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에서 여사친으로 안주먹은 썰

여사친이랑 같이 술먹고 잇엇는데 (소꿉친구. 얼굴이쁘고 몸매 굿)
안주가 다 떨어져서 내가 안주 사오려고 일어섯는데,
얘가 술 취햇는지 히히웃으면서
갑자기 웃통까고 브라자를 쓰윽 위로 올리고는
나한테 꼭지 내밀고서는 가까이 다가와서
안주로 자기 젖꼭지 빨아달랜다..ㅡㅡ
어이가 없어서 그냥 잤다.
근데 장난이라고 하기에 그 젖꼭지가 계속 생각난다
예쁜 초콜릿 갈색빛깔에 빨딱서잇엇는데
가까이에서 보니 꼬들꼬들한 유두돌기와 땡글땡글해진 꼭지주름살도 다 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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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8 Comments
재밌게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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