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군대보낸 여자애랑 떡친 썰

고등학생 때 나는 여친이 있었기 때문에 나보다 1살 어린 여자애가 적극적으로 작업을 걸어도 쳐낼 수 밖에 없었지만 이 사실을 여친이 알고 엄청 싸웠었다. 여친보다 가슴은 작았지만 나시티랑 돌핀팬츠를 입고 대놓고 꼬시는데 몸매가 좋은 편이라 솔직히 엄청 흔들리긴 했었다. 성격은 일본만화에 나오는 활발한 여사친 스타일이라 남자애들한테 엄청 인기 많은 편인데 나한테 계속 들이대서 다른 애들이 이 정도면 받아주라고 할 정도였다. 군대에 있을 때 얘한테 편지도 왔었지만 같은 부대 중사 누나랑 떡치고 있어서 별로 여자가 고프지 않아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그 사이에 남자 여럿 만난 듯 했다. 내가 제대하고 몇년 뒤에 얘 남친이 약간 뒤늦게 군대에 갔고 외로운지 또 나한테 계속 연락을 했는데 자기 남친 군대 보내고 바프 찍으려고 자기관리 하느라 힘들다 이런 식으로 나한테 투정을 부렸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철 없는건 똑같아서 제발 철 좀 들라고 했는데 얘(지연이)는 계속 자기 운동 끝나고 집 데려다 달라 이런 식으로 나를 귀찮게 했다. 결국 관리 열심히 하고 바프 찍은 다음에 나한테 보내줬는데 지연이가 이 정도로 헐벗은 모습은 처음봐서 은근히 꼴릿꼴릿했지만 남친 있는 애를 건드리긴 싫어서 빨리 그런 생각을 떨쳐냈다. 지연이는 바프 찍고 열심히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다가 자기 술 사달라고 계속 졸랐는데 하도 팅기니까 미안해서 결국 양꼬치랑 훠궈 사먹이려고 주말에 무한리필집에 데려갔다. 근데 또 지연이 이년이 야시시한 옷만 잔뜩 골라입고 와서 가슴골이랑 허벅지를 드러낸 상태로 나한테 들러붙어 앵겼는데 지연이 남친은 얘가 이러고 다니는거 아나 싶었다. 훠궈에 이과두주를 마시면서 지연이는 계속 남친 연락에 답해줬는데 귀찮아하는게 보여서 그럴 거면 왜 사귀냐고 물어보니까 솔직히 사귈 마음 없었는데 군대 보내놓고 외로울까봐 계속 연락한다고 했다. 그러고 면회 갔을때도 식단이랑 운동 중이라 힘 없는데 얘가 계속 하자고 졸라서 하고 자기 바프 찍은거 인쇄해서 보내주니까 남친이 그거 보면서 화장실에서 혼자 푼다고 얘기했는데 지연이가 예전부터 나한테 음담패설을 밥먹듯이 하니까 나 따먹고 싶다고 한 것도 약간 충격적이었지만 남친 얘기를 저렇게 하니까 뭔가 좀 그랬다. 지연이는 남친이 폰 반납하고 나서는 신나게 떠들면서 술을 마셔댔는데 얘는 술도 잘 못 먹는데 이과두주를 그렇게 마시니까 얼굴 빨개지고 혀가 꼬이기 시작했고 내 옆자리에 앉아서 자기 외롭다고 앵겼는데 가슴골이 보여서 꼴렸지만 최대한 성욕을 억누르고 내 카드로 계산한 다음에 지연이를 부축해서 나왔다.
지연이 집에 보내려고 택시 잡으려는데 "일로와 나랑 모텔가야지"라면서 역으로 나를 끌고 근처 모텔로 갔는데 얘가 운동하면서 근력이 발달하니까 은근히 힘이 쌔서 마른 체형인 내가 쭉 끌려갔다. 뭐 뿌리치려면 얼마든지 뿌리칠 수 있었으니 다 변명이고 술 들어가니까 성욕이 이성을 이겨버렸다. 주말이라 특실밖에 안 남았는데 지연이는 자기 돈으로 계산하고 날 방으로 끌고 들어가 바로 옷을 벗기고 덮쳤다. 이때도 약간 저항했지만 바프 찍은 다음에 잘 먹고 잘 쉬니까 성욕이 폭발한 지연이의 애무에 녹아내려서 결국 나도 지연이의 옷을 벗기면서 같이 애무했다. 지연이의 하안 브라자를 푸르고 봉긋한 가슴을 움켜쥔 다음에 강하게 빨아대니까 내 귀에 대고 야릇한 신음 소리를 냈고 "오빠 나 만져줘... 빨리..."라면서 내 오른손을 잡고 자기 하체에 댔는데 예전부터 돌핀팬츠 입으면 드러났던 지연이의 맛있어보이는 허벅지를 살살 간지럽하니까 지연이가 몸을 베베 꼬면서 내 귀에 야릇한 신음소리를 더 크게 냈다. 지연이의 치마 지퍼를 내리고 벗기니까 팬티가 벌써 흥건했고 팬티 위로 살살 자극하니까 지연이가 그 상태로 내 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내린 다음에 69 자세로 올라타서 내 좆을 입에 물고 빨아댔다. "남친 자지보다 오빠 자지 먹고 싶었어"라는 지연이의 말에 흥분되서 내 좆은 더 힘이 들어갔고 지연이는 목 깊숙히 좆을 넣어 목까시를 해줬는데 기분이 엄청 좋아서 나도 팬티를 젖히고 지연이의 구멍을 혀로 살살 자극했다. 충분히 예열을 마치고 나는 콘돔을 끼워 정상위 자세로 지연이의 구멍에 살살 밀어넣었는데 물이 많아서 쭉 밀려들어가는 느낌이었고 질 끝까지 다 들어가니까 강한 압력으로 내 좆을 세게 물었다.
지연이는 숨 넘어갈 듯한 거친 숨소리를 내 귀에 대고 내면서 손톱이 내 등에 파고 들어가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하게 날 끌어안은 다음 "오빠 자지 존나 커... 오빠랑 너무 하고 싶었어.. 빨리 움직여줘..." 이런 말을 하니까 잔뜩 흥분해서 나는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지연이도 너무 좋은지 야릇한 신음이 나오다가 내가 세게 박으면 숨이 턱 막히는 듯한 소리를 냈고 다리로 날 감싸 안은 다음 고개를 들어 나한테 키스했다. 5분 넘게 박으면서 지연이 구멍 느낌도 너무 좋고 지연이가 날 감싸안고 내 혀를 마구 빨아대니까 금방 쌀 것 같았고 "지연아 나 나올 거 같아 그만..."이라고 했는데 지연이는 계속 날 감싸안은채 키스하면서 놓아주지 않았고 결국 나는 체념하고 더 세게 박아대다가 콘돔 안에 정액을 쏟아냈다. 자지를 빼니까 지연이는 콘돔을 벗기더니 안에 있는 진한 정액을 다 빨아먹고 정액으로 흥건한 내 좆을 쭉쭉 빨아댔다. 지연이의 혀가 내 좆을 간지럽히니까 바로 다시 꼴려서 발기해버렸고 지연이는 두번째 콘돔을 씌운 다음 내 위에 올라타 여성상위로 삽입했다. 지연이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힘차게 방아를 찧어댔는데 눈이 풀리고 혀를 내밀면서 즐기고 있었고 나는 상체를 일으켜서 지연이의 혀를 빨고 키스하면서 지연이의 가슴을 주물렀다. "오빠 자지 너무 맛있어... 나랑 맨날 하자..."라면서 지연이가 야릇한 말을 내뱉은게 너무 흥분되서 지연이의 골반을 잡고 같이 움직이면서 더 깊게 박았는데 지연이가 허리를 움직이다가 덜덜 떨더니 "오빠 잠깐만... 잠깐만..."이러면서 나를 밀어내려고 하길래 나는 지연이 팔을 잡고 더 깊고 힘차게 쑤셔댔고 지연이는 허리가 활처럼 휘더니 온 몸을 부르르 떨었다. 시트는 지연이의 보짓물로 흥건해졌고 몸에 힘이 빠진 지연이는 내 위에 엎어지려고 하길래 나는 후배위 자세로 지연이 복부에 베개를 받혀주고 뒤로 삽입했다. 넣으면서 주사 놓듯이 지연이의 하얀 엉덩이를 힘차게 스팽킹했는데 지연이가 아응... 소리를 낸 다음에 "더 해줘 오빠... 얼른..."이러길래 반대쪽 엉덩이도 짝 소리가 나게 때려주고 엉덩이를 움켜쥐고 힘차게 박아댔다. 힘차게 박을수록 지연이는 신음소리가 아니라 갱뱅 야동에 나오는 어윽... 소리랑 짐승 울음소리같은 걸 냈는데 여기에 웃음이 약간 섞여있어서 약간 기괴했다. 슬슬 사정감이 오길래 쌀 것 같다고 하니까 "내 입에 싸 줘.. 오빠 좆물 먹고싶어..."라고 해서 나는 콘돔을 빼고 지연이 입에 자지를 쑤셔넣고 움직이면서 정액을 잔뜩 뿜어냈는데 지연이는 우웁... 소리를 내다가 쭉 빨아들인 다음에 한 방울도 남김없이 삼켰다.
나는 지쳐서 드러누웠고 지연이는 내 볼에 입을 맞춘 다음 "사랑해 오빠..."라고 했는데 그 순간 내가 남친 군대보낸 애랑 뭐 하는건지 현타가 왔다. 다음날 내가 샤워하는데 지연이가 알몸으로 들어와서 나를 살살 꼴리게 한 다음에 샤워실에서 뜨겁게 떡을 치고 해장국을 한그릇 먹고 헤어졌는데 이후에도 지연이가 섹스를 목적으로 날 불러내길래 두 번 정도는 그냥 즐겼지만 군대 시절 일말상초는 물론 말년에 깨진 커플도 정말 많이 봤기 때문에 이건 인간으로서의 도리가 아니다 싶어서 결국 지연이를 쳐냈다. 지연이가 계속 매달려도 나는 계속 무시했고 지인들 모임에 지연이가 있으면 나는 가지 않으니까 결국 지금은 연락 안 하고 있는데 혹시라도 지연이가 진짜 나쁜 년이라 주변에 다 말하고 다녔으면 어쩌나 싶었지만 그러면 본인 이미지에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다행히 그러진 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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