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애널까지 한뒤 서로는 거의 질려 섹스의 흥미가 떨어져갔고 그렇게 나는 대학을 가게 되어 자취를 하게 됬음

1학기 마치고 군대를 갈 계획이였고 마지막 시험치는날에는 엄마가 차끌고 와서 내 짐을 챙겨서 태우러오기로 했음

그렇게 시험끝내고 집와서 짐싸서 정리하고 내려가며 휴게소에 들렸다 밥먹고 가는데 계속 오랫만이라 그런지 엄마 운전하는 다리에 시선이 가서 계속 허벅지 만지며 갔음

집에 도착하면서 야한얘기를 계속 해댔고 집오자마자 흥분되서 하고 싶었으나 이날 아빠가 집에 있어서 못했음

그날 밤 잠은 안오고 갓만에 떡치고싶어서 엄마테 자냐고 문자하니 아빠랑 방에서 티비본다하길래

올라올래요?

했더니 답장이 없음

그렇게 한시간 흘럿나 갑자기 노크소리와함께 엄마가 들어오며 문자 오해하게 보내지말라며 아빠 잠들어서 왔다함

혹시 모르니 옥상가서 할까요?

하고 2층 거실에서 올라갈 수 있는 옥상계단으로 옥상으로 올라갔고 가자마자 옥상 턱에 뒤로 세운뒤 잠옷 치마 올려 팬티내리고 후장 빨기시작함

그리고 뒤치기 하는데 이날은 갓만에 해서 그런지 대화를 하며 박아댔음

그동안 몇번했어요?

자위는?

좋아요?

자위 가끔했어 지금 너무 좋아

나 물 싸구싶어 

하길래 팬티 아예벗기고 다리 걸져올린뒤 손가락으로 쑤셔댔음

엄마는 좋아 싸고싶어 싸게해줘 하며 신음을 냈고 나는 더욱더 쎄게 쑤시며 기술이 생겼는지 그 느낌이 와서 물 싸게 했더니 오줌 싸듯이는 아니지만 쪽 쪽 흐르듯 물이 나오며 엄마는 으 좋아 아 헉

하며 넣어서 싸줘 그러는거임

그래서 뒤로돌려서 뒤치기로 사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