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썰 푼다
sdg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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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2 11:25
7살때 엄빠 이혼함
그리고 난 아빠 따라감...
아빠는 돈 번다고 나 큰집에다 맡겨두고 배탐..
그러다가 18살때 아빠 돌아가심...
존나 혼자 방황타다가 학교 자퇴하고 집에서 독립함..
19살때부터 알바 하기 시작했는데 룸 보조웨이터부터시작..
1년동안 존나 쌔빠지게 일하고 새끼웨이터로 직급 올라감..
만나는게 룸녀들이다 보니 내 첫사랑&첫 여친이 룸녀였음..
룸녀랑 1년반인가 동거하다가
군대 영장나옴..
병장때 아 씨발 정신차리자 하고
곰신 신겨놨던 룸녀랑 헤어짐..
지금 좆소 공장 3년째 2교대 잔업 특근 다 뛰고 280쯤 받고 다님..
2년만 더 하고 30살 찍고 좆소 나와서 장사할 예정......
인생 좆같이 살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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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7.07.06 | 인생 썰 풀어도 되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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