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말못할 나의 네토? 이야기 6부
드디어 첫 섹스!!
ㅋㅋㅋ 나도 징징대는거 같아서 안쓸려고 했는데
어차피 몇편 안남았으니까 보기 싫은 사람은 그만 봐 자꾸
이때 기억만큼 또 이날 만큼 흥분된적이 이제는 없는거 같아
매번 동영상이나 사진으로만 보다가 직접 한날이 드디어 왔지!!!
근데 사실 저때의 기억을 끄집어 보면 교육?조교?를 받은 기간이 꽤 흐른 뒤였던거 같아
그 동영상은 점점 하드해 졌지만 후장을 사용한다라기보단 언젠가 부터 일상 생활에서도(집을 제외한 모든곳) 플러그? 같은걸로 항상 막아뒀고 별도의 마사지가 필요 없을 정도로 항상 젖어 있었지 물론 속옷이야 항상 준비된 구멍이 뚫려있는 속옷이었으니 말이야
우연치 않게 매일 진짜 하루에 2번이상 할때도 있을 만큼 빠져 있을때였어 어떻게 일상생활을 했는지 몰라
그정도로 매일 했어 어느날 그분께서 남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남자 자지에 빠져서 스스로 개걸레의 길을 택한
이 개걸래 보지년을 아직도 사랑하냐 라고 물어보시더라고 바로 대답 못했어 왜냐면 그때 난 사실 그냥 야동을 보는거 같았거든
집에서 한치 흐트러짐 없는 와이프의 모습이었는데 동영상 이나 받는 사진들과의 모습에서는 완전 괴리감이 컷으니까
한동안 못보다가 나도 웃긴게 무슨 대단한 결심이 슨거마냥 지금보다 더 망가지더라도 무조건 사랑하겠다라고 말씀 드렸지
저때나 지금이나 진심으로 한말이기도 하고....
그럼 오늘 네 와이프였던 평범했던 여자가 얼마나 걸레가 되었는지 맛만보라고 하시더라고
특별히 오랜만에 섹스니까 입보지는 허락 해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
시발 그날 반차 썼다 ㅋㅋㅋ
얼마나 설레던지 부장님한테 급하게 집에 일이 생겨서 죄송하다고 하고 바로 반차쓰고 퇴근함 ㅋㅋ
목욕재개 하고 집안일부터 시작해서 매일 자위하던 내가 어제 하루 안할걸 스스로 기특해 하면서 얼마나 준비를 했는지 몰라
몸부터 마음의 준비까지 ㅋㅋㅋ
대충 집정리하고 좀 쉬니까 그때가 한 7~8시 쯤 된거 같어 와이프가 들어오는데
오늘 아침에 본 와이프모습 그대로인데 아니 시발 왜 심장이 쾅쾅 거리냐고 ㅋㅋㅋ
내가 느낄 정도로 로봇처럼 움직이는데 와이프가 무슨일 있냐고 왜 그렇게 긴장하고 있냐고 하길래
긴장? 안하는데?? 하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내가 서있으니까
웃더라 웃는데 진짜 너무 이쁜거야 세상이 나를 억까하고 등을 돌려도 오롯이 내편이 되어줄 사람한테 내가 무슨 짓을 한걸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들고 빤히 쳐다보고 있으니까
나를 꼬옥 안아주더니 나 금방 씻고 올테니까 우리 오랜만에 부부놀이좀 하고 올까?하고 안긴상태로 나를 빤히 올려서 쳐다보는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거야 고민 할게 뭐가 있어
진짜 고장난 8t 트럭처럼 바로 안씻어도 된다고 하고 바로 안방가서 옷벗기는데....
보지에서 하얀 자국이 남아있더라..... 근데 있잖아 그게 ..... 더 짜릿했어....
바로 키스 하면서 가슴 만지고 아무리 마사지를 보더라도 난 안되더라고 ㅋㅋㅋ
평소와 같이 가슴좀 만지다가 좀 빨고 유두 조금 만지는데
바로 넣어달라고 하더라 나도 뭐 이미 넣을 생각밖에 없는 상태라 바로 넣었는데
그냥 수욱 하고 들어가지는거야 ㅋㅋㅋㅋ 거침이 없어 아주 시발
근데 이게 와 달라 그 따듯한 무언가가 싸악 감싸면서 전체를 감싸고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진짜 움직일때마다 전에는 나혼자 움직였다면
같이 바운스를 타면서 발가락 끝부터 손가락 끝까지 막 그 느낌을 온몸에 뿌리는데
이건 진짜 당해봐야해 맨날 혼자 자위나 하던 그 거와는 진짜 차원이 달라 동정을 떼는 첫섹스같은 느낌이랄까
잘은 기억안나지만 첫 동정 뗄때보다 훨씬더 좋았던거 같아
위에서 내가 한참 움직이면서 존나 좋다고 움직이고 있는데
갑자기 등골시 서늘한거야
그 여자가 적당히 내주는 신음 같은?? 그런 소리로 나를 맞춰준다고 해야하나
영상에서 듣던 소리가 아닌거지
갑자기 그걸 느끼고 나서는 바로 죽는거야... ㅋㅋ 시발 혼자 존나 당황해서 얼타고 있으니까
날 눕히더니 자기도 공부를 해봤다고 하더니 바로 입에 자지를 물더라
근데 입안에서 혀로 오물오물 거리면서 쭈욱 뽑았다가 부랄 밑 기둥부터 자지 기둥 하인까지 혀로 쓰윽쓰윽 핡으면서
가지고 노는데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찐 입보지구나 진짜 제대로 교육이 되었구나 싶더라 ㅋㅋㅋ
그렇게 자지를 가지고 노는데 어떻게 다시 안서 얼추 스니까 자기가 올라가겠다고 하더니
바로 쭈구리고 앉아서 방아 찍는데
그거알아? 존나 길게 뽑았다가 거의 귀두 언저리까지 한번에 쑤욱하고 다시 넣으면 남자도 신음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진짜 처음에는 내가 한거였지만 두번째는 내가 먹혔어 아주 제대로
방아 찍는데 스킬이 장난 아니야 좀 힘들었는지 넣은 상태로 반대로 돌더니 와 허리를 좌우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데 ㅋㅋㅋ
모터야 모터 존나 빠른 모터 중간에 엉덩이 때려 달라면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머리를 모아서 목덜미 보이게 또 올리더라 ㅅㅂ 시각적으로 촉감적으로 완벽하게 섹스년 그 자체가 되어버렸지.....
뭐 얼마나 내가 버텼겠어 그렇게 더 빨리다가 안에 쌌는데 ㅋㅋ
다싸고도 좀 있을때까지 있어주더리 오늘 진짜 오랜만에 해서 자기 기분 좋다고 좃물이랑 씹물이 뒤섞여있는 내 자지를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입에 넣는데
엄청 자극되어있는 상태잖아? 집중공격 하는거야 ㅋㅋㅋㅋ 기집애 된줄 알았다 혼자 신음 내면서 와이프가 그와중에 내 젖꼭지 가지고 노는데 ㅋㅋㅋㅋㅋ 아 지금도 너무 좋아 ㅋㅋㅋ 너무 짜릿한 기억이 되살아 났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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