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와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술자리 애기가 나온거야..그래서 넌 주로 어떤 안주와 술을 먹냐..이랬더니 곱창을 좋아하더라고,,곱창부페를 찾아갈 정도로..그래서 같은 사무실에서 나이가 같아 친구먹은 직원과 간 곳이 있는데 너무 맛있다는거야..그럼 나랑 같이 가서 먹을까했더니 그러자고 하더라고..그래 둘이만 먹자..다른 직원들이 이상하게 볼 수 있으니 퇴근하고 다른 장소에서 만나자했지.. 퇴근 후 다른 장소에서 만나 같이 택시타고 갔어..오늘은 원피스를 입었는데 치마부분이 플레어스커트처럼 된 걸 입고 왔더라고,,내가 물었지..넌 이렇게 생긴 치마 무지 좋아하는거같아..색깔별로 있는거같아..ㅋㅋ그랬더니 본인이 키가 작아서 이런 치마를 좋아한다는거야..그렇구나..이러고 곱창집에 도착..모듬에 소주,맥주를 시켰지..여름이라 해가 길기도 하고, 날이 후덥지근하니 소맥으로 시원하게 시작하려고ㅋㅋㅋㅋ첫잔을 먹는데 잠깐 머뭇거리더라고..그래서 무리해서 먹지마라..그냥 오늘은 편하게 데이트하는 생각으로 먹자..ㅋㅋ그랬지..그러니까 알았다면서 마시더라고..날이 더워 그런가 시원한 소맥이 잘 들어가더라고..A도 첨엔 머뭇거렸지만 술술 들어가더라고..이런저런 애기하고 재미지게 먹었지..그날은 진짜 순수하게 먹었어~~그러다보니 술을 좀 과하게 먹었네..A보고 동료직원과 먹은 코스대로 가자고 했더니 2차로 사케를 먹으러 갔다는거야..그래서 곱창 어느정도 먹고 사케집을 갔지..거기도 맛은 있더라고..근데 먹다보니 A의 눈이 풀렸네..말은 하는데 눈에 힘이 안들어가는거야..ㅋㅋ그래서 너 취했구나하니까 자기 안취했데..내가 보기엔 더 먹었다간 테이블에 쓰러질 듯 보였거든,,그래서 이제 그만 먹자..집에 가자~하고 나오는데,,술집 문 앞이 2계단정도 있는데 거기서 비틀하는거야..그래서 언능 팔을 잡고 내쪽으로 끌어당겼지..아우,,큰 가슴이 물컹~또 날 자극하네..ㅋㅋㅋ오늘은 진짜 순수하게 먹으려했는데..그렇게 대로변에 와서 택시를 타고,,어느덧 단골이 된 모텔로 갔지..A집 근처 모텔..이제는 민증검사도 안해..여러번 와서~그렇게 방에 갔는데..침대에 앉더니 비틀비틀 대더니 옆으로 눕더라고,,그래서 이렇게 자면 안돼..하고 원피스 뒤의 지퍼를 내렷지..다 벗기기 전 브래지어를 풀고,,,원피스를 내리니까 브래지어가 비틀어지더라고..그러면서 가슴이 짜잔~하고 나타나더라고..그래서 브래지어 벗기고,,팬티도 내리고...침대로 제대로 올려서 눕혔지..A야 참 이쁘다~하며 얼굴을 쓰다듬고,,키스를 시작했지..나이 어리지만 키스는 잘해~~허리를 잘 못써서 그렇지..나이어리고 좁보면 허리 못써도 되지..ㅋㅋㅋ그렇게 키스를 하고 탱탱한 가슴을 빨고~~배꼽을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아~앙~아~앙~하며 허리를 비틀더라고,,그렇게 사타구니를 빨면서 보지를 핥았지..혀로 보지에 넣었는데도 좁은게 느껴져~내건 점점 풀발기 되고있고,,그렇게 몇 분을 향긋한 보지를 빨고 일어나서 내 고추를 그 앞에 대고 힘을 줬지..여러번 애기했지..A는 그렇게 애무해서 충분히 물을 안내면 굉장히 좁고 뻑뻑하다고..다른 애들은 애무해놓고 그 앞에만 대도 쑥~들어가는데..A는...........힘을 줘야해~~그렇게 삽입 시작..ㅋㅋ오늘따라 유난히 신음이 크더라고,,평소 애기말투의 신음소리...진짜 오늘은 풀발기..너무 꼴리는거야..그 소리가..그래서 힘차게 박았지..뒤로 해보고싶더라고,,A가 평소 운동을 좋아해..돌아다니는 것도 좋아하고,,그래서 힙도 아주 탱탱하거든..근데 아직 A랑 뒤로는 못해봤거든...그래서 허리를 잡고 올리니 자세를 잘 못잡더라고..뒤로는 잘 안해봤나봐...사인을 못알아보더라고,,그래서 뒤로 하고싶어..했더니 어찌어찌 자세는 잡는데..후장으로 들어갈뻔했네...이게 너무 좁으니까 비껴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