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ㅊㄷ 이벤트 후기.
몇일 전 와잎 첫 ㅊㄷ 이벤트 한다고 적은 이 입니다.
기다리진 않겠지만 저 나름대로 복기 하고싶어 적어봄요.
삽입은 아니지만 동영상 찍었지만 아이고 의미없다 하며
지워버렸는데 아쉽네요.
그 날 저녁에,
와잎이 조금 늦게 방에 들어왔어요.
입구를 들어보며 진짜야? 진짜 와?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진짜다.. 지금 밑에서 기다리고 있다 했지요.
바로 콜 하기 그래서 마음 다시 잡을겸
대화를 나눴습니다.
괜찮겠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예요. 오빠 흥분하고 질투나게
진짜 열심히 할거예요..
그래? 그럼. 우선 ㅊㄷㄴ 불러다가 맥주한잔 하자.
곧 호출을 했고 어색함이 덮은 몇분.
똑똑 노크소리가 들렸다.
와이프에게 문열어주라하니, 어색해하며 문을 열러갔고
안녕하세요? ㅊㄷㄴ의 음성이 들렸다.
나는 심장이 살짝 내려앉는 느낌을 받으며 일어나지 못했다.
곧 와이프 뒤를 따라 어린 ㅊㄷㄴ이 들어왔다.
아무리 일 마치고 바로 왔다고 해도 행색이 그리 맘에들진 않았다.
하지만 행색이 중요한게 아니며 우리도 힘들게 ㅊㄷ했듯,
그 또한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했기에.
이에 그런 맘은 접었다.
몇 몇 지원자들이 있었지만, 이왕할거 신나게 힘 좋은
젊은 놈 먹으라고 어린 사람을 ㅊㄷ했다.
사실 연륜 있고 너무 잘 하는 사람에게 맡기고 싶지 않았다.
그러면 지금까지 처음이자 마지막인 나와 비교될거같았다.
테이블을 옮기고 의자 와 침대에 걸터앉아 맥주를 꺼냈다.
ㅊㄷㄴ은 어찌 보면 와잎보다 키가 작은 듯했다.
와잎이 비떱이라 덩치는 당연이 작았고,
뭐 이런 저런 얘기 나누었다. 와잎은 일부러 그랬는지,
ㅊㄷ에 몇번 묻고는 ㅊㄷㄴ을 어린 동생 대하듯 했다.
십여분 대화를 나눴을까, 어색할수도 있었겠지만
ㅊㄷㄴ 나름대로 야부리를 털며 대화를 나눴고,
이제 됐다.. 싶어 ㅊㄷㄴ에게 씻으라고 했다.
저 밑에서 씻고 왔습니다..
어젯 밤 이렇게 저렇게 해보겠다 플랜을 나름대로 짰고,
그 플랜 속엔 ㅊㄷㄴ이 씻었어야했다.
우리 와잎 결벽증이 있다..그러니 물로 라도 다시 씻어라 하니,
알겠다며 ㅊㄷㄴ은 겉옷을 벗고,
속옷 차림에 실실 웃으며, 화장실로 들어왔다.
그리고.......
[출처] 몇일 전 ㅊㄷ 이벤트 후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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