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근친 SSUL 최종

그렇게 종종 서로 땡기면 섹스를 해왔었고 시간이 갈수록 그 수는 줄었음
그중 가장 기억나는 섹스는 올 겨울이였고 외할머니 생신때였음
외할머니집이 시골이라 집에서 생신상을 보고 온가족 모여 식사하는식이였고 낮부터 대부분 음주하다보니 친척분들과 아빠도 취한상태로 초저녁이 되니 집갈사람은 집가고 잘사람들은 이미 어딘가에서 다들 주무셨음
시골 기와집 같은집을 리모델링 한 구조였고 방이 세개였는데 어찌하다보니 거실에는 나와 새엄마 이모와 조카 둘 이렇게 다섯이 대충 이불깔고 자게됬음
10시정도좀 넘으니 슬슬 다들 자는분위기였구 티비만 틀어놓은채 로 다들 말없이 이불덮고 누워 티비보며 자려했었음
당연히 나랑 새엄마가 옆에서 누운 구조였고 그렇게 잠들었는데 잠자리 바뀌니 두시간 정도 자니 잠이 깨었었음
다들 잠들어있었고 슬슬 나는 잠도 안와서 잠자고 있는 엄마 이불속스로 손 넣어 청바지입고 자는 엄마의 보지쪽을 만져댔음
한 5분 만지니 엄마도 잠깨어 내손을 부여잡았었고 그렇게 서로 이불속에서 옷 위로 만져대며 잠자려 했음
근데 그럴수록 잠도 안오고 발기가 되어 사정 없인 잘수없을것같아서 장실가서 딸칠 계획으로 좀더 만지며 흥분을 고조시켰음
갑자기 엄마는 내발기된 자지를 만지다 내 추리닝속으로 손을 넣어 만져댔고 나도 청바지 지퍼내리고 팬티위로 만져댔음
팬티는 흥건히 젖어있었고 시골집에 리모델링한 구조다보니 큰ㅈ거실 창문의 달빛때문에 그닥 어둡지 않아서 이모와 사촌들의 모습이 보여 계속 눈치보며 만졌음
그러다 서로 마주보는 자세로 한뒤 난 엉덩이를 만졌고 작은 소리로 넣고싶어요 하니 엄마는 조용히 나갈까?
하길래 조용히 둘은 패딩입고 밖으로 나갔음
시골인지 엄청 추웠는데 우선 할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아빠차로 가서 시작했음
뒤좌석에 눕혀 청바지 팬티 내려 손 넣으니 물이 흥건해서 손가락으로 조금 쑤시니 물이 벌써 철렁거리며 뿜어나올 기세였음
그상태서 난 춥고 자지가 죽어가서 미친듯 박아대며 3분정도 쌀것같다하니 밖에 싸래서 차밖으로 나와서 딸로 마무리했고
엄마도 뒷수습한뒤 나왔는데 아쉬운지 좀더 있다 들가재서 아쉽냐했더니 그렇다하는거임
물 빼줄까요?
하니 웃으며 장난기있는 말투로 어 보지물 짐 고여서 나오기전이야!
차에 뿜어 내며는 안될것같아 밖에 옆집 벽쪽으로 댈고가서 뒤치기 자세시킨뒤 손가락 넣어 계속 피스톤질 해주는데 추운지 잘 안나옴
암튼 이게 엄마와의 마지막 떡임
가끔 교수나 선생님들 나이 꽤있는데 곱상하게 이쁘장한?
그런 느낌의외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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