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자위 들키고 따먹힌 썰

학창시절 관리형 독서실을 다녔습니다. 책상마다 칸막이아 있는 식이였는데 그렇기에 딱 붙어서 앉으면 제 앞과 양 옆이 막혀서 남들이 못보는 구조였죠.
하필이면 도서관에 갈때마다 제 자지가 뻘떡거리더군요. 공부하러온 저와 같은 학교 여학생들이나 다른 학교여학생, 시험준비하는 대학생이나 자격증 시험보는 성인들까지 가끔씩 성적으로 끌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참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바지를 내려서 자지만 꺼내고 빠르게 딸을 친 후에 물티슈를 이용해서 바지와 손을 닦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너무 공부에 집중하기에 어려웠거든요
결국 꼬리가 길면 잡히는 법일까요... 도서관에서 공부를 끝내고 나가려는데 도서관 주인분께서 절 불러세웠습니다.
도서관 주인분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정도로 보이는 여자분이셨는데 얼굴에 인상을 쓰고 제게 학생이 요즘 여기서 자위행위를 하는걸 알고있다고 말했습니다.
가슴이 철렁했죠. 정말 어쩔줄 몰라서 어버버하는데 갑자기 도서관 문을 잠그시더니 저에게 다가와선 바지위로 제 자지를 쓱쓱 만져주는 겁니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주인분을 바라보니 씩 웃으면서 공부하느라 힘들텐데 열심히 하라고 상을 주겠다면서 바지안에 손을 넣고 만지작 거리는겁니다
근데 솔직히 너무 놀라서 그런지 잘 안서더라고요 그러니깐 아줌마라서 안서는 거냐면서 투덜대길래 제가 머쩍게 웃으니 갑자기 옷을 훌렁 벗어던지면서
”이정도면 스려나“ 라고 했습니다
옷만 입고있을때는 뚱뚱한줄 알았어요 옷이 펑퍼짐해서. 근데 살집이 있긴 한데 가슴이 무지크고 배도나온 육덕 스타일이더라고요. 그거 보니 바로 자지가 서서 주인분도 웃으시면서 제 얼굴을 가슴에 묻고 자지를 만져주셨습니다.
얼마 안가서 저는 싸버렸고 가슴에 뭍혀서 젖꼭지나 만지고 있으니 이제 슬슬 들어가라면서 바닥에다가 싸몬 청소하기 어려우니 앞으론 참으라고 웃으면서 절 보내주셨습니다.
그 후론 제가 너무 긴장되서 그 도서관을 그만두고 다른곳을 다니다가 다른곳이 가격을 너무 올려서 한달만에 다시 돌아갔어요. 다시 돌아가서 밤까지 하고 있으니 저만 남았는데 아주머니께서 오셔서 왜 그동안 안왔냐고 하더군요. 솔직히 그날 이후 너무 긴장되서 그랬다고 하니 귀엽다면서 갑자기 제게 딥키스를 했습니다. 혀가 깁숙히 들어와서 제 입안을 휘젓는데 기분이 굉장히 묘하고 바로 자지가 서버렸어요. 그 다음엔 학생은 내 가슴 좋아하는거 같다면서 또 가슴을 까주는데 제대로 보니 허여멀건한 커다란 유방에 검붉은 큰 젖꼭지가 제 앞에서 출렁거리더군요. 한손에 꽉 안들어오는 크기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전 축구공도 한손에 쥘 수 있을정도로 손이 컸거든요. 제가 흥분하니 점점 쎄게 만지게 되니깐 살살 만지라고 하면서 신음을 내는데 젖꼭지 까지 만지작 해주니 좋아하더라고요.
그 다음엔 본격적으로 하자며 팬티를 벗고 털이 수북한 보지를 드러내는데 제가 상황파악하기 전에 바로 넣어버리셨습니다. 솔직히 자위만큼 압력이 강하진 않았는데 제 위에 올라타서 쿵떡대니 엄청난 장관이였죠.
주인분께선 좋다고 웃으면서 신음을 내는데 저는 솔직히 생각보다 압력이 약했고 방아찧을때마다 무거워서 좀 힘들었씁니다. 근데 젖가슴이 출렁거리는게 너무 먹음직스러워서 꽈악 움켜쥐니 엄청 조여주시더라고요. 바로 싸버렸습니다.
그 후론 만날때 마다 몰래 엉덩이만지고 가슴만지고 그러다가 제가 서울로 대학가서 마지막으로 몇번 하고 관계는 정리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건데 애도 있으신 분이더라고요 ㅎ 그립네요
[출처] 도서관에서 자위 들키고 따먹힌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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