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반강제 따먹은 썰 2

이모는 바람 쐬러 갈까?
아마도 지난번 일
내가 또 방 찾아간 것 땜 단도리 치려는 느낌이였음
그리고 둘은 아파트 1층으로 내려와 애들 노는 놀이터 근처 벤치에 앉았음
그리고 이모는 지난 번 이모가 실수 했다. 미안하다 어쩌고 저쩌고
오늘은 왜 노크 했니? 그냥요 하고 이렇게 대충 10여분 몬가 대화하다가 뻘쭘해지고 할말도 없어서 그냥 다시 집왔음
그리고 방가서 자려는데 자꾸 술기운에 떡이 땡겨서 그냥 이모방 다시갔음
이번엔 문이 열려있었고 조용히 들어가니 이모도 안자고 폰으로 모 보는듯 하다 날보더니 폰 내려놓구 왜?
하는거임
난 문닫고 침대옆으로 앉아 오늘 한번만 더요 마지막 이런 이상한 소리해대며 침대로 누웠음
그리고 바로 난 이모 가슴과 다리 보지를 옷 위로 만지기 시작했고 이모는 그냥 가만히 시체처럼 있었음
그리고 난 가만히 누운 이모 팬티를 벗기고 무릎 허벅지 사타구니 보지 항문 까지 계속 빨아주며 애무해줬음
이모도 흥분했는지 보지에서 물이 나왔고 난 계속 보빨하며 하고싶을때 말해요 라고 하니
이모는 1분정도 있다가 신음 살짝 내며 어 하고싶다
하길래 일으켜 안힌다음 앉은자세로 박아댔음
그리고 서로 흥분한 나머지 키스해대며 앉은 이모 항문에 손가락 넣고 연신 서로는 침대소리 들릴정도로 들석들석 섹스를 해댛고 이모른 귓속말로 좋아 라고 작게 속삭이며 내 귀와 목을 빨아줬음
이렇게 키스해대며 연신 박아댔고 이모 세운뒤 뒤치기도 하며 엉덩이에 사정하고 마무리를 짓고 서로 침대에 누워 있었음
이모는 좋았어?
난 네 이모는?
이모도 좋았어
하며 내자지를 만져줬고 이모보지에 손대니 물이 계속 나왔고 난 이모에게 아직 더 하고싶어요?
하니 이모는 조금더 하고싶다.
그러디니 이모는 우리 차로갈까?
하는거임 그래서 그새벽에 다시 지하주차장 이모차로 갔음
이모차는 벤츠c클래스라 그리 큰차는 아니였음
암튼 뒷자석에서 이모는 내꺼를 빨아주며 올라타서 연신 엉덩이를 박아댔고 그동안 참은 신음을 내질렀음
아 어 으 으 앞뒤 자세 바꿔가며 박아댔고 다시 사정하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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