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ㅅㅅ하고 여친 만든 썰 3

토끼눈으로 놀래서 쳐다보고 있는 애를 보고 있으니까
궈엽더라 ㅋㅋㅋㅋㅋ
근데 포커페이스 나름 유지 하면서 변태야 왜 훔쳐봨ㅋㅋㅋㅌ
놀리듯이 말했음
그러니까 걔가 어버버버 거리면서 아니 그 그냥 위에 몸만
볼랬다고 ㅋㅋㅋㅋㅋㅋ 놀래키려고 했는뎈ㅋㅋㅋㅋㅋ
다 벗고 있어서 놀랬는데 움직이면 들킬거 같아서 못움직였뎈ㅋㅋㅋㅋ
지금 내여친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귀엽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내 처림새가 그러니까 믿어줄게하고 문 닫으면서 옷입으러
다시 들어갔음 근데 분명!! 문 닫을때 걔가 지도 봤으면서
이랬던거 같음 내가 어??하니까 아무 말 안했는데하고
빨리 갈아 입기나 하라고 하는데 분명히 들은거 같단 말이야
지금도 물어보고 싶은데 굳이 좋은 모습을 보인것도 아니고
나도 은글슬쩍 넘기고 싶어서 궁금증은 못풀었다만 한거같음ㅋㅋㅋㅋ
아 흑역사 하나 추가 생성!!
암튼 옷 갈아 입으면서 나조차 신기하긴 했음
예쁜여자 공포증 있는 내가 얘기도하고 장난도치고 갑자기 급
친해진거 같아섴ㅋㅋㅋㅋㅋ 통하는 사람은 통하는 갑다
걔가 성격이 진짜 좋아서 말도 막 걸어주고 리액션이 좋은게
한 몫한 듯 ㅋㅋㅋ
속옷은 솔직히 안 입고 싶었는데 그럴수가 없더라 가방 챙겨온것도
아니고 대충 휴지로 슥숙 ㅋㅍㅇ 물기만 제거하고 입음
근데 찢찝함이 안사라져서 결국ㅋㅋㅋㅋㅋ 휴지로 팬티랑
고추 사이에 대놓고 입었다
한결 좋더군!
그러고 밖에나가서 얘기하다가 평일에는 내가 오전 일찍 운동하니까
오후로 미룰순 없어서 토요일에 보기로했음
뭐 어차피 카톡하고 연락하면 되니까 ㅋㅋ
아 그리고 내가 보고 싶었던 영화 보자했다 ㅋㅋ
오랜만에 영화 데이트라 약속 잡을때 개 설렘ㅋㅋㅋㅋㅋㅋ
한 여름인데 벚꽃이 흩날리더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씨지비에서 기다리고 있었음
나 원래 롯데시네마만 가는데 커플석때매 씨지비 옴 ㅋㅋㅋ
그 자리가 편하기도 하고 일단 몸이 밀착되니까 ㅋㅋㅋㅋ
그렇게 기다리다가 걔가 오더라 바지는 핫팬츠 입었는데 다리 모양도
이뻐서 진짜 연예인 같기도했음 존나 설렘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쟤 내 만나러 오는거 맞나 싶었다
나란 놈 자존감 존나 낮은듯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커플석이니까 걔가 커플석 비싼데 그냥 아무자리 잡지
왜 잡았냐곸ㅋㅋㅋㅋ 커플도 아닌뎈ㅋㅋㅋㅋ 머라하드라
근데 얼굴은 좋아하길래 커플석 잡길 잘했다 했지
그리고 여자들중에 안좋아하는 사람 없다는 오다리랑 콜라
사들고 영화관 들어옴 ㅋㅋ
들어와서 옷 이쁘다라고 하길래 어깨 우쭐했음ㅋㅋㅋ
운동효과로 어깨 조금 넓어지니까 그 효과가 큰 듯!
일단 나 기본 어깨가 원래 좀있는 편이랬는데 물치사가
그래서 더 플러스 효과 였던거 같다ㅋㅋ 여러분도 운동해!
옷이 이뻐봤자 몸이 하자면 별로 안이뻐보여 알겠지?운동!
암튼 영화 시작되고 오다리 먹는데 걔 진심 다섯번도 안씹고
삼키더라 문화충격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얼마나 씹지 체크 해봤는데 90번 씹음...
잡설은 미루고 이미 많이 했지만 ㅋㅋㅋ
구렇게 영화보다가 이 시간을 허투로 보내면 안되겠다 싶어서
오다리 입으로 넣어주기도하고 콜라 빨대 입에 넣어주기도하고
정성을 쏟았음 그리고 오다리 다 먹고 쓰레기 밑으오 치우면서
다리 슥 봤는데 역시 존나 이쁨 만지고 싶더라
일단 안되겠어서 손부터 잡자하고 기회보다가 영화에 집중
존나 했길래 슬 손목잡고 들어서 내가 손 잡았다 아무렇지
않은척ㅋㅋㅋㅋㅋㅋ심장은 존나 뛰는뎈ㅋㅋㅋㅋㅋ
내 쳐다보다가 반대손으로 밀치고 뭐하는데하더니
내가 영화관에서 정숙해야하는거 모르나 존나 근엄하게 말하니까
팔 때리고 웃더만 냅두더라ㅋㅋㅋㅋ 속으로 존나 좋았지
그렇게 영화 중반쯤 보다보까 입술 타 들어감 스킨십 더해야하는데
영화 끝나가니까 ㅋㅋㅋㅋㅋ 솔직히 영화 생각 하나도 안난다
딴 생각 하느라곸ㅋㅋㅋㅋ
일단 실행 옮기자해서 왼손 잡고 있는거 오른손으로 바꿔 잡고
왼손으로 슬쩍 허벅지에 손 올림 때리거나
또 뭐하냐고 할 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더라
영화에 집중 존나 하고 있어서 못느끼는건가 싶었다
그렇게 몇분쯤 손 올리고 있다가 쓰담쓰담했음ㅋㅋㅋㅋㅋㅋ
아! 이 말을 안했는데 사람이 거의 없기도했고
커플석은 일부러 막 쳐다** 않는 이상 옆에서도 안보여서
안심하고 만질수있음
쓰담쓰다 했는데도 가만히 있더라?
오히려 걔도 다른 손으로 쓰다듬는 손 위로 손 올리더라
여기서 걔도 나한테 일단 호감 백프로라는거 확신함
그러니까 스킨십 더하고 싶잖아 점점 손 올렸지
핫팬츠 바지 있는데까지 손 올림 다리랑 다리사이에 손 집어넣고
슥 올린거거든
좀만 더 올리면 그곳인데 하면서 생각하니까 손에서 땀 존나 남
그러니까 걔가 찝찝한지 손 빼서 자기 바지에 슥 땀 닦아줌
존나 천사 아님? 이때 전여친 생각 나면서 땀나면 내 손 치우던
그 년이랑 잘 헤어지고 벤츠 만났다 이 생각 함ㅇㅇ
그렇게 땀 닦아주고 친히 제자리에 다시 손을 다리와 다리사이에
가져다주시니 감동스런 마음으로 다리 좀 벌어지게 만들어서 쓰다듬고 손 올림
바지를 지나서 거기를 향해 가는데 순간 걔가 손 탁 때리고
째려보더랔ㅋㅋㅋㅋㅋ 존나 머쓱하게 쳐다보고 다시 손 내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급했다 너무 급했다 호감이 있다지만 무리수였다
생각하고 배 만졌다 가슴 만지고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지금 적다보니까 존나 음란하고 ㅂㅅ같은데 그땐
어쩔수없더라 자세도 불편하고 하길래 왼손으로 허리 감싸고
오른손으로 배 만지다가 슬 올림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렇게까지 스킨십하고 받아주고 서로 마음 확인 했고
고백하면 사귈건데 조심 할 필요있나 싶어서
그냥 존나 빠르게 가슴 딱 잡음 역시 본대로 가슴 좀 있더라
브라때매 느낌은 조금만 났지만 발기 존나 최대치로되고 ㅅㅂㅋㅋ
손 또 탁 칠 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더라
다음에 물어보니까 배 만질때부터 알아봤데 남자 다 똑같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가만히 있으니까 더 자세히 가슴을 느끼고 싶어서 브라
위로 올리고 존나 만졌다 꼭지도 존나 만지고 근데 그때
갑자기 얘가 뭔 생각인지 내 귀에대고 신음소리 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땟을거 같음 존나 개발정났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후반 부였는데 얼마 안남았으니까
더 열심히 만지고 한 손으로 다리 쓰다듬다가 바지위로 보쥐 만짐
꾹꾹이 했는데 손 쑥 들어가는거 보니까 제대로 찾았다 싶더라
그리고 바지 자꾸 풀고 속옷 안으로 손 넣음
멀리서 보기만 했던 털을 지나서 밑에 손 넣었는데 이미 넣기 전부터
속옷에서부터 끈적하니ㅡ젖었더랔ㅋㅋㅋㅋㅋ
그리고 손 존나 불편한데 ㅋㄹ 살 만짐
얘도 흥분했는지 입술 들이대길래 키스했다
근데 영화ㅡ진짜 끝나감 그래서 바로 풀고 걔도 정신 돌아왔는지
옷 다시 단정히 입고 나옴 ㅋㅋㅋㅋ
발기 존나 됐었는데 일어 설 수도 없고 ㅋㅍㅇ 절정이라 티 날까
걱정도 되고 시발ㅋㅋㅋㅋㅋㅋ 어찌어찌 느즈막히 나가서
서로 화장실감 ㅋㅋㅋㅋㅋㅋ 왜 갔는지는 알겠지
그리고 화장실 나오고 아 내가 미쳤지 왜 그랬지 아!!!
하고 내 팔 존나 때림 발로도 차고
진심으로 때리는데 무슨 남자한테 맞는거 같더라 아파서
방어 존나했더니 더 열받아 하길래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근데
쫒아오면서 등 존나 때림 짝!짝! 소리나게 때리는데 배구선수가
스파이크 날리는지 알았다 레알 손 존나 찰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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