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해보아요(1-2)

부끄러움보다는 흥분이 됐다
방으로 들어가 속옷을모두벗고 넓은 홈웨어원피스를 입었다
그리고 아들방문을 열었다
아들~~ 일어나~ 뭐좀먹어야지~ 하며, 다가갔고, 역시나 어흥~ 하더니 날잡고 침대에 눕혔다
이제는 나도 힘을 주지않고 그냥 몸을 맡겼다
힘도좋아~~이제는 못이기겠네~ 하며 안겨졌다
난.. 찰라였지만 느꼈다
아들의 엄지손가락이 움직이며 내 가슴을 건드렸다
잠깐 그러고있다가 밥먹어~ 하고 손을 풀고 나왔다
심장이 두근두근..이런감정을 느끼는 내가 참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저녁 남편이 퇴근하고 잠자리에서 나는 일부러 이블을 덮지않고 남편을 자극했다
남편은 더듬하더니 속옷안입었네~하고 원피스를 올려 애무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갔다
아들이 보고있다는 상상에 이미 잠자리에 들기전부터 젖어있었다
원래는 소리를 잘 내지않는데 일부러 살짝살짝 신음도 하며 남편과의 관계를 가졌다
남편이 원래 오래 하지못하지만 이날따라 뒤로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사정을했다
그렇게 밤마다 cctv가 잘보이도록.. 아니 아들이 잘볼수있도록 관계를가졌다
그러던중 남편이 몇주간의 베트남 출장을 가게됐고 아들과 단둘이 집에있게됐다
남편이 출장간 첫날... 아들은 친구집에 놀러가서 자고온다고하여 혼자 집에있었다
그 공허함...거실에서 티비를 보다가 문득 아들방 노트북을 두근거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며 켜보았다
비번을 풀어보려했지만 못풀고 바로 종료했다
청소를 빌미로 아들방 이곳저곳을 뒤졌다
그런데 응?? 텀블러같은게 옷장 구석에 있었다
이거 안다.. 전자서방 구매해면서 비슷한걸 봤다
오나홀...자위를 할꺼라 생각은했는데 이런걸 사용할줄을 꿈에도몰랐다
나도모르게 안쪽을 만져보았다
느낌이 굉장히 이상했는데 여자의것과 감촉이 흡사했다
이런걸 기대하고 뒤졌던거기는한데 막상 진짜 찾으니 그 흥분감은...
정리를해두고 안방에 전자서방을 들고 침대에 수건을깔고 누워 자위를 시작했다
보고있지는 않겠지만 저장이 되고있을꺼고 오늘 저녁이든 내일이든 볼꺼다
발가락이 오무라리며 자위를 했고 흥분이됐다
낮시간에 한참 자위를 하고, 샤워를하고
저녁을먹고 새볔에 또 자위를 했다
현타가 중간에 오기는했지만 참을수가없었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점심을 먹고있는데 아들이 집으로 돌아왔다
점심먹었다고하고 방으로 들어가 한참을 나오지않았다
그렇게 밤이됐다...
다음편에 계속..
[출처] 상상해보아요(1-2)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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