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인 로망 들어준 썰(3)

나는 누나의 회사로 갔다 건물 안에 입점? 되어있는 작은 회사 였다
나 : “누나 나 왔어요 1층에 있을게요“
누나 : “5층으로 와“
5층으로 가니 누나가 나를 반겨주었고 5층에 있는 카페로 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나 : “형님은 언제와요?“
누나 : “칫..ㅋ 오늘은 너랑 나랑 둘이 보는 날이야..“
나는 그 말에 놀라움과 흥분감이 몰려왔다
나 : “아 누나 언제 끝나요? 나 기다릴게요“
누나 : “순진하긴..나 지금 팬티 벗고 너 만나러 온거야..“
너무 놀라웠다..노팬티인 직장인이라니…나는 그 순간 누나의 손을 잡고 바로 비상계단으로 갔다
나 : “누나 어서 빨아줘“
칫 하고 웃으며 누나는 내 밑으로 내려갔고 나는 누나의 머리를 지긋이 누르며 쓰다듬어 줬다
나 : “아..너무 좋아..누나 입으로 해주는데 누나 보지에 박는 거 같애 너무 따뜻하고 좋아..“
누나는 나를 올려다보며 미소를 짓고 계속 빨아주었다
그리고 계단을 잡고 뒷치기 자세를 잡으며
누나 : “이제 내 보지에 들어와줘 ㅇㅇ아..“
라고 했고 나는 누나의 스커트를 위로 올리고 셔츠의 단추를 풀어버리며 누나의 그곳에 천천히 내 자지를 집어넣었다
누나 : “아..아…너무 좋아 ㅇㅇ아.. 누나 너한테 따먹힐 생각에 오늘 회사에서 자위도 했어 아..아…아앗..아..“
누나와 나는 유독 궁합이 잘맞았다
누나에게 넣으면 마치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었고 누나도 내 자지가 들어오면 꽉 찬 느낌과 알 수 없는 시원함? 이 든다고 하였다
나 : “아..누나 나 나올 거 같애 아..아 어쩌지 어디다가 싸줄까“
누나 : “ㅇㅇ아..그냥 안에다 싸줘 나 ㅇㅇ이 정액 오늘 하루종일 가지고 있고 싶어..“
누나는 정말 섹녀였다..망가에서만 나오는 대사를 하다니!
나는 누나에게 질내사정을 하였고 사정량은 역대급이었다
누나 : “으..흐른다..그래도 안닦고 있을래..“
나 : “누나 누가 냄새 맡으면 어떡해!“
누나 :“그럼..그 사람한테도 한 번 대주고 모른척 해달라하지 뭐~“
매력적인 누나였다
누나 : “아..ㅇㅇ이 자지도 깨끗하게 해줘야지“
누나는 정액과 애액 범벅이 된 내 자지를 살며시 물며..천천히 그리고 강하게 빨아주었다..
나 : “압..읍..누나 뭔가가 나와 아아아아앗..!!“
누나의 펠라에 나는 남자 시오후키를 경험했다..그렇게 누나의 입 안을 가득 채웠고..누나는 그걸 삼켜주었다
누나 : “ㅇㅇ아..나 낯선 남자한테 회사에서 따먹히는게 로망이었거든..고마워~^^, 다음엔..우리 오빠 로망도 들어줄 수 있어?“
나 : “당연하죠..연락해요 누나..“
나는 로망이 뭔지 묻지 않았다 분명 야하고 자극적인 것이기에..
이렇게 형님 없이 누나만 따먹은 첫 날이 지나갔었다
우리는 자주 폰섹을 했고 그러던 어느 날..
형 : “ㅇㅇ아 오늘 ㅁㅁ영화관으로 올래..?“
라는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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