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이 근친에 해당하는 행위인지 아닌지는 확실치 않지만, 다른 가족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고 저희 가족에게만 있는 특별한 행위에 대해 공유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글을 읽고 여러분께서 근친 여부를 판단해 주시거나 자유롭게 댓글 달아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누나, 저 이렇게 네 명입니다. 그중 남자인 아버지와 저는 집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행동하며, 팬티만 입거나 여름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어렸을 때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보다 TV가 보급되어 시청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TV 리모컨 주도권은 아버지에게 있었습니다.

제가 TV를 보기 위해서는 아버지에게 '고추검사'라는 것을 해야 했습니다. 말 그대로 팬티를 벗고 성기를 아버지께 보여드리면,
아버지는 제 성기와 고환을 만지시며 만족하신 후 TV 보는 것을 그만두시고 리모컨을 넘겨주시거나, 아니면 제 옆에 누워 제가 TV를 보는 동안 계속해서 제 자지와 부랄을 만지셨습니다.
TV 리모컨 때문이 아니더라도, 아버지가 담배를 피우러 베란다에 나가실 때 저를 부르시면 함께 나가서 자연스럽게 팬티를 벗고 고추를 보여드렸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아버지는 어머니의 가슴도 좋아하셨습니다. 누워서 TV를 보거나 할 때 어머니의 옷을 벗기시고 한쪽 가슴을 만지시고는 다른 한쪽은 저 보고 만지라고 하셔서,
어릴 때는 엄마 가슴도 만지면서 성장했습니다.

시골에 가면 예전에는 할아버지와 둘째 삼촌이 또 고추 검사를 하셨습니다. 두 분 다 갑자기 저를 부르시면 그쪽 방에 가서 고추 검사를 하자고 하셨고,
저는 익숙하게 바지나 팬티를 내려 할아버지나 둘째 삼촌에게 자지랑 부랄 보여드렸습니다. 그분들은 아버지보다는 오래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어머니의 가슴을 만지는 행위는 하지 않지만, 집에서는 여전히 고추검사가 진행됩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오셔서 고추검사를 하자고 하시면 저는 팬티를 내리고 고추의 포피를 벗겨 귀두를 노출시켜 드립니다. 아버지는 제 옆에 누워 제 성기를 계속 만지면서 즐기시고, 저는 옆에서 휴대전화를 합니다. 발기는 되지만 사정할 때까지 만지지는 않으셔서 아버지 앞에서 사정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시골에서는 둘째 삼촌도 여전히 저희 둘만 방에 있으면 고추검사를 하자고 하십니다. 똑같이 저는 팬티를 벗고 성기의 포피를 벗겨 귀두를 노출시키면,

다른 가족들은 이러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이미 어릴 때부터 해왔고 다른 가족들도 고추 검사에 대해 별다른 말이 없으며 상식처럼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저희 집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