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자애 갖고논썰 3탄

현생이 바빠서 글을 못 올렸음 ㅈㅅㅈㅅ
요즘은 26살짜리 모로코 여자애랑 재밌는일이 생겨서
즐기는 중인데 그것도 조만간 풀어볼까함
암튼 다시 본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그 태국 여자애랑은 그 날 그렇게 신나게 떡친 이후로
개쓰레기 같은건 알지만 연락을 또 안하게 됐음..
전편에서도 말했지만 레깅스 입고 각선미 좋은거?
엉덩이 탱글한거? 다 좋은데 그 동남아 특유의 생김새가
나에겐 거부감을 불러 일으켰음
아무튼 그렇게 연락이 또 끊겼다가 내가 이 썰 1,2편을 풀때쯤엔 이미 5,6개월 정도 지난 시점이였는데
여기다가 썰을 풀면서 걔랑 찍었던 영상을 보니 또 꼴릿해진거임, 음식으로 예를 들면 매일 먹긴 좀 그렇지만 가끔가다 한번씩 먹으면 좋은 별미 같은거랄까
암튼 급꼴리면서 떡이 땡기니까 여친한테 풀까 하다가도
매일 먹던 그 익숙함과는 다른 고픈마음이 자꾸 생각이 나서
인스타그램을 확인해보니 아직 맞팔중인것 확인
이 년도 날 완전히 끊어내지는 못하는 구나 싶어서
회사에서 연락할까 말까 존나 고민했음
안 그래도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존나 받던 시기라
풀고 싶은 마음도 강했고..
암튼 어차피 차단 당해도 난 잃을거 없다 생각하고
디엠을 보냈음
캡쳐한거 첨부할테지만
대충 내용은 이랬음
나는 잘지내? 부터 시작하고
얘는 어떻게 연락 안할수 있냐, 너 나쁜 사람이야
나 엄청 울었어 라고 하고
난 미안하다 일이 너무 바빴다, 난 아직 너 너무 좋아한다
진심으로 다시 보고싶다, 내가 미안하다
라고 살살 꼬드기니 안될거 같다고 함
자기는 내가 또 떠나가면 너무 힘들거 같다는거야
솔직히 꽁떡 때문에 연락한게 죄책감이 들면서도
괜시리 더더욱 욕심이 생기는거임
그래서 계속 꼬드겼음
나도 너한테 관심없었음 연락 안했다느니
근데 자꾸 생각나서 염치없지만 이렇게 연락했다
너무 보고싶다, 내가 너무 미안하다..
네가 정 싫으면 연락 안하겠다
라고 애절복걸하니 얘는 잠시 생각해보겠다 시전.
이때 옳거니, 다 넘어왔구나 했음 ㅋㅋ
그러고 나서 저녁 8시쯤에 퇴근하고 샤워하고 있는데
디엠이 오더라
갑자기 자기를 데리러 오래
나는 샤워하고 밤 8시고 여친이랑 집에 퇴근하고 있는데
오라고 하니 졸라 당황했음
그러면서 지금 가라고? 뭐하고 있는데? 지금 좀 힘들것 같아 내일 쉬는날이야 내일 보면 안될까? 하니
자기 지금 헬스 끝나고 집 갈건데 지금 안오면 죽어도 안볼거라고 함
안되겠다 싶어서 샤워 호다닥 끝내고 여친한테 친구한테
급한 일 생겨서 다녀와야 할 거 같다고 거짓말 치고
겨우 나왔음
네비로 30분 걸리는 거리를 졸라 밟아서 20분만 도착
도착하고 나오라하니 레깅스 입은 상태로 헬스장에서 샤워하고 걸어오드라, 다리 라인 보자마자 졸라 반가웠음
그러고 차에 타더니 아무말도 안함
그래서 헬스장에서 얘네 집쪽으로 차로 이동을 하려는데
얘가 어디가? 이러길래 너네집 데려다줘야지 하니
아쉬운 티를 내는거임
이때다 싶어서
집에 가지마, 나랑 있어 라고 하니
얘도 안돼.. 하다가 계속 미니까 응.. 하더라
결국 한손으로 모텔 예약 바로 잡았는데
밤 10시쯤 잡으니까 제일 싼데 예약해도 40000원 들더라
어차피 물 빼러 잠깐 가는거라 무드는 좆도 신경 안쓰고
그냥 제일 저렴한데 예약했음
모텔까지 가는동안 지 혼자 막 뭐라고 하는데 들어보니
자기가 바보같다함, 오빠는 나 섹스하려고 만나잖아
이러는데 당연히 아니라고는 말하지만
이미 내 손은 허벅지를 열심히 쓰다듬고 있었음
얘 눈을 봤는데 슬픔과 뭔가 공허한?게 보이더라
어차피 나도 얘랑 마지막 떡이라 생각하고 모텔에 도착했음
도착하자마자 뭐 어쨌겠음
바로 침대에 걸터 앉아서 이리와 하며 손을 끄니
바로 무릎 위로 올라탐
처음엔 얘도 망설이다가 이내 키스를 시작하더라
그렇게 서로 몇일 굶은 개새끼마냥 하악 대면서 키스하고
가슴 애무하면서 동시에 바지를 벗고
머리 끄댕이를 잡고 소중이 쪽으로 얼굴을 밀었음
에? 하면서 당황하다가 바로 펠라 시작
그냥 펠라만 받다보니 심심해서 뒷통수 누르면서
딥스롯 하려고 하니까 괴로워 하는데
아랑곳 않고 계속 깊이 박아넣었음
헛구역질 몇번 하는거 보고 소중이 빼니
눈물이랑 침 범벅이 되어 있더라
그렇게 밑에를 만져보니 홍수가 나 있고
손가락 애무는 좆까라 하고 바로 짐승 마냥 낚아채서
강제로 다리 벌리고 젖은 보지에 천천히 위 아래로 문대기 시작하니까 질척 질척 거리고 얘는 지 얼굴 가린 상태로
흐아앙.. 흐앙.. 거리는데 졸라 흥분 됐음
그렇게 3분 정도 괴롭히니까 그만.. 이러길래
허리로 조준 딱 잡고 한손으로 보지 벌리고 그대로 쑤욱 밀어넣으니 허억.. 하면서 몸을 떨기 시작함
그렇게 박고나서 무지성으로 피스톤질 하는게 아니라
이번이 얘랑 섹스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최대한 음미하면서 섹스를 했음
풀 발기 상태의 소중이를 삽입한 상태로 최대한 밀어넣으면서 키스하니까 애가 부들부들 떨면서 등을 손톱으로 할퀴더라
나중에 여친한테 걸릴까봐 졸라 무서웠음
그러면서 뺄때는 얘도 내 소중이의 모양을 하나하나 느낄수 있게 천천히 귀두쪽 까지 뺐다가 한번에 쑥 최대한 깊게 집어넣으니 피스톤 질 한번 할때마다 흐아앙! 흐앙!! 거리면서 내 어깨에 얼굴 파뭍고 울부 짖기 시작함, 그대로 안에 최대한 깊게 쭉 넣고 몸에 압박을 주니
갑자기 날 확 끌어 안더니만 몸을 부르르 떨면서 가버린거 같더라 밑에서 뭔가 따뜻한게 나오는게 느껴졌음;
그렇게 10분 정도 괴롭히다가 뒷치기 하겠다고 뒤로 돌라하니
순종적이게 역시 말 잘들음
마찬가지로 아까보다는 템포 높여서 일정 속도로 최대한 깊게 넣는다는 느낌으로 세게 박아넣으니 아앙! 아앙 거리고 얘 엉덩이 살과 내 허벅지가 철퍽거리는 소리가 졸라 야하게 느껴졌음
그러다가 여친한테는 못하는 행동인 엉덩이 스팽을 살짝 치니까 놀라면서 부끄러워 하더라 마조끼가 확실히 있었음
근데 이것도 치던 사람들이야 잘 치지
한번도 안치다가 쳐보려니까 어색하더라..
암튼 그렇게 맛보다
얘는 정자세가 맛도리네 싶어서 아까 그 반응 보고싶어
다시 정자세로 시전
얘도 확실히 정자세가 반응이 좋았음
그렇게 하다보니 슬슬 쌀거 같아서
템포를 올리기 시작하니 얘도 슬슬 쌀거 같단걸 눈치를 챈건지
나를 껴안고 다리로 감싸기 시작
맘 같아선 아기씨 걸쭉하게 안에 뿌려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지 ㅋㅋ 암튼 그렇게 다리로는 날 휘감고
껴안은 상태에서 짐승같이 키스하면서 박아대니까
막바지엔 얘도 교성을 지르더라 으윽 으억 하면서 내 소중이를 받아들이는데 이제는 여자라기 보다는 진짜 육변기 처럼 느껴졌음
그렇게 절정이 오고 바로 뽑아 배에다가 쌌음
여친이랑도 자주 안했어서 많이도 나오더라
얘는 그 와중에 나 꽉껴안고 부들부들 떨고 있고
싸고 나니까 그냥 달래줄 생각도 안들고 머릿속엔 온통
집에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더라 ㅋㅋ
그러고 각자 샤워하고 얘가 나오자마자 집에 강아지를 키우는데 얘 밥 줘야한다고 오늘은 늦었으니 얼른 집에가자고 하니
얘도 별수 없이 알겠다 함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얘는 창 밖만 보고있고
슬픈 표정만 짓는데, 집에 거진 다 도착할때쯤엔
울기 시작함 ㅋㅋ, 울지 말라고 하고 집 도착하면
디엠하라고 하고 나도 집에 갔음
그 애도 뭔가 마지막이라는걸 느꼈는지
집에 도착하고나서도 얘한테 연락 한통 안와있더라
나도 자연스럽게 연락 안했음
현재는 인스타그램 차단당한 상태고
나도 이정도 먹었고 영상까지 보관중이라 더 이상 미련은 안 남더라
아무튼 태국애 얘기는 이렇게 끝났고
반응 좋으면 존예 26살 모로코 여자애랑 재밌는썰 풀어볼게
사진은 얘랑 디엠한 내용이랑, 모텔 도착했을때 몰래 찍은 뒷태 사진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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