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때 라인으로 만난 여자 썰

한창 성욕이 끌어넘치던 고2때 이야기임.
당시 나는 CHATOUS라는 랜덤채팅어플로 이래저래 여자들을 찾아다녔음. (지금은 어플 한국에서 사용안되는걸로 암)
거기서 같은지역 사는 여중딩이 매칭됐고 슬슬 야한얘기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렸음.
당시 그 친구는 중1에 나이도 엄청어렸는데, 보지에 막 털이 나기 시작한 그냥 여자애였음.
걔도 2차성징이 오기시작하니까 슬슬 성에 관심이 생겼는지 이래저래 질문도 많고 오르가즘을 느껴보고 맛을알게됐는지 되게 적극적이었음.
얼굴 사진은 못받고, 챗어스 어플에서 1초사진보내기로 몸사진 계속 공유해주면서 서로 즐기다가 한 일주일쯤 연락을 이어갔음.
하루는 주말이었는데 좀 친해졌다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만나볼래? 라고 슬쩍 던져봤음.
근데 그것도 알 사람은 알텐데 만나자고하면 지레 쫄아서 튀는 여자얘들이 많아서 나름의 도박수를 던진거였음 ㅋㅋ
얘도 역시나 나이도 어리기도 하고 겁도 좀 있는지 꺼리긴하던데, 내가 그동안 젠틀하게 무리한 요구를 안했던게 도움이됐는지 결국 만나기로 약속을 잡음.
약속 전날 삽입빼고 야동에서하는 애무 따라해볼까? 라는 얘기가 나와서 내가 야동 하나를 공유해주고 이걸 보고 공부 좀 해오라고 시켯음 ㅋㅋ
근데 어쨋든 조건은 이거였음.
1. 야동은 따라하되, 허락되지 않은 행위는 일체 안할 것
2.삽입 불가
당연히 난 조건이 어찌됐든 오케이 하고 얘를 만나기로했는데 생각해보니 중1짜리 얘를 데리고 만날장소가 도저히 안나오는거임.
그러다 뇌가 성욕에 지배당했던 당시의 나는 미친계획을 세워버림
나랑 걔가 살던 동네 중간지점쯤 우리 친가 할아버지 집이 있었는데 거기 별채를 창고용으로 쓰던 집이 있었던거임 ㅋㅋ
말이 창고용이지 옛날에는 셋방주고 썼던집이라 침대도있었고 출입만 조용히 하면 걸릴 염려 없이 일처리가 가능했음
그렇게 우리는 버스정류장에서 접선에 성공했음
여자얘는 키는 한 155정도의 아담한 키에 마른몸매에 딱 당시 중학생스럽게 검은 핫팬츠같은걸 입고 나왔는데 단발머리에 수줍어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음
그렇게 우리는 같이 할아버지집으로 향했고 별채에 별탈없이 입장했음.
도착해서 어색한 정적이 흐르고 서로 쳐다보면서 좀 웃다가 얘기 한거 할 자신 있냐니깐 일단 같이 공유했던 야동을 틀기로 함.
어색한 정막속에 야동에서 신음이 흐르고 별에 별 행위가 화면에 나오는데 둘이 침을 꼴깍 삼키면서 봤던 기억이 남 ㅋㅋ
그렇게 우리는 어색하게 키스를 시작했고, 야동에 맞춰서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음.
삽입은 안되더라도 터치는 어느정도 허용을 다해줬기에 가슴부터 보지까지 열심히 애무했음 ㅋㅋ
그렇게 서로 불타오르니까 야동은 안중에도 없고 서로 분위기에 이끌려서 계속해서 진도를 이어갔음
근데 이게 나도 애무받고, 애무만 하고 있다보니까 입으로 해주던 대딸을 쳐주던 물을 한발 무조건 빼야곗는거임 ;;
그래서 그 친구랑 상의하고 보지에 비비는 정도까지는 허락하게됨 ㅋㅋ
털이 막 나기 시작한 민둥보지인 여자얘가 옷을 다벗고 헐떡이는데 미치곗더라
그렇게 나는 애매하게 젖은 보지위로 귀두를 비비기시작했음.
점차 물이 나오고 매끈하게 비벼지는데 어느 남자가 그걸 삽입을 안하고 버티겠음..?
그렇게 귀두만 살짝 넣어따 빼는 느낌으로 계속해서 비벼가다가 진짜 조금씩 삽입을 시작했음.
그때 거기서 걔가 더이상 삽입은 말리길래 어쩔 수 없이 귀두쪽만 진짜 조금 넣었다 뻇다하는데 미치겠더라 ㅋㅋ
근데 그 상태로는 발사하기 애매해서 그친구한테 입으로 해줄수 있냐 요청했음
흔쾌히 ㅇㅋ 했고 입에다 물고 혓바닥을 돌리는데 너무 감질맛만 나는거임
그럴법도 한게 그 어린얘가 성감대도 모를거고 만족시키는법을 잘 몰랐을거임
그래서 난 발사를 위해 손으로 잡고 흔들면서 입으로 같이 해달라고 부탁했고 그 친구는 열심히 흔들어재꼇음 ㅋㅋ
부드럽게 하진 못하고 꽤 쎄게잡고 흔드는데 슬슬 발사감이 올라오는데 그친구가 입에는 하지말고 싸기전엔 말해달라했음 ㅋㅋ
근데 이게 어떤기횐데 그게 가능한가.. 난 그대로 그 친구 입에다가 발사했고 그친구는 입에 정액을 머금더니 놀란 표정을 지음 ㅋㅋ
그렇게 휴지 챙겨주고 뱉더니 거짓말쟁이라면서 막 때리는데 ㅋㅋ 귀엽더라 다행히 화가 엄청 난 것 같진 않앗고 맛없다고 뭐라 찡얼거리긴 했음
그렇게 우리는 조용히 탈출해서 할아버지집에서 튀어나왔고, 같이 버스타러 내려가는데 이제부터 어플에서 누구 안만나야곗다면서 다들 거짓말쟁이라면서 찡얼찡얼하더라 ㅋㅋ
그렇게 헤어지긴했는데 한 2~3일정도 음담패설 주고받다가 그 친구가 이제 만날생각은 없었는지 답을 점차안하더라 ㅋ ㅠ
안타깝긴했는데 더 강요하다간 큰일날거같아서 그렇게 연락은 마무리되었음ㅋㅋ
한 10년정도 지난얘긴데 그친구도 이제는 성인이돼서 어딘가에서 열심히 섹스하고 다닐 나이가 됐겠네 ㅋㅋ
어디서 몸대주고 다닐진 모르지만 성인인 된 지금 다시한번 먹어보고싶다.. ^^ 잘지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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