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경험2

침대에 눕힌후 " 너무 아름다운데~" 반말로 속삭이면서 귓볼을 혀로 핣아주었다. 역시나 " 어~흥" 하는 신음을 뱉어낸다.
참고로 그 여인은 50대 초 정도되었고~ 당시 나는 30대후반!
오른손은 연신 스커트 위의 가슴과 겨드랑이를 왔다갔다하며 바쁘게 움직인다. 목덜미를 부드럽게 핣아가다가 " 자국남으면 안돼"라는 말을 속삭인다.
은연중에 살짝 입술에 힘을 주었기때문에~
다시 입술을 덥으러 간다. 나는 물건싸이즈가 어마무신한것도, 테크닉 기술이 다양한것도 아니다. 다만, 전위와 특정 자세로 공략하는걸 졸아라 하기에~~
아랫입술을 살짝물어 댕기면서.. 혀를 깁숙이 집어 넣었다. " 아~~응" 잔잔한 음과 함께 내혀는 그녀의 혀와 서로 지기 실은듯 감고~감아돈다. 그러다 입안 온구석을 휘저어주고..
혀끝으로 코와 반대편 귓볼을 다시 공략하니 점점 깊은 음을 흘려낸다. " 아~~오우~~"
속상였다. " 자기야! 너무 아름다운데~~" 서서히 스커트를 올리며~하벅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그리고 몸을 내려서 장단지 바깥쪽부터 내혀는 열일을 하였다.
사실은 발가락부터 하는게 내플레이 인데~~왠지 늙은 여자에게 그러한 세심함까지는 하고싶진 않았던듯~
점점혀의 놀림은 팬티위까지..살색 팬티~ 그위를 혀로~ 둔부는 턱으로 살짝식 눌러주며 팬티를 내 침과 그녀의 물로 적시다가..스커트를 위로벗기면서 상위체위로 다시 올라갔다.
의외로 단정한 피부에 살짝 놀랐고~브라를 위로 살짝 올리니~유두와 유륜이 생각보다는 검지않은 딱 한입 빨기 좋은 모양새에~~내 물건은 더 힘을 받는다.
한쪽 유두를 입안에 품었다. 그리고 그녀의 뜨거운 신음을 느낀다. " 아~~아~ 오우흑~!" 오른손으로 그녀의 입안에 손가락을 살짝 가져간다.
입안에 주니 쏙쏙 빨아내는 그녀. 반대쪽 유두 와 가슴을 다시 사랑스럽게 핥아주었다. " 아~흐 흑~" 그녀의 신음은 조심스러워 하면서도 부끄러운듯 하지만 점점 깊어지고 있음을 느낀다..
한발빼고 왔습니다.~~
귀에 속삭였다. " 좀 해줘~" 그녀는 옆으로 나를 누이면서~ 내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팬티위 내 물건을 만진다. 입술은 목으로~ 그리고 내가슴을 빨아주면서~ 작은 젖꼭지를 살짝 깨물어 주네요~
" 좋아~~" 후 하고 저도 같은 호응을 해주면서 애무를 느껴갈때쯤..그녀의 손도 내팬티를 벗깁니다. 그리고는 물건과 밑의 방울들을 연신 조물락 거리면서 점점 밑으로 혀를 가져가면서~ 입술로 맻혀있는 귀두앞 물을 헤집으면서 내물건을 입안 으로 집어 넣었다.~~ 그리고 손으로 방울들을 감싸주면 아래부분을 쓸어 줍니다. 갑자기 빨아댕기면서 짧은 신음과 함께 입안 가득 물건을 품어 버리는데 ~~아찔한 쾌감을 느낀다.
" 오우~~좋아~~" " 씨발년~" 나도 모르게 입에서 욕이~~ 경험상 여자에 따라서는 그런 표현은 싫어하는 사람도 더러 있던데~~반주로 여기는듯 하다.." 좋아~ 니 혀가 너무 좋아~~"
아~~그러다 내가 뒤로 엉덩이를 빨아 달라는 신호처럼 엎드리며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주었다.
" 안씻었지?" "응" 급하게 수건들고와서 물뭍혀서 떵꼬를 닦는다..그리고는 사정없이 좆을 피스톤하며 혀를 가져다 댄다. "아~~좋아" " 씨발년~ 미치게 만드네.." 욕을 쏘아주고..혀를 세워서 한쪽씩 엉덩이 전체를 부드럽게 핥아주는 그녀.
앞으로 바로 누워서 " 보지 대봐" 그녀는 기다린듯 " 다리를 벌리고 내얼굴에 보지를 가져다 댄다. 팬티는 흥건해 있다.." 많이 젖엇네~~" " 아까 침바르고~했잖아~" 팬티를 벗기고~
그녀의 클리를 턱과 혀로 문질러주면서 빨아주니~ 내좆을 문 그녀의 입은 "응~~~응~~~아~~~응" 보지털은 비교적 적지않은 편!
씹물냄새도 관리를 좀하는 지 더럽지도 않고~~냄새도 괜찮다. " 보짓물 계속먹어줄꼐~~" " 응 아~~자기꺼 맛있어~~"
좆을 빠는게 현란한 기술은(입에 품고 혀를 돌려주는) 없지만~ 긂주린 년의 갈증은 확실하다. 살짝 엉덩이를 내려서 그녀의 엉덩이끝을 이빨로 살짝 깨물어 주면서 혀로 핥아주고~ 결국 그녀의 국화에 혀를 가져다대고 빨아준다.
" 아~~~아~~흥" 신음은 더 깊어진다. " 아~허허흐흑~~"
"앞으로 바로 누워봐" 정상위(m자)로 올라와서~ 그녀의 젖은 보지속으로 봉을 집어 넣어본다. 역시나 젖어있는 그녀의 음부는 내 좆을 충분히 받아들이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서서히 피스톤을 한다.
" 아~흑~오~~우~~" "너무 좋아" 그녀의 신음은 나를 더욱 힘차게 만든다. 그녀의 보지는 그렇게 큰보지는 아니다. 다만, 물이 많아서 공략하기는 충분했다.
서서히 내장끼인 그녀의 다리를 부끄러운 정도로 양쪽손으로 쫙~벌려서 박아준다. 그녀의 얼굴을 보면서 박는 이자세를 많이 좋아라 하기에..펌프질을 하며 그녀의 신음과 얼굴을 바라본다.
한쪽편으로 얼굴을 돌릴때는 " 앞으로 봐봐" 라고 주문한다. 눈을 감으면서 계속 쾌감을 즐기는 그녀~~
점점 느낌이 온다.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방아를찧어댄다. " 아흐흑~~~아~~으~~~응" 옆방의 콜걸 못지않은 신음을 뱉어내고 있다.
"우~~~좋아~~~" 박다가 클리쪽을 붕~떠서 문질러주니 자지러 진다. " 아~~~허허~~헉~~앙"
그렇게 마무리 발싸까지~ 한참을 그녀위에 엎드려서 안고 있었다. 둘은 말없이~~
" 나 담배 한데 필께" 지금은 담배를 끊었지만 그때는 담배를 하고 있을때라~~ 그녀도 "응" 하고 대답하고는 씻으러 간다. 담배를 피면서 그녀의 수건으로 가리고 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세월의 나이는 있지만~
피부~속살~흥분도! 적극적인 플레이는 지금 글쓰는 이시간도 나를 흥분케 하는 몇안되는 기억속에 남아있는 여인이다.
씻고 나와서 옷을 챙겨입고 젖은 팬티를 수건에 싸서 나가려는데~ " 그 팬티는 내가 기념으로 가져가면 안될까? 생각날때 안빨고 놔두다가 자위하게~~" 피식 하면서 웃는다.
"지저분하게 뭘~~" 옆에온 그녀에게 살짝 키스를 한다. " 담배냄새 나서 미안해" 하며 가볍게 입맞춤하면서 내휴대폰을 들어 주었다. 그녀는 본인의 번호를 눌러서 신호가는거 보고 끊는다.
그리고는 내일 몇시에 콜해줄까? 한다. 8시쯤 콜해줘~라고 말하고 그녀는 방을 나섰다.
침대보 하나 가져다 준다.위에깔고 자라고~ㅎㅎ 그렇게 우연으로 다가온 그녀와의 짧은 경험을 뒤로하고 KTX를 타고 복귀길에 올랐다.
표현력이 좀 부족해도 그상황을 상상하며 보아주세요~
100% 실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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