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친누나랑 썰 8

중2때 내가 정신과 다니다
아버지가 술때문에 크게 사고치셔서 그날 아주 하루종일 온가족이 난리였음..
할머니 고모들 삼촌들 다 오고..
그리고 밤늦게 누나랑 단둘이 오는데 무슨 이유인지 대판 싸움
누나도 피곤하고 나도 피곤하고 서로 예민한 상황이였는지
난 거기다 누나가 내가 잘못한거지만 아버지에게 꼬질른 분노가 3개월간 극에 치달은 상황이라
입에 못담을만한 썅욕을 퍼부었고 누나는 나 뺨때림...
난 더 치라면서 눈을 부라리고...
이때부터 어긋난듯함.... 누나에 대한 나의 행동이 ..
사춘기때였는지 그 작은 분노가 활활 타올라서 누나만 보면 화가 치밀어 올랐음
폭력을 휘두른건 아니지만 그 이상의 살기어린 행동을 보이고 폭언을 했음.... 누나에게
뭐랄까... 그 뒤로 그냥 막무가내식으로 행동했어
될대로 대라...
그리고 내가 약아빠진게 내가 그렇게 무섭게 행동하닌가 누나가 움츠려들고 오냐 오냐 해주닌가
더 그런것도 있고...
누나가 싫던 좋던 어느순간 다시 가슴을 만졌고 빨았어...
당연히 난 원했고 필요했으닌가.. 그리고 그게 대담해져서... 누나가 샤워를 하던 목욕을 하던
서슴없이 문열어서 가슴을 빨고 몸을 보기도 했고 ...
누나는 그뒤로 항상 무서워서 방문 화장실문을 잠그긴 했지만...
내가 협박을 하닌가 마지 못해 열어주고...
씻고 있는 와중이면 놀란상태서 알몸을 양손으로 가린채 날 쳐다봤지...
그럼 손 내려 뭐해 하면서 난 가슴을 빨았고...
그게 대담해지고 서슴없어 지닌가..
누나 가슴을 한참 만지다가 툭 뱉었어 나 만질거야....
누나야 아무말도 없었지만 알았겠지...
그리고 그냥 바지내리고 팬티도 내리고 고추 까고 보란듯이 만짐...
이게 중2 겨울때 쯤???
누나한테 이제 존댓말은 안했어...
명령적인...
너도 벗어 하면서 .... 무섭게 굴었지
그때 처음으로 누나 알몸을 보면서 ..... 쌌어... 거실 바닥에..
누나 가슴을 빨다가 쌀것 같아서..
일어서봐 몸 볼거야 하닌가 부끄러운듯이 일어서서 내 앞에 서서 살짝 가리는데
개꼴리더라...
물론 내 정액은 누나가 치웠지...
그리고 그 뒤부터는 이제 서슴없이 누나를 내 딸용으로 벗기고 빨고 보면서 했고
누나는 나의 화냄을 두려워해서 굉장히 순종적이였음 특별한 반응은 없었음 체념한듯한..
그리고 내가 직접 보는게 만족 못해서 누나에게 스킨쉽을 요구한게 그짓을 하고 다음해 겨울 중3되기직전...
어느떼처럼 벗겨서 가슴 빨다가 내 앞에 서서 감상하며 딸치는데...
항상 똑같으닌가 싫더라 맨날 이렇게 하닌가 지겨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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