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례한 초대남

지난주 주말
지난 옃달간 오랜 채팅 으로 만나 보지는 못 해도 친하다고 생각 하는 동생이 있어 초대남 으로 초대할 생각으로
와이프의 성적 취향,좋아 하는 체워, 성감대 등 완벽한 이벤트를 위해 제공 했을 뿐만 아니라, 예전에 만났던 초대남과의 행워를 찍은 영상, 사진들도 보내 주었다.
그친구 말 로는 내가 보내준 영상을 보면서 너무 흥분 해서 자위를 했을 정도라고 표현 했다.
너무 보고 싶다고, 섹스를 하지 못해도 형수님 만나 뵙고
식사 만 이라도 하고 싶다고.한다.
그래서 일단은 우리둘만 만나서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해서 만났다.
생각대로 예의 바르고,성격도,외모도.빠지지 않는다.
같이 식사와 반주로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우리 사우나 갈까 하는 제안을 하니 흔쾌히 그러자 해서 사우나까지
동행 했다.
아직 젊어선지 반쯤 발기된 물건은 크고 자신감 넘쳐 보였다.
더이상 체크 할것이 없다.
구체적인 날짜 마저 정 하고, 만난 그날이 오늘 이다.
와이프도 표정을 보니 호감이 가는 모양 이다.
저녁 식사를 간단히 하고
간단히 유흥을 즐길 생각에 근처 노래방으로 이동
주로 내가 노래를 부르고 둘은 끌어 안고, 부르스 삼매경
처음엔 서로 어색해 하더니, 시간이 갈수록 자연 스러워 진다.
내가 그둘을 바라 보면서 키스 하라고 독촉을 하자
누가 먼저 랄것 없이 서로 빨고 더듬고 난리다.
그리고 잠시후 룸
그친구의 애무에 몸을 비틀고 정신을 못차리는 와이프.
길고,굵은 물건이 와이프 보지에 들락 거릴땐 속살이 빠져나왔다 들어 갔다 한다.
그때 마다 박자에 맞추어 허리를 올렸다 내렸다
들려 오는 섹시한 신음 소리..
갑자기
- 아~~우 개 같은 년 !!!꽉 꽉 무네 ..
씨팔년!!! 좋아 ?? 좋아 죽는 구먼 ..
이 보지에 좇나게 많은 좇이 들락 거렸다면서??
그래도 아직 탄력 있네 ..이거 개 보지 야? ㅋ 아님 씹 보지 야?
이 친구가 아무 생각 없이 내볕어며 힘차게 와이프 보지에 박고 있는 순간 ...와이프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짝----
빼!!!!
아차 !!!! 내가 와이프 하면서 욕 하는거 엄청 싫어 한다는 말을 전 하지 않았네
그친군 블게 물들은 빰에 무슨 갑자기 벼락 맞은 표정!!!
그러나 죽지 않고 아직 박혀 있는 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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