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인 로망들어준 썰(1)

바야흐로 5년전 얘기다
초대, 네토 관련 야동과 망가를 보던 나는 당시 ㄴㅌ 관련 다음 카페에 가입한 후 내 스펙을 올려놓고
“진짜 연락이 오겠어“ 라는 생각으로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라인 한 통이 도착했다
‘다음 카페에서 보고 연락드려요‘
나는 심장이 터질듯이 뛰었고 반갑다고 답장을 했다
내 몸 사진, ㅈㅈ 사진, 가다실 접종 여부 등을 물은 뒤 전화 통화를 할수 있냐는 톡이 왔다
나는 된다고 했고 잠시 후 라인으로 전화가 왔는데 당연히 남자일 줄 알았던 전화의 상대방의 목소리는 여성이었다
“아..안녕하세요..아..아…이런 거 해보신 적 있어요? 앗..아..“
나는 직감적으로 상대 연인이 섹스를 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
약속이라도 한 것 처럼 나는 폰으로 “내 자지도 빨아줘“, “양 쪽으로 박히니 좋아? 음탕한 년아“ 라는 말을 뱉어냈고 그 여성은 더욱 흥분하여 “좋아..좋아..더 박아줘“ 라는 말을 내뱉었다
사정감이 몰려와 “쌀거같아..“ 라고 하니 상대 연인은 영통을 요구하였다
조금 불안했지만 흥분감이 더 컸던 나는 영통에 응했고 화면엔 누워서 남자에게 박히고 있는 여자가 있었다
“지금 나 보면서 싸줘..정액 나오는 거 다 보여줘..“
그 말에 나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분출하는 내 자지를 보여주었고 상대 커플은 다음에 혹시 또 ㅍㅅ을 할 수 있냐고 하였다
그렇게 우리는 일주일에 두번은 꼭 ㅍㅅ을 하며 음탕한 말을 나누고 남자에게 박히며 젖이 흔들리는 누나를 보며 엄청난 사정을 하는 내 ㅈㅈ를 보여주었다
여느때와 같이 사정을 끝낸 어느 날, 영통을 하던 누나가 나에게 물었다
“ㅇㅇ아 혹시 다음 주에는…우리 3명 실제로 보지 않을래..?“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인연이었다
다음 편에 계속
[출처] 오래된 연인 로망들어준 썰(1)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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