 키스를 했어 그리고 당직복 위로 서로를 만지기 시작했어
‘으..음..’
아무래도 누가 올수 있으니깐 둘다 소리는 최대한 참게 되더라..ㅋㅋ
’오빠 누구 오면 어떡해..?‘
’여기 밤늦게나 순찰 오는곳이라 괜찮아‘
말로는 안심시켰지만 쫄리는건 마찬가지였어ㅋㅋ 딱걸려서 소문이라도 나면 골치아프잖아..
미현이의 가슴은 크진 않았어ㅠ 아무리 잘 쳐줘도 b로 기억돼
하지만 상황이 꼴리는거라 가슴 크기는 아무래도 상관없었어ㅋㅋ 옷 안으로 살살 만지면서 허리를 지나서 팬티 라인으로 내려갔어ㅋㅋ 가슴이 작아도 허리는 잘록하고 골반이 크더라..ㅋㅋ 팬티 속으로 오른손이 들어가니 미현이 숨소리가 한층 더 거칠어졌어
‘ㅇ..하..’
초반엔 아무래도 들킬 우려가 컸어서 너무 다 벗기기가 안되더라구.. 나도 미현이도 하의만 다 벗었어 당직복 상의는 아직 입은채로..ㅋㅋ 미현이의 손도 간만의 섹스에 쿠퍼액으로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부지런히 주무르고 있었고 나도 미현이의 촉촉한 구멍을 휘젓고 있었어
키스를 하다가 미현이를 쳐다보면서 양 어깨를 슬쩍 밑으로 눌러봤어 ㅋㅋ 역시 알거 다 아는 나이라 자연스럽게 고개가 내려가면서 내 자지를 입에 물더라구ㅋㅋ
사까시는 아주 능숙하진 않았어 전남친이 별로 안시켰나봐ㅋㅋ 이빨도 닿고 해서 혀랑 입술로만 예뻐해달라고 하니까 손딸도 쳐주다가 입으로도 해주다가 열심이더라ㅋㅋ 굿마인드야..
어느정도 무르익었을때 미현이를 완전히 눕히고 정상위로 시작을 했어..ㅋㅋ
삐걱!
조금 세게 박자 낡은 침대가 소리를 냈는데 그게 체감이 얼마나 크던지.. 둘다 움찔 했어..ㅋㅋㅋ
잠깐 삽입된 채로 포개져 안고 눈치를 살폈어.. 다행히 인기척은 없었어ㅋㅋ
살살 조용히 허리를 돌리면서 오른손은 클리를 문질거렸더니 미현이가 작은 소리로 신음을 참는게 들렸어..ㅋㅋ 작은 가슴이라도 너무 옷으로 가리니 아쉽더라ㅋㅋ 조금 긴장감이 풀렸을 때 나 먼저 벗고 상의를 슬쩍 벗겼더니 크게 저항하지 않는 미현이었어.. ㅋㅋ
어두워서 핑두인지 갈두인지는 잘 안보였어
(나중에 모텔서 보니까 갈두였어..ㅋㅋ) 살짝 함몰된 유두를 혀로 살살 자극하니까 빨딱 서더라구..ㅋㅋ
‘ㅇ..아..아아..’
흥분은 좋은데 뭔가 느린 정상위는 사정할만한 자극은 아니었어ㅠㅠ 침대 소리 신경쓰여서 맘대로 움직일수 없었거든
아무래도 침대에서 내려와서 서서 뒷치기로 끝을 봐야할것 같았어..
서서 뒷치기를 하는데 미현이 엉덩이랑 부딪히는 찹찹 소리가 병동에 울려퍼지는 느낌이었어
‘아..아ㅎ..오빠.. 소리가..‘
근데 또 여기서 줄이면 아예 못싸고 마칠거 같았어..ㅋㅋ 찹찹찹찹찹 소리와 함께 미현이도 신음을 못 참고 목소리가 커지려고 했어ㅋㅋ
손으로 미현이 입을 막고 나도 빨리 싸야되니까 최대한 강강강으로 박았어ㅋㅋ
‘웁..우웁..’
사정감이 확 올라오는데 어디 쌀지 얘기도 못했어..ㅋㅋ 급한대로 자지를 뺀 다음에 바로 바닥에 사정했어..ㅠㅠㅋㅋㅋ
뒤처리는 침대 시트로 대충 하고.. 세면대에서 시트 물이나 좀 적셔놓고 둘이 도망가듯이 나왔어..ㅋㅋ
미현이랑은 그 이후에 밖에서 만나서 한번더 술먹고 이번엔 모텔에서 다시한번 속궁합도 맞춰보고 인턴기간동안 남들 티나지않게 잠깐 사귀다 헤어졌어..ㅋㅋ
지금은 대학병원에서는 근무하지 않지만 대학있을때는 새 인턴들 들어오거나 리모델링을 마친 그 병동에 회진갈땐 가끔 옛날 생각이 나더라..ㅋㅋ
미현이는 인턴 마치고 다른병원에서 레지던트를 했고 과도 서로 달라서 헤어지고 다시 본적은 없어..ㅋㅋ
이번 썰은 여기까지고요.. 다른 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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