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인 로망들어준 썰(2)

2탄 업로드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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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그 형과 누나를 경기도 파주 부근에서 만남
누나 : “실물이 낫네~우리..보니까 어때?“
보통 저런 말엔 아 너무 예쁘세요 잘생기셨어요 잘 어울리네요..라는 말이 나와야했으나..
나 : “흥분되요..“
저 말에 한참을 웃다 누나는 나를 보며
누나 : “먼저 가서 준비할게 천천히 와“
라고 하였고 형과 나는 소주를 좀 더 마시다 형이 안내해주는 아파트로 갔다
형과 누나의 집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심장이 미칠듯이 뛰었고 안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문을 열기도 전에 발기가 되어 그곳이 아파왔다
안방 안엔..나체의 누나가 다리를 m 자로 벌리고 누나의 그곳을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누나 : “ㅇㅇ아..일단 그냥 박아줘..씻지말고 지금 발정난 자지로 나 박아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바지를 벗고 누나의 그곳에 내 물건을 집어넣으며..미친놈처럼 강하게 박아주었다
“읍..읍..아..ㅇㅇ이..누나 많이 따먹고 싶었구나..? 자기(형) 자지도 줘요“
누나는 나에게 박히며 형의 물건을 부드럽게 입으로 음미했고.. 그 광경을 본 나는 더욱 미친듯이 박고 있었다
형 “ ㅇㅇ아, 혹시 나랑 맞춰서 누나한테 쌀 수 있겠니?“
아주 황당한 요구였지만..알겠다고 했고.. 사정감이 밀려왔지만 강약 조절을 하고, 정말 나올거 같으면 빼서 누나 ㅂㅈ를 햝으며 형의 사정감을 기다렸다
형 : “아..아…나올거 같애…!!!!“
그 말에 나는 다시 누나의 ㅂㅈ안을 내 물건으로 가득 채웠고 누나의 신음은 커졌다
나&형 : “아아아아아 싼다…..“
나와 형은 조금 차이는 있었지만 거의 동시에 누나의 얼굴과 가슴에 정액을 뿌렸다
누나는 정액이 묻은 내 자지를 먼저 깨끗하게 입으로 청소해주었다
우리는 그 날 새벽 내내 짐승처럼 섹스를 하였다
쓰리섬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체위를 다 하며..그 다음 날, 떠날 시간, 형이 화장실 간 사이에 누나가 내 귀에 속삭였다
“ㅇㅇ아..다음 주 화요일에..누나 회사 앞에서 볼래?“
-3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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