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자위하는거 몰래본 썰

때는 내가 고3때 일임
우선 100% 사실을 기반으로 최대한 자세히 써보려 함
우리 학교는 수능 끝나면 3학년은 각 반끼리 졸업여행을 가는 전통? 같은 게 있어서 우리도 반 아이들끼리 회의하여 1박2일로 근처 리조트로 놀러 갔음
담탱이는 당시 30대 중반정도로 우리 고2때 결혼한 유부녀였음
키는 160 조금 넘고 화장 딱히 안하고 다니며 그럭저럭 상쾌한이미지의 그냥 먹을만한 외모
암튼 당일 저녁 술먹고 노래방가고 놀다 술안먹는애들은 지들끼리 머하다 자는분위기고 술먹는 남자들 몇 은 담탱이와 술 계속 먹었음
담탱이도 이날은 술 대놓구 같이 먹고 그러다보니 남자들인지라 야한얘기도 서슴치 않게 아무튼 다들 만취할정도로 먹고 각자 잘곳으로 가는데 수십명이 체계적이지 않고 그냥 대충 놀러오다보니 각자의 방 잘곳이 엉켜서 그냥 대충 잘곳 찾아 자는 분위기였음
이당시 투룸형식 리조트 5개정도 빌렸고 술먹다보니 나랑 내친구 담탱이 그리고 여자 2명 이렇게 한방에서 그냥 자게 됬음
담탱이가 방에서 잣고 여자둘은 거실 끝에서 나란히 자고 내 친구는 쇼파 나는 여자애들 발쪽 끝 대각선으로 혼자 잣음
내자는 위치가 화장실 근처이자 담탱이 자는 방 이였는데 잠들었다가 계속 어질거려서 잠에서 깨 오바이트할가? 고민하다가 오바이트 해야 겠다 맘먹고 조용히 휴지챙겨 밖으로 나갔다오는데 담탱이 자는 방에서 소리가 새나와서 안자나?
하고 가는데 소근소근 이야기소리들려 방에 귀 기울여 들어봤음
소리는 대략 이랬음
허 하 흐 으 흐 하 아주 작은소리였는데 야밤에 가구도 거의 없는 오래된 리조트인지 소리가 좀 퍼지게 들려 평상시였음 안들렷을소리가 딱 들리는것이였음
순간 누가 담탱이랑 떡치는줄 알고 충격먹었다가 술기운에 자신감도 충만해서 조용히 문을 열어보았음
창문에 달빚때문에 어두운곳에서 형태적인것만 보였으나 신음소린라는것이 100% 확신 들정도로 선명히 딸치는소리 들렸고 순간 난 쿠퍼액 질질 흘리며 자지는 풀발기 되었고 담탱이는 신음 조용히 내며 이불속에서 이불소리들리며 연신 손으로 비벼대는듯 했고 5분정도 지나니 어어어 으 하며 다리를 내렸음
자위 끝났구나 싶어 조금 연 문을 살짝 미는데 담탱이가 허리세우며 날봄
[출처] 선생님 자위하는거 몰래본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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