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부같은 누나한테 펠라 받은 썰

첫 여친이 세 살 많은 3학년 복학한 누나였는데
성격도 화끈하고 경험도 많았음
난 키스도 제대로 못해서 이리저리 얼타다
물건만 부풀어있는데
누나가 어느새 지퍼 내리고는 꺼내 물고있더라
그리고는 혀 슬슬 굴리면서 막 흡입하는 소리 들리고
침 흐르고 야한 표정 보니까 미칠 것 같았음
내가 읏.. 흡..하고 외마디 신음을 내뱉으니까
누나가 물건빼고는 왜? 이러다가 빙긋 웃고
다시 청룡열차 태워준게 기억난다
요부라는 말이 어울리는 여자였지.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