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지도 않은게 엄청긴 무당과에 만남

정말 오랜공을 들인 만남이기도하구요 오신분들에 연기호흡도 정말 끝내줬던
최고라고 말하고싶은 초대남들이셨습니다 ㅎㅎ
같은 시나리오를 7명한테 드리고 할수있겠냐고 묻고 끝까지 해보겠다고 하신 2분이라
호텔외엔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그런장소를 찾아야해서 고생했고
당일날 가자마자 저분들을 만나면 마눌이 십새끼 또장난질치려고 눈치를 챌까봐 ㅋ
3박4일로 가서 2박은 정말 놀러온것처럼 산책만하다가 저분들이 짠하고 3일차에
제가 미리 약속장소에 저분들이 사용할 소품들을 가져다놓고 그분들이 그걸 챙기고
호텔 주변 뷰사진을 보고 산책로까지 자세히 파악해서 이야기를 다마친상태로
산책하는 저희부부를 보고 스쳐지나가며 마눌만 들을수있게끔 김군아 저여성분에 관상을 잘봐두거라 ㅋㅋ
그말을 절묘하게 마눌이 딱 들었습니다
마눌이 관상 사주팔자 점 이런걸 정말 꾸벅합니다
마눌은 저에게 저사람들이 하는말 들었어?
나야 당연히 듣고도 못들은척 아니 못들었는데?
저사람들이 지나가면서 나한테 한소리같은데 내관상을 잘봐두라고 옆에사람한테 말하는것같던데?
니관상 볼게 뭐있다고 그런소릴하냐?
좋은남편만나서 잘먹고 잘살면 됐지 뭘 더바라냐구?
아닌데 분명이 나한테 하는소리였는데??
됐어 신경쓰지마 그딴걸 신경쓰냐 저기가서 담배나 좀 피고 산책하던거 마져하고 들어가자며
난 마눌에게 말을했다
난 담배를 피려고 재털이가있는곳에서 담배를 피는것이 그분들에게 신호였다
좀떨어져있던 그분들이 신호를 보고 앉아있는 마눌에게 가서 실례가 안된다면 제자에게 불자님에 관상을 보고 공부좀 할수있도록
알려드려도 될까요?? 기이한 관상이라 말입니다
마눌은 미끼를 덥석물었다 ㅎㅎ
그분들은 한분은 박수무당이시구 한분은 제자로 오신거다 ㅋㅋ
그분들은 제가 알려준 마눌에 과거사와 사고 큼직큼직한것들을 이야기하며 마눌을 확 사로잡았다
그분들이 이젠 내가 가르쳐준 워딩을 하시는듯 마눌 얼굴이 찌끄러진다
그분들이 하신말은 관상을 보아하니 저분이 남편분 같은데 불자님에 기가 너무쎄 남편을 잡아먹을상입니다. ㅋㅋ
쐐기한방까지 주인만 들어가야할 구멍에 많은것들이 들랑거리셨군요??
마눌은 그사람들을 보고 네???
그러자 박수무당분이 제자를 보고 그설명을 해주시는
김군아 잘봐두거라 이런 관상은 구멍에 남편만 들어가는게 아니고 수많은 남자가 들랑거리는 상이란다.
불자님 제말이 틀립니까? 마눌은 뭐라했는지 모르겠지만 부끄럽고 창피스러운지 고개를 못들고 있었다
그분들은 거기까지 말을 하고 하던 산책을 하시러 걸어가시고
난 마눌에게 가서 뭐라는데?
아니 저사람이 과거에있던 일들을 딱 얼굴만보고 마추는데 소름이 확 생겼다고
그러더니 내가 자길 잡아먹을상이래 ㅋㅋ
더웃긴건 뭔지알아???
뭔데??
얼굴을 뚜러지게 보더니 하는말이 구멍에 신랑만 들어오는게 아니고
수많은것들이 들어온다고 하는거야?? 그러더니 자기말이 틀리냐고? 묻는데 뭐라 답할게 없더라구 ㅋ
진짜 용해 그러면서 마눌은 어딜봐서 내가 자길 잡아먹을상이냐고 ㅋㅋ
난처하든지 곤란하면 마눌은 머리를 만지는 습관이있다 무언가 기로에 서면 결단을 어떻게 내릴까? 그럴때 저런 제스쳐를 한다.
난 속으로 흠 제대로 걸려들었네 ㅋㅋ
난 한번 마눌을 떠보기위해 야 그럼 돈내고 재대로 보던가??
돈주고 해달라고하면 해줄까? 그거로 밥먹고사는데 돈낸다는데 안해주겠어?
자기가 말해봐 저사람들한테
내관상을 볼것도 아니고 니가가서 말해
그러지말고 자기가 해줘라 오늘밤 죽여줄께 ㅋㅋ
난 그사람들에게 걸어가서 아주 잘하셨습니다 ㅋㅋ 모르는건 프린터해서 붙여논거 보시면서 적절하게 하세요
그분들은 손을 저으며 안된다는 제스쳐를 마눌이 볼수있게끔 크게 보였다
난 마눌에게 돌아와서 여기 산에 정기를 받으러 온거라 점같은거 안본데 돈받고는 부정탄다고
마눌은 실망한듯 아하 진짜 용하던데
그러면서 그분들은 2번쨰 지정장소를 먼저가서 쉬고계시는 그곳으로
자연스럽게 마눌이랑 난 걸어올라갔다
그분들은 바위에 걸터앉아 무언가 이야기를 하고 마눌은 어머 저쪽에 바위에 걸터앉은사람들 아까 점쟁이들 아냐?
난 바라보는척 그런가?
맞다니까 정기 강한곳 찾아다니면서 앉나봐 ㅋㅋ
이따가 내려오면서 저사람들 가면 우리도 앉자 ㅋㅋ
정기가 강하면 저사람들이 다흡수해서 갔겠지 인간아 ㅋㅋ
마눌은 아하 그렇겠다 ㅋㅋ
마눌과 난 노가리를 까며 올라가려는데 제자라는 김군이 달려와선
스승님이 액운이있는 사람을 돕지않으면 어찌하겠냐며 오시라는데요?
마눌은 제자를 보고 정말요?
우린 스승님이 있는곳으로 발길을 돌려
난 어쩔수없이 따라가듯 꼭봐야하냐며 투정을 부리며 따라갔다
마눌은 오늘밤 죽여준다니까 기대해 그러니 점보고가자 액운을 막아준다잖아
그렇게 그곳으로갔더니 스승님이 말하길
남편분이 계신곳에서 이야기하긴 그런데 잠시 자리좀
그러자 마눌이 날보고 저쪽가서 담배피고있어
난 귀찮은듯 알았다며 투덜투덜 걸어갔다
이젠 본격적인 스킨쉽이 있는 쪽으로 그분들은 준비를 하셨을거다 ㅋㅋ
마눌을 앉혀놓고는 불자님 가슴위쪽이 막힌듯 불편하실때가 많죠?
(이걸 어찌아냐구요? 2달을 쓰고 수정하며 제가 그분들에게 만나기2주전에 드린거라요 ㅋㅋ)
마눌은 그렇다고 답을 했을겁니다 위궤양이있다보니
제가 맥을 좀 봐야해서 몸을 만질수밖에 없는데 괸찮을까요??
마눌은 또 난처한지 머리를 만지곤 고민하는듯
그분은 그런마눌을보고 주무른다는게 아니구요 불편한곳을 짚어보려구요
마눌은 그제서야 고개를 끄덕이자 스승님은 마눌가슴쪽 중앙을 옷위에서 만지면서
긴가민가하는표정을 보이면서 맨살에 짚어봐야 정확히 알겠는데요?
마눌은 허락했는지
마눌에 탱크탑을 조금내리고 그위에 손을 짚어가며
음 혈이 막혔군요 김군아 니가 한번 배우는입장에서 저분에 뭉친 혈을 만져보거라
제자분도 마눌에 가슴정중앙에 손을 되며 전 아무것도 느껴지지않습니다 ㅋㅋ
그리곤 스승이란분이 컨닝페퍼를 보며 묻는말에 거짓으로 답하실거면 여기서 그만 돌아가시구요
솔직하게 답하실거면 계속 봐드리겠습니다
마눌이 일어나지않는거보니 수긍을 했나보다
그분은 마눌을 보고 아까 드린말씀이긴한데
구멍은 하나인데 여러명이 들랑거린거 맞죠?
그러고보니 입에도 많은게 들랑거리며 흔적들을 남겼군요
(만남이끝난후 돌아와 쳇상으로 들은 이야기입니다. 그당시 후기를 쓰려고 ㅋㅋ)
마눌은 그렇다고 대답을 했단다 ㅋㅋㅋ
돌려서 말하지않겠습니다
불자님에 보지에 몇명이나 들랑거리며 쌌나요??
마눌은 고민하듯 10명정도요?라고 답을 했단다
스승님은 거짓말하면 돌아가시라고 했습니다
마눌은 다시 강한어조로 말하는 도사을보고 정확히 모르겠어요 많은건 사실이예요
불자님 몸에선 음기가 엄청 강해서 그렇게 양기를 받지않았으면 신랑분은 이미
이세상사람이 아닐겁니다. 어디 봅시다 맥이 어디어디 막혔나
그러면서 처음에 짚엎던 가슴정중앙을 누르며 가슴쪽으로 가서 유두를 누르고 잡아당기고
가슴을 부여잡고 하더니 김군아 너도 느껴보거라 이분에 엄청강한 음기를
제자분은 스승이 했던대로 똑같이 하면서 가슴을 주무르고 나서
몸이 상당히 뜨겁게 느껴지네요 스승님
그렇다 그게 음기가 너무 강해서 그렇단다
제자분은 아하 그렇군요
잠시 일어나보시겠어요 하면서 레깅스위에서 엉덩이쪽을 움켜잡더니 여기도 음기가 가득하군요 ㅋㅋ
김군아 너도 만져보거라 음기가 가득한 이곳을 김군역시 똑같이 만지고
스승은 다시 보지쪽으로 손을 돌리고는 레깅스 위에서 보지를 만지며 이보지가 남편분을 살린거군요
강한 음기를 줄여주면서 김군아 너도 느껴보거라 똑같이 스승이 만졌던곳을 만지곤 내려놓자
스승이란분은 여기서 있던일은 입빡으로 내면 안됩니다 귀신이 듣습니다 ㅋㅋ
마눌은 네
거기선 딱거기까지였다 더이상 무리하게 나가면 눈치를 챌수있다보니 ㅋㅋ
스승님은 차고있던 목주를 주며 꼭 차고다니세여 하며 주고
(이것또한 제가 다준비해서 부적이랑 드린거라요 ㅋ)
부적을 써드리고싶은데 방에있어서 이따가 갔다드릴테니 호텔로비로 나오라고 했을것이다
마눌은 좋다고했는지 이야기가 다끝나고
내가있는쪽으로 와선 부적을 써서 이따가 준데 그게 액운막아준다네
그럼 돈줘야하는거아냐?
그냥 주신다던데
그럼되냐 가는 그분들을 불러 세워서 이렇게 도와주신 보답으로 사다놓은 맥주 음료가있거든요 와서 드시면서
부적주세여 했더니 마눌이 그러세요 먹을거 많아요
그분들또한 못이기는척 그럼 그럴까요? ㅎㅎ
그렇게 방호수를 알려주고 마눌이랑 마져 산책로를 돌며
아까 옷위에 손올리고하던데 뭐한거야
아 그냥 맥짚는다고 여기 아픈걸 정확히 알더라구
제자도 건드리는것같은데?
가르쳐주신다고 옷위에서만 맥을 짚었어
아하 그렇구나
그렇게 산책을 마치고 방에들어와
아까 약속한 그건 어찌되는거야?
뭐??
오늘밤 죽여준다며? 니가 점쟁이를 끌여들여서 뭘죽여주겠다는거냐고 ㅋ
새벽이라도 죽여주면 될거아냐? 그러다 정말 죽을수있다 자기
내가 자기 잡아먹을상이라는거 알고나 덤벼 ㅋㅋ
난 그럼 뭐입지?
그냥 편한 원피스나 입어 그게 가장 보는사람도 편해
( 그래야 그분들이 널가지고 놀기편하니까 )
그럼 그렇게해야겠다
시간이 지나 벨소리가 들리자 마눌이 나가서 환대를 해준다 어서오세요
그분들은 들어가도 정말 괸찮나요? 두분이서 즐거운시간 보내는거 방해하는게 아닌지??
아니예요 들어오세여
나도 거들어 어서들 오세요
그렇게 두분은 들어와 아까 말씀드린 부적이라며 2장을 꺼내더니 한장은 집에가서 배게밑에 두고
한장은 이따가 나갈때 드리겟습니다
마눌은 부적을 받고 기뻐날뛰며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라며 좋아한다
난 그분들에게 물었다 그한장은 왜이따가?
그러자 여기엔 기를 좀 담아야하거든요 그리고나서 드려야 확실한 액을 잡을수있어요
아하 기를 어떻게 담는건데요?? 다시묻자 이렇게 앉아서 좋은 기운 다니면 저절로 들어갑니다
마눌은 더좋은기 넘쳐나도록 맥주한잔씩 짠~~~~
저희는 지금 수련중이라 술을 마실수 없습니다
그뜻은 준비됐으니 마무리로 갑시다라는 뜻이다 ㅋㅋ
마눌은 실망한듯 그러시겠다 죄송해요
스승이란분이 불자님 바닥에 좀 앉자보세요 등쪽에 혈을 좀 부적으로 풀어드려보겠습니다
마눌은 날한번 보며 어떻게하지?? 하는 눈빛으로 본다
난 바로 그순간을 놓치지않고 해준다는데 받어
마눌은 그럼 그럴까 하며 바닥에 앉았다
그러자 이제부턴 어떤소리도 내시면안됩니다 의심도 하시면 안됩니다 부정타거든요
마눌은 왜요??
그럼 귀신이 부적에 붙거든요 부정타서
마눌은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이고 이렇게만 앉아있으면돠나요?
스승님은 실례가 안된다면 브라를 좀 벗고 편한자세로 무릎끊고 앉아보세여
마눌은 날다시보고 일어나더니 구석으로가서 브라를 벗고 무릎을 끊고 앉았다
그분은 내가 가르쳐준대로 마눌 등에 자기이름을 한문으로 2번쓰곤 이제 시작합니다 소리내시면안되요
마눌은 고개를 끄덕이며 비장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난 샤워나 해야겠다며 자리를 비워주고 그호텔은 샤워실에서 밖이 다보이는 반통유리다 ㅋ
난 물을 틀고 밖을 주시하니 가르쳐준대로 정말 잘하신다 두분에 호흡이 죽여준다 ㅋㅋ
스승이란분은 마눌에 등쪽에 앉아 원피스를 걷어올려 맨살에 다시 한문으로 부적을 쓰듯
등에 이름을 적는다 ㅋㅋ
마눌은 엎드린체 고개도 못들고 그러고있다 스승님은 김군아 불자님 앞쪽에가서
얼굴을 니사타구니쪽에 받쳐드려라 김군이 알겠습니다 하고 마눌앞쪽으로 가서 바닥에 쳐박힌 고개를
김군 사타구니를 배게처럼 쏙넣고 엎드려있다 ㅋㅋ
불자님 잠시 음기를 좀 줄일테니 절대 소리내지마세요 라며
준비해준 부적같은 작은 엄지손가락 만한 남근을 마눌 팬티를 옆으로 젖히고
그걸 항문주위를 문지르며 손가락넣듯 뺏다끼웠다를 하면서
완전히 빼서 김군아 이걸 저분입에 물리거라
마눌은 무언지도 모르는걸 입에 물고 다시고개를 제자 사타구니에 박고 엎드려있다
이젠 불자님 시작입니다 하면서 저에 기를 나눠드릴테니 소리내지마세요
그렇게 마눌보지에 그분에 자지가 들어가자 마눌은 깜짝놀라 일어나려하자
불자님 기다리세요 의심하지마시고요 김군아 고개를 꽉잡아라 소리 새어나오지못하게
그러자 김군은 네 스승님
그분들도 이걸하려고 꽤나긴 여정을 해서인지 스승이란분은 몇분하시더니 마눌보지에 싸버렸다
마눌은 싸는걸 느꼈는지 엉덩이가 움찔한다
스승이란분은 김군아 니가 이리로 오거라 마눌이 일어나려하자 불자님 그대로 계세요
그렇게 자리를 바꾸고 제자란분도 스승님이 하고있는걸 보고있던터라 바로 사정을 마눌보지에 했다
마눌은 다시한번 움찔한다
스승님은 마눌을 보고 정액이 흘러나오지않게 힘을 꽉주고 계시라고 말을했다
그러자 스승님은 마눌입에 물린 남근부적을 빼더니 자기걸 물린다 ㅋㅋ
김군아 이부적은 내일 불태우거라
물고있던 작은 남근을 주자 제자분은 그걸 받고는 알겠습니다 스승이 말하길 거기엔 안좋은 기운이 가득차서 꼭태워야한다
그러면서 스승님은 다시 커졌는지 마눌에 자지를 물리고 다시
등에 자기이름을 한문으로 쓴다 ㅋㅋ
마눌은 자기를 위해서 해준다는걸 알아서인지 자지를 물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드며 빨고있다
스승님은 절대소리내지마시구요 자지를 빼더라도
마눌은 고개를 끄덕인다
그러자 물린 자지를 빼곤 엎드린 마눌뒤쪽으로 가선 다시박으며 김군아 입을 니 남근으로 막거라
김군은 대답을 하고 마눌입에 자지를 물렸다
그렇게 조금 흔들더니 스승님은 마눌에 팬티를 벗기고 원피스를 다벗기더니 침대로 올라가서
마눌에 등이 보이게 올라타게하더니 움직이게하면서 김군자지를 물게 만들었다
그렇게 완전히 플레이를 하게됐다 그러면서 마눌이 샤워실을 볼수없게 김군은 샤워실쪽에서
자지를 물리면서 빨게하니 마눌은 내가 보는지 뭘하는지 궁금했는지 자꾸 보려고한다
난 볼만큼 다봤으니 욕탕안으로 들어가 목욕을 즐기는 사람마냥 ㅋㅋ
김군과 스승은 돌아가며 물리고 박고 하면서 2:1에 정석을 보여주고있다
그렇게 그분들이 2번쨰 사정후에 스승님은 마눌을 보고 절대 발설하지마세요
보지에서 정액 흘러나않게 하고 그기운을 다흡수할때까지 보지에 힘주고있으세여
마눌은 말을 못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3번에 정액으로 가득찬 보지에 김군을 받아들이며
뿌적뿌적 소리를 낸다 ㅋ
그때 스승님은 불자님 침대에 떨어지잖아요 정액이 김군자지에 묻은걸 다빨고 다시 박히세요
마눌은 끄덕이며 박고있는 김군에 자지를 빼곤 돌아서 정성스럽게 정액을 햟아먹는다 그리곤 다시 엎드려서
김군에 자지가 들어올때마다 움찔움찔한다
그렇게 김군마져 사정을 하고 스승님은
다시 강조하듯 말하자 마눌은 고개를 끄덕이자 불자님 이제 말하셔도 됩니다 그리곤 옷들을 전부 입고있는걸 보고
바로나가면 그러니 조금더 목욕을 즐기고 방으로 오자
전부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마눌은 목욕을 뭘이리 오래하냐며 핀잔을준다 ㅋㅋ
이런데와서 마음것 뜨거운물로 즐기는거지 뭘그런거로 지랄이냐고 하자
그래 알아서 하새요 ㅋㅋ
난 마눌을 보고 기치료는 잘받았어??
마눌은 날보며 그럼 아주 깔끔하게 받았지
근데 무슨치료를 받은건데?? 물으니
몰라 등에 주문같은걸 쓰고 하시더라구고
그걸 반복하시더라구
저분들 땀흘리는거봐라 자기한테 진심으로 기치료하신것같은데??
마눌은 그분들을 보고 치료 감사했습니다 말을하더니 급하게 일어난다
보지에 힘주고있는 한계가 온듯하다 ㅋㅋ 흘러나오는지
마눌은 총4번을 정액을 보지에 담아둔체 기가 다흡수되면 보지에 힘을 빼라고 알려주셨더거떄문에 가지못했던 상황
마눌은 원피스를 내리면서 일어나 샤워실로 가더니 그때서야 씻는다
난 그분들에게 와 진짜 잘해주셨다고 ㅋㅋ
작게 말을했다
제자란분은 더해도 되는거죠?
난 그럼요 대답을 하자
스승이란분이 그럼 이젠 어떻게 해야하죠?
가르쳐준 워딩은 다끝났는데 말입니다 ㅎㅎ
어차피 구멍이야기도 하셨고 다른자지가 많은 들어간걸 아니까
제가 담배피러 화장실을 가면 마눌에게
어차피 많은 자지가 불자님안에 싸셨는데 남편분이 모를리는없고
남편분앞에서 불자님에게 양기를 주는건 어떨까요?
이런식으로 말하세요 안되면 제가 핑계를 되어보겠습니다
마눌이씻고나온다
난 마눌을 보고 담배피려고하는데 어디 씻을곳이있다고 이리 오래걸려?
투덜거리며 난 화장실로
자리에앉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스승님은 가르쳐준대로 불자님 구멍에
많은 자지가 들어간걸 남편분도 아세요??
워딩이 좀이상해졌지만 마눌은 고개를 못들고 머뭇거리다 고개를 끄덕인다
불자님 그게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불자님 보지가 아니였다면 남편은 죽고 가정에 큰화가 일어났을겁니다
또 저희에 양기를 받으시고 싶으세여??
마눌은 네하고 대답을 한다
그럼 남편분을 설득해서 그남편분앞에서 우리가 한다면 흥분이 고조되어서 엄청 강한기가 나올듯합니다
어차피 불자님 보지에 다른 자지들이 들어가는걸 아신다면서요?
알긴하는데요 남편한테 뭐라고 말을해야할지를...
일단 알겠어요 마눌은 화장실로 들어오더니
자기야 할말이 있는데??
또 뭐 짜증나듯 말을 하자
아니...그게 있잖아...
자기앞에서 다른남자랑 어차피 하잖아??
그런데 뭐??
그러니까 내말은 내가 저분들한테 기치료 받는다고 생각하고
저분들하고 하면 안돼??
미친년 너 오늘 뭐라했어 밤에 죽여준다며??
저남자들이 다박고 너덜너덜해지고 미끌거리는 보지에 박으라고?
아니 말을 뭐그렇게하냐 어차피 니가 되려오는 남자랑도 하잫아?
그건 내가 사진같은걸 찍고 하는 재미가있으니 하는거지??
그럼 이건 어때 내가 저분들한테 사진좀 찍어도 되냐고 묻고 된다고하면 기치료 받아도돼??
오늘 가져온 복면같은게 하나도 없다고
내스타킹찢어서 쓰라고하면되지??
난 그걸로 부족한데 음
마눌은 날보며 또뭐?? 어떻게 뭘 해줘??
다음엔 5명부른다??
미친새끼 진짜 내보지를 작살내려고 하는거냐??
싫음말고
마눌은 그럼 오늘 저남자들이랑 내가 뭘하든 화내지않기??
또 뭘할라고??
어차피 기치료 받는거 정성을 다해서 받으면 좋지 정갈하게
그래서 뭘한다는건데 그건 모르겠고 뭘하든 신경안쓰고 화안낸다면
니조건을 들어주고
오케이 마눌은 나가서 그분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자기에 팬티스타킹을 2개 자르더니 팬티부분을 그분들에게 드렸다
난 그때서야 나가서 사진좀 찍어도 될까요??
그러자 그러라고한다 그래서 후반부라 사진을 많이 찍지도 못하고 어두워서 더욱 건진게 없다 ㅋㅋ
건진건 없지만 진행상 꼴릿한 3박4일이긴했다 ㅋㅋ
그때부터 마눌을 가지고 마음놓고 침대에서 즐기며 마눌에게 불자님 정성을 다하셔야 우리가 만족하고
강한양기를 드립니다 마눌은 정말 진심을 다해 빨고 박히고 싼거 먹고 ㅋㅋ
그렇게 스승님은 운전을 대구까지 제자분을 태워서 가야해서 무리하면 안된다고 ㅋㅋ
총3번을 하시고 제자분은 5번을 하시곤 뻗으셨다 ㅋㅋㅋ
그렇게 완벽하게 속인 만남으로 이분들은 꼭 담에 다시 만나야겠다며 찍은 사진을 보내드리곤 인사를 나누는 사이로 남게되었다
그리고 2년후 커밍슌 ㅋㅋㅋ
거기다 마눌이 약속한 5명 흐흐
당시에 카페에 이벤트란에 나도가수다 이벤을 올렸다 ㅋㅋㅋ총인원은 5명
90점이상은 무조건 모텔행 100정은 거기서 바로 할수있는특권 ㅋ
50점밑은 집으로 귀가 ㅋㅋ
엄청난 신청자가 쪽지를 주고 거기서 활동하면서 눈에 띠던 사람5명을 선택해서
이건 마눌이 해준다는 약속이였기에 별다른 기획은 없었다 ㅋㅋ
대신 그참여자들에 성적 취향을 묻고 거기에 맞는 컨셉으로 한명한명 상대해주고
나중엔 때씹이였다 ㅋㅋ
사진에 설명은 첫번째는 미리가서 2박동안 둘이 돌아다니고 그냥 찍어본사진
두번째사진은 그분들과 접선하는 사진
3번째사진은 가장 많이 줄일수있는 한계치에 사진입니다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이건 블라인드같기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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