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반강제 따먹은 썰

우선 본인 현재 나이 23살의 대학생
이모 나이 40대 중반
최근 난 군대에서 전역했음
지금 이 썰이 두달 전 일이고 올 해 1월 나는 군대 전역을 했는데 집에 와보니 엄마랑 여동생 그리고 이모가 있었음
알고보니 나 군대에 있을때 이모랑 이모부가 이혼을 했고 그 사유는 모르겠으나 나 군대에 있으니 내 방에서 잠시 지내다 나 전역 하면 나가서 살 궁리였다함
암튼 우리집은 방4개에 평수는 모르겠는데 50평정도 되는 조금 큰편임
근데 방이 4개인데 1개는 거의 옷갖이 책들 이런 창고용이라 누가 쓰진 않음
아무튼 방1개는 부모님
다른 방은 여동생
그리고 내방에서 이모가 쓰고 있었음
이모는 미용실을 했고 이혼 하며 그것도 정리하고 울집 왔다는데 다시 어딘가에서 미용실 차리려하는데 아직 결정이 안되서 그동안 울집서 신세 진다는 중 이였음
나 전역하니까 나가려는듯 하는데 아빠가 방 하나 더있고 oo이 곧 학교가니 더 있으라고 하며 부담을 줄여주었음
일단 이모는 딱 스타일이 청순해보이면서 싹싹한 스타일에 이쁜편이라 아저씨들이 좋아할 스타일임
그렇게 이모보고 난 어차피 가을되면 학교가니 내방 더쓰라고 했고 이모도 올해까지 여유있게 미용실 차릴곳 알아보고 이사갈 계획으로 일단락 되었고 난 창고로 쓰던방에 당분간 지내기로 했음
근데 막상 거기서 자려니 먼가 답답한 느낌이라 최대한 거실에서 티비보다 졸릴때쯤 들어가 자는 버릇이 생겼는데 어느날 1시정도 자러 들어가는데 내방(이모자는방) 에서 이모가 안자고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어? 안자나 보네 하고 내방 지나 자러가는데 이불 부스럭 소리가 또 들리는거임
우리집이 특이하게 밤되고 모든 소리 다끄면 작은소리도 크게 들리는? 울리는? 이런 집이였음
그래서 그냥 호기심에 계속 내방 앞에서 귀기우려 있는데 약간의 도용한 신음소리 그리고 이불 소리 100% 딸 치는거였고 순간 난 풀발기 되며 이렇게 흥분되긴 첨인듯 한 상황이였음
한 10분정도 지나니까 조용해졌고 난 후딱 내방가서 자려하는데 극도로 흥분된 상태라 이모 따먹는 상상 하며 딸치고 잤음
근데 이게 이날부터 계속 이모 자위하는 상상을 하게되며 하루에도 두번은 이모 상상 하며 딸치기 바빳고 가끔 밤에도 자위소리 들리나 문밖 서성이기도 했음
그러던 어느날 새벽 12시정도 좀 넘었고 이때는 모든 가족 다 자는시간인데 나도 화장실 갔다 자려할때 이때 또 소리가 두번째로 들린거임
부스럭 거리는..
이게 그냥 부스럭소리일수 있는데 자위 한다 생각하며는 이불속에서 손으로 흔들며 부딪히는 소리로 100% 확신됨
난 또 발기된상태로 신음소리 약하게 들리는듯 마는듯 귀기울리며 내 발기된 자자 만지며 극도의 흥분상태로 귀기울이고 있었는데 갑자기 이모가 참기힘들었는 흥분인지 윽? 하는 소릴 내며 다시 부스럭소리가 빨라지는 거였고 순간 절정의 순간인가?
암튼 나도 극도로 흥분해서 이성의 끈이 풀릴듯 했는데 문 열어보고 싶은 충동에 순간 문을 살짝 조용히 열었음
상황은 불 다끄고 약간의 형체만 보이는 상태서 정자세로 이불속에서 딸치는게 보였고 난 순간 이모에게 조용히 인기척 했더니 이모는 깜놀하며 이불 속 다리를 내리고 조용히 왠일이야 이시간에?
하는거임 난 조용히 문 닫고 들어가 무슨 소리들려서 아픈가 해서요!
하니 이모는 아니야 꿈꿧나?
이때 난 점점 흥분된 상태여서 순간 이모가 덮은 이불을 들췄더니 얇은 치마는 허리춤까지 올라가져있었고 그옆에는 벗겨진 팬티 그리고 엉덩이 아래에는 수건이 깔려 있었는데 나도 이성의 끈이 풀ㄹ려 순간 이불 들추는 짓을 했고 이모는 깜짝 놀랐지만 본인 집이 아니라 그런지 그냥 굳은상태로 누워있었음
난 그때 그냥 나도모르게 아무말도 없이 이모 보지에 손을 대며 보지를 만지며 제가 도와줄게요 하며 손가락으로 만져댔음
1-2분 만져대니 슬슬 젖어왔고 이모는 다리늘 굽혀 정자세로 만들어주며 내 어깨를 잡고 약간의 신음을 냈음
보지물은 점점 나오고 물소리도 들리는데 그래도 서로 최대한 조용히 난 보지를 만져줬고 이모는 누운상태로 내 어깨 손올려 즤엇다 폇다 하는 자세였고 갑자기 이모가 날 앉아 끌어당기며 넣어줘
하는거임
그렇게 나는 조용히 옷벗고 이모 보지에 박아덌고
이모는 신음 참으며 나를 부여안았음
키스까지 하며 5분정도 박아대니 나도 사정했고 이모도 만족 했는지 뻗었고 둘다 현타가 와서 그냥 말없이 난 방으로 돌아왔음
그리고 그냥 그렇게 지내는데 어제 친구들이랑 술한잔 하고 집에 늦게 왔는데 이모랑 떡치고 싶은거임
그래서 이모방으로 그냥 갔는데 문잠겨 있어서 계속 노크하니 인기척이 없는거임 그래서 그냥 내방 와서 씻고 딸이나 치려하는데 갑자기 이모가 들어와서 내방 왔었니?
하길래 네 그냥요 하니까 술먹었어?
네 조금!
잠 안와서 그런거며는 바람쌔러 나갈까?
[출처] 이모 반강제 따먹은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1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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