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아들썰2
전에 언니 아들이랑 썰 풀었던적있었는데
저번주 있었던일 풀어볼려고해
저번주에 형부 회사에서 20주년 휴가받아서 놀러가는데 첫째조카(지금 고1)는 학교때문에 못가고 형부랑 언니랑 둘째조카랑 제주도감
다행히 아침은 언니가 밀키트 만들어놔서 데펴서 주기만하면되고, 차피 나도 학교를 가는 입장이라 언니가 그냥 애 밥만챙겨주라고 설겆이는 준우 시키고..
청소는 차피 로봇청소기가 하니까 딱히 할껀없고,,, 둘째가 없으니 세상 널부러질께 없기는함 ㅋㅋㅋ
암튼 저저번주 토요일 아침에 가서 저번주 일요일 오는 일정이였어
토요일 여행간다하고 우르르나가고 나도 친구랑 약속이있어서 나간다하고 점심알아서 먹으라하고 나옴
친구랑 놀다가 점심먹고 카페가려했는데 친구가 엄마가 급하게 찾아서 감
뭐.. 할것도없고 그냥 집으로 왔어
나왔어~ 하고 들어가는데 엄청 조용한거야
또 PC방 갔구나~ 하고 거실에 앉아서 휴대폰 만지고있는데...
조카방문이 열리더니 조카가 휴지로 거기를 감싸고 알몸으로 나오는거야;;
나랑 눈이 마주쳤고 후다닥 화장실로 뛰어들어감
조카방문이 열려있어서 들어가보니 소리는 안나고 야동 틀어져었어
수건으로 거기만 가리고 슬금슬금 방으로 들어오더라
조카:이모 왜케 일찍 왔어~
나:카페가려다 이모친구 일생겨서 집에가서 나도그냥왔지
조카:왔으면 왔다 이야기를하지
나:난 왔다고했다~ 집 조용하길래 너 나간줄알았지~ 미안 좀만 늦게 들어올껄..옷입어~
그리고는 나왔어
조금있으나 조카 나오면서
조카:이모 엄마한테 이야기 절대 하지마!!
나:그럴수있지~ 쉬어~
이러고 나는 내방으로 들어옴
저녁이되고.. 편의점가서 나는 맥주사들고 집에옴
치킨쿠폰 언니가 주고가서 치킨시키고 조카를 불렀어
민망한지 치킨도 마다하더라
그래서 치킨 덜어서 방으로 들이밀어주면서
나:건강하다는 증거야~ 괜찮아~^^
그리곤 나와서 치맥하면서 넷플봄
11시쯤.... 나는 방으로 들어와서 누워서 한두시간 유튜브보고있는데 조카가 나오는소리가 들렸어
나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폰끄고 눈을 감았어
조금있으니 방문을 열었다가 닫는 소리가 났어
그리고 조카는 자기방으로 들어갔는지 발소리가 멀어졌어
그리고 다음날이 됐어
일요일이라 늦잠좀자려고 했는데 언니한테 전화와서 둘째가 잠을 안자서 힘들다~ 일주일을 이러고 어케있냐~ 이러면서;;
결론은.. 아침먹었냐고..애 밥먹이라고...
거실로 나가서 조카랑 같이 밥먹고 나는티비보고 조카는 게임한다고 들어감
그러고있다가 점심때돼서 밥먹고..
원래는 장난도치고 보드게임도 같이하고해야하는데 왠지 불편해하더라
그렇게 저녁먹기전에 산책이나 갈까했는데 혼자가기도 그렇고 걸어면서 이야기나할까해서 조카불러서 같이 나감
일부러 팔짱도 끼고했는데 반응이 미지근하더라
나:계속 이럴꺼야??!!
조카:민망해서그렇죠~ 어떻게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나:괜찮다니까~ 뭐먹고싶은거 있어?
조카:없어요 그냥 있는거 먹어요~
아니 지가 조심성없어서 자위하다 걸려놓고 내가왜 이러고있어야하지? 라고생각했지만 꾸욱참았어
좀 걷다보니 저녁시간이 늦어졌어
나:들어가서 밥먹자 배고프다
조카:네~
밥다먹고 조카는 설겆이하고 나는 티비보며 조카 설겆이 끝나길 기다렸어
문득...내가 야동보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 쌤쌤이니 좀 괜찮아질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생각만했음)
설겆이가 끝나고 정리하길래 다가가서 안아주면서
나:고생했어~
좀풀렸는지 내 허리를 감싸안았어
(조카랑 나랑 키가 똑같음)
나:이제좀 괜찮아?
조카:네
그리고는 한참을 안고있는데 조카가 엉덩이를 사악 빼더라
눈치채고 팔을 풀고 씻으러 간다하고 속옷이랑 챙겨서 화장실로가서 샤워를 하고 나왔어
그리곤 자려고했는데 잠이 너무 안오더라
뒤척이다가 옆으로 누워서 한참을 눈을 감고 있는데 방문이 열렸다가 닫혔어
근데 조카가 다가오는게 느껴졌어
일단 자는척을 했지
나는 이블은 안덥고있었고 검은티에 펜티만 입고있는상태였어
조금있으니 한손은 내 엉덩이를 만지다가 펜티안으로 손을넣고는 내 음순을 만졌어
근데 싫지않았어
얼마동안 그러고있다가 반대손이 바닦과 겨드랑이 사이로 비집고 들어오려했어
근데 나도모르게 살짝 들어줌;;
손이 넘어와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고..
조카:이모 안자는거 알아요~ 이모랑 조카랑 ㅅㅅ하는 애동 보면서 자위하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왔어요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이미 물이 많이 나와있었고 나는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었다
그리고 내 펜티가 내려졌고 조카의 그게 생으로 닿았다
만질때도 닿아있었을때는 몰랐는데 이미
조카는 알몸이였다
나:똑바로 누울께
조카는 아무말없이 물러섰다
누워서 나는 조카를 받아들일 준비를 마쳤다
나도 너무 오랜만이지만 조카는 처음아닌가
내 가랑이 사이로 조카가 거기를 잡고 다가왔고 내 음순을 문지르며 삽입을 시작했다
근데..처음이 맞나?? 한번에 삽입을 성공시켰다
나:흐읍~~~
나도모르게 힘이 들어갔고 잠깐 가만히 있으라고하며 안았다
나:살살~살살~
조카는 아무말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음~음~아~아~음~음~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고 이익고 움직임이 멈췄다
그런데 조카의 거기가 내 질 안에서 점점작아지기 시작했다
나:미쳤나봐~ 안에하면어떻게해~~
조카:나도모르게 나왔어요
생리통이 심해서 피임약을 먹으며 조절중이여서 불행중다행이였다
삽입되있는 상태로 안고있는데
조카:사실 어제도 이모랑 ㅅㅅ하는 상상하면서 자위했어요, 동영상도보고, 야설도보고
나:어떻게해..이러면 안되는데..
조카:스킨쉽하고싶었는데 하면 커질꺼같아서 못했어요
그리고 조금있으니 질안이 자극되기 시작했다
조카의 거기가 커지기시작했고 다시움직였다
좀오래 아무말없이 즐겼고 두번째 사정은 격렬하게 했고 끝난후에는 그대로 잠이들었다
월요일아침..눈을 떠보니 조카는 학교를 이미갔고 나는..망했다 ㅋㅋㅋ 아파서 학교못감
그리고 저번주 내내 저녁에 조카랑 ㅅㅅ를했다
저번주 토요일에는 하루종일 만지고 물고 빨고 ㅅㅅ하고...
신혼도 이렇지는 않을꺼다;;
일요일 아침..자고있는 나를 애무하고 ㅅㅅ하고..조카는 말릴수없었다
그리고 저녁에 언니가 돌아왔다
뭔가 꿈을 꾼것같은 한주였다
어제는 친구랑 저녁먹고 술먹고 늦게 들어와서 못보고
오늘 저녁에 조카랑
[출처] 언니 아들썰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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