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는 맛있다 2

뚱줌마는 애당초 ㅅㅅ말곤 서로 일상에 터치하는 사이가 아니라서 정리하고 말고 그런 동안에도 꾸준히 ㅂㅈ에 박으면서도 어플을 돌렸음. 박을수있는 생체 오나홀나냥. 정이라곤 떡정.
암튼 어플.. 아무리 돌려봐야 기회정도 얻는거지 바로 그날 떡치는 경우는 0%에 가까움. 내가 그럼.
만날 기회를 얻어도 어려움. 그래서 계속 꾸준히 포기말고 돌려야 기회를 얻고 말고 수준임. 보통 줌마들은 엄청나게 조심스러워함.
아줌마가 아무리 정상닉으로 평범하게 대화를 시작해도 결국 궁극적이게도 원하는건 ㅆ질임
암튼 그렇게 어플돌리다 만난 9살 차이 누나를 만나러감. 수많은 대화끝에 얻은 결과임.
새벽에 술한잔으로 다가갔던거같음.
당연히 술한잔하자는식으로 들이댔고 그렇게 만났지만 처음부터 벌릴 줌마는 드뭄. 자존심인가..
암튼 그렇게 얼굴한번보고 연락하다가 진짜 술한잔하려고 만나게됨.
예체능 고등학생 딸이 둘이고 그 딸들이 인생에 전부인냥 일하는 k줌마였음.
어디 입점업체 사장이었나 암튼 예체능 딸둘을 케어하는데 돈이 많는것도 없는것도아닌 수준이었던걸로 기억함. 일과후 술을 먹기로 했는데 본인 차로 움직이자길래 뭔가 했는데 약속장소로 가니 애들을 친정엄마에게 보내고 본인은 다음날 일 핑계로 나왔다고 차에 태움.
그렇게 술이고 뭐고 걍 숙소부터 잡고 같이잠
빨통은 꽉c인데 생리땐 d로 커짐. 커질때 당시 주무르면 아프다했지만 아픈것보다 주물리고 잡히는게 기분좋고 흥분되서 빨통은 자유로웠음. 유두는 새끼손가락 한마디정도로 컷음. 자주 입에 물고 굴렀음.
처음부터 그누나는 떡을치면 본능에 충실했던걸로 기억함. 굶어서 그랬는지 취향에 맞았는지. 애들을 친정에 보내고 만나서 야식 먹고 방을 잡아서 떡치는게 일상이 됨. 유두가 커서 빠는게 재미졌고 정상위로 박다가 흥분되면 지가 스스로 위로 올라타서 찍어 눌렀음.
찍어누르다가 앞뒤로 비볐다가 세상 이런 요물이없음.
몇번 만난뒤론 약먹으니까 ㅂㅈ에 싸달라고 밖에 싸려하면 타이밍을 알아서 다리로 힘껏 안아 쪼여댐 그게 시그니처임. 눈치까고 질외사정하려해도 타이밍 맞게 양다리로 포게서 보ㅈ안에 그냥 싸라고 외쳐댐
또한 ㅂㅈ컨트롤이 좀 되서 흥분되면 힘줘서 쪼이고 어떠냐고 물어보기도 하고 아주 그냥 진국이였음. 삼쏘한잔하고 방에 들어가면 ㅈ부터 빨아댔으니 ㅎ
매번 피임약 먹는다고 안에 싸달라는데 걍 알겠다고 안에 싸지름.
근데 이 누나가 나의 일상까지 관여하는 상황이 조금씩 벌어지고 우리 집에 가서 하자 모텔비 아끼자 이런말을 하기 시작함.
느낌이 좀 싸했는데 언젠가 안에 싸지르고 쉬자마자 아"같이살고싶다"는 비슷한 말에 내가 미쳤는지 자존심을 건들임. 그렇게 철저히 까임. 그 후론 연락이 절대 안됨.
지금 생각하면 너무 아쉽지만 꽤나 오래 떡친지라 당시엔 아쉽지 않았음
쓰면서 생각이 나는데 그 건포도를 다시 잘근잘근 씹고싶어짐..
살다가 마주쳤음 나름 잘 살길래 걍 쌩깜. 분명 알아챈 느낌이었지만 지금은 추억임.
여튼 그 탄탄한 허벅지로 위에 올라탈때 끝장이었음
그 ㅈ탱이에 유ㄷ 눈앞에서 흔들거릴때는 장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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