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뒤로 아쉽지만 엄마가 입에 넣으려는 행동은 하지않으셨음 

아마 현타가온듯..

그래도 기회를 노려볼려고 자는척하면 발기된 ㅈㅈ를 아침마다 꺼내놓음ㅋ

엄만 쳐다는 보는데 딱히 만지지도 않더라고.. 

그뒤로 평범하게 지냈던것같음

그래도 성욕 폭발시기라 그런가 더 자극적인게 필요하더라구

그러다 바나나몰에서 "사라힙"이라는 대형 엉덩이 오나홀을 구매함 ㅋ

침대밑에 보관해서 엄마는 모를거임

엄마 일가면 엄마팬티 들고와서 엉덩이 대형 오나홀에 엄마팬티 입히고 박는데 진짜 너무좋더라고 ㅋ 배덕감이 진짜 너무 꼴려서 

박으면서 엉덩이때리고 쌍욕하고 엄마사진 띄어놓고 마지막에 엄마사진에 얼ㅆ하고 그랬음

다쓴팬티는 정액 살짞 묻혀놓도 다시 접어서 넣어놈

엄마가 그팬티 입을때는 진짜 자지 터질것같더라.. 

그러다 점점 과감해져서 ㅈㅇ을 먹여보고 싶은거임

어떻게 먹여보지 고민하다가 카페라떼가 딱 생각남

엄마도 스벅 카페라떼 좋아해서 밖에가서 사온다함ㅋㅋ 그러고 스벅 화장실하게 급하게 ㄸ치고 카페라떼에 정액 가득 싸버림ㅋㅋㅋ

다행히 뜨거워서 그런가 잘녹더라고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한입 먹는데 

와.. 바로 ㅈㅈ발기됨 

현타도 사라짐

내가 맛있냐고 계속 물어보니까 맛있다고함;; 

그날 폭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