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맛있다 3

다음 아줌마는 누구를 소개할까 하는데 이번엔 빠르게 몇명 소개할까 함.
거의 10년전 과거부터 기억에 남는 아줌마들을 소개중인데 과거3-4년은 어플을 주로 사용했기에 만나는 과정들이 별반 다를게 없음.
그래서 어플을 통한 만남은 중간 과정없이 소개하려함.
이번엔 아줌마는 아니고 20대초중반 키작은 육덕진 동글동글한 아이의 이야기임. 동글이라고 칭하겠음
처음부터 동글이를 만나게 된게 아님. 같이 어울려노는 언니를 어플로 만나게 됐음. 얘는 20대중반임 생긴것도 몸매도 별로여서 걍 한번빼자라는 마인드로 꼬셔봤는데 ㅈ탱이 아래로 내려가면 계속 방어를 해댐. 덩치는 커서 ㅈ탱이는 걍 a였음. 그날은 그냥 보냄. 그뒤로 한번은 꽂아야겠다는 일념으로 그렇게 연락은 이어가던중 몇번 더 봤고
그때마다 밑으로 내려가면 거부함. 성깔있는애는 아니라서 "안되요 안되요 진짜 안되요" 이런식으로 거절당함.
뭐 그러는중에 얘기는 꽤나 나눠봤는데 사는패턴이 고정알바는 아니고 일있으면 하는 알바좀 하다가 피시방가고 모텔에서 친구들이랑 자고 집엔 거의 안들어가고 끼니도 잘 못챙겨먹는 생활이었음.
당시 어플엔 죄다 ㅈㄱ만남이었으므로 또한 어플하는 여자애라 혹시나 거절의 이유가 돈인가해서 'ㅈㄱ으로 돈준다는사람 많지않아? 요새애들은 꽤나 많던데'라고 떠봤더니 절대안한다고 손사레를 침. 그런거하다 소문나면 큰일난다나 ㅎ
어플은 왜하냐니까 술먹고싶을때 한다함. 그래서 술사주는줄알고 만났는데 그게 아니였다고..
그래서 모텔방을 잡고 꼬시면 수월하지않을까 싶어서 '어디모텔에서 지내냐 거기서 시켜먹고 술이나 먹자'라고 꼬셔댐
친구들이랑 같이 지내는곳이라서 안된다길래 딴방을 잡겠다하니 이걸 수락함ㅎ
그렇게 연락을하고 방을잡고 기다림.
근데 갑자기 친구도 같이 가도 되냐길래 짜증이...
뭐 그래도 여자가 온다는거니까 수락함. 알아서 눈치껏 빠지겠지 했음
그렇게 3명이서 모텔방에서 마주함. 그 친구가 바로 동글이 그리고 친구가 아닌 친한 동생이라함.
여튼 먹고싶은거 묻고 시키고 술도사오고 이런저런얘기하면서 술을 마시는데 술은 잘 못마신다면서 별로 마시지도 안더니 덩치값하면서 안주를 마구 처넣음.
이미 술을 마시기 시작할때부터 동글이에게 눈이감.
정신없이 안주 푸파하다가 폰질하는 덩치를 두고 동글이와 많은 대화를 나눔.
덩치는 자기방에 다녀온다고 나가고 동글이랑 붙어앉아서 술먹고 꽁냥꽁냥해봤더니 동글이도 잘받아주고 장난치듯 스킨쉽도 시도해봤더니 각이 나왔음. 그렇게 한창 분위기 좋았는데 덩치가 들어옴
그러더니 안주줍줍하면서 폰질을 해대길래 다시 동글이에게 집중함.
뭐 이미 서로는 어떻게 만나고 뭐했는지 알거 뻔해서 거짓말은 안하고 애둘러서 말했던.. 혹시나 분위기 깨질까 했는데 이미 알고있던게 맞는듯 별로 신경 안쓰듯 분위기는 이어졌고 눈치없이 덩치는 안가고 계속 폰질하길래 내가 잠깐 쉰다듯 침대에 올라갔음
그러다 눈짓으로 동글이를 불렀더니 동글이도 침대에 올라옴
멀찍이서 폰질하는 덩치를 두고 동글이랑 이불덮고 있었는데 내가 손장난을 시작함
이불로 가리고 키스도 시도했더니 아주 잘받아줌 ㅋ
얼굴만큼 동그란 ㅈ탱이도 주물거리고 아래로 내려가봤는데 아무런 거부감이없이 표정으로 흥분함
수위는 더 쌔졌고 당연히 덩치도 우리 눈치를 보더니만 '아니 지금 뭐해' 라는식으로 말걸길래 뭔상관이냐는 식으로 핀잔을 줌.
그래도 꿋꿋히 남아있는 덩치.. 처음부터 동글이와 언니사이엔 기묘한 기류가 있었음. 서열이 동글이가 위인듯한 애매한 그런 느낌. 그렇기에 나도 수위를 높일수있었음.
이불로 가린상태로 물고빨다가 동글이에게 ㅈㅈ를 물렸더니 이불속에서 잘 빨아줌.
소리도 새어나가는데 꿋꿋한 덩치..
그러다가 애라 모르겠다하고 동글이를 다 벗겨버리고 위로 올려서 삽입을 함. 그걸 즐기는듯한 동글이와 나는 천천히 움직이며 ㅅㅅ를 시작했더니
덩치가 '어머어머 지금 뭐해' 라길래 나는 '왜 넌 이런거 싫어한다며'라는 식으로 말했더니 알아서해란 말하고 다시 폰질을 함 ㅡㅡ
어디 모자란년인가 싶었음
그렇게 걍 이불로 가린채로 꺼릴거없이 ㅅㅅ를 시작함. 미끌미끌 통통한 ㅂㅈ에 올려박고 정자세로 박고 더워서 이불 살짝 치우고 박는데 덩치는 흘깃보고 어머어머 미쳤나봐 ㅇㅈㄹ
그렇게 동글이 배에 싸지르고 수습하고 다시 술자리에 앉음. 아무렇지않은듯한 덩치
그렇게 시간이 조금더 흐르고 피곤하다고 잔다며 덩치를 내보냄.
동글이랑 그렇게 하루를 보내는데 자다가 깨서 ㅂㅈ좀 만지면 잠에서 깨서 ㅈㅈ 빨다가 박고 아침에 일어나서 박고 밥시켜놓고 박고 밥먹고 박고 텅텅빌때까지 박아댔음.
그뒤로도 몇번을 방잡고 동글이랑 술도 먹고 박아댔고 동글이 아는 동생대리고 술도먹고 보내고 박고
근데 아는 동생은 차마 안건들임. 같이 마실때 방에다녀온다고 동글이가 꽤나 긴시간을 비운적이있는데 너무 막장이라 시도조차 안했고 동생도 그런 눈치가 아녔음.
동글이 보ㅈ물이 참 미끄덩했음. 조금만 만져놓으면 희번득하게 칠해져서 아주 잘 빨려들어갔었음. 자다가 깨서 그냥 박아도 술술 잘들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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